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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사람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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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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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511g | 153*224*20mm
ISBN13 9788935204502
ISBN10 893520450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The 100 Simple Secrets of Happ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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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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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유혜경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였고 스페인과 영국에서 수학하였다. 현재 전문 번역가 및 국제 회의 통역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역서로는 『우리는 살아 있는 한 절망하지 않는다』, 『패튼 장군의 리더십』, 『셰익스피어의 매니지먼트』, 『절망의 끝은 시작이다』, 『부의 패턴』, 『18홀의 기적 우즈야, 네 하고 싶은 일을 해라』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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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이 없으면 일을 찾아서라도 하라. 할 일이 하나도 없는 것보다는 할 일이 너무 많은 편이 훨씬 낫다.

20년간의 장기 계획을 세운다고 할 때, 그 중에서 빈둥거리며 낭비해버릴 시간으로 5년 내지 10년쯤의 시간을 미리 잡아두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하루에 평균 두세 시간 정도는 아무 하는 일 없이 흘려 보내며 살고 있다. 시간이란 참으로 이상해서 우리에게는 시간이 전혀 없든가, 아니면 너무 많게만 여겨진다. 할 일이 너무 많다고 투덜거리는 사람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많다는 것은 풍족하다는 뜻이니까. 오히려 할 일이 너무 없다는 것이야말로 심각한 문제다. 부족한 것은 풍족한 것보다 나쁜 상태가 아닌가. 여기 그것을 입증하는 사례가 있다.

인디애나 주에 있는 메트로 플라스틱 테크놀로지라는 회사에서는 종업원들의 주당 근무 시간을 40시간에서 30시간으로 단축했다.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제품의 품질은 향상되었고, 회사의 수익률도 높아졌다. 짧아진 시간 안에 더 많은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근로자들은 더 능률적으로, 더 활기 있게, 더 열정적으로 일했으며, 자유 시간을 전보다 더 많이 누리게 되었다.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스케줄이 빠듯한 학생일수록 더 많은 만족을 느끼며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고 바쁜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대적으로 더 심한 것도 아니다.
---pp.66~67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란 없다. 어떤 노력도 아깝지 않을 만큼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일을 선택해서 그 일만이라도 열심히 하면 된다. 일을 할 때에는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이 짐스럽다고 불평하지 말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장점을 먼저 생각하라. 직장에 다니는 이유라든가, 혹은 집안일을 하는 이유 같은 것에 대해서 말이다.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 거지?"라고 자문하면서 일해본 적이 있는가? 정말로 그 일을 꼭 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면서 억지로 일해본 경험이 있는가? 감옥에 갇힌 죄수가 아닌 한, 누구에게든 꼭 해야 할 일이란 아무것도 없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할 일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갖고 있다.

누군가는 이렇게 물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나요? 빨래가 꼭 해야 하는 것이든, 선택할 수 있는 것이든 내가 빨래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잖아요." 그렇지 않다. 거기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어떤 일을 해야 할 가치가 있고 중요하기 때문에 하는 것과, 강제로 떠밀려서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기꺼이 빨래를 하는 경우를 생각해보면 그 차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이 빨래를 하는 것은 스스로 그 일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에게 빨래를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인생에 있어서 선택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 생각해보면, 스스로의 선택이 더욱 가치 있고 소중하게 여겨질 것이다.

삶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본 결과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있을 만큼 주체성이 강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배나 더 높은 만족감을 느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pp.1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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