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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직전의 여자 1

폭발 직전의 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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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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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55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037068
ISBN10 899203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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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이테나 브룬다레나 (Maitena Burundarena)
1962년 5월,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소위 잘나가는 집안의 일곱 남매 중 여섯 번째로 태어났다. 그녀의 어릴 적 꿈은 그저 평범하게 사는 것이었으나 운동에도 별 소질이 없고, 학교에도 취미가 없었으며 그렇다고 결혼을 해서 빨리 집에 눌러앉기에도 자의식이 너무 강해 결코 평범할 수 없었다.
독학으로 만화의 세계에 뛰어들었으며, 17세에 연애를 주제로 한 단편 만화를 발표하면서 만화가로 데뷔했다. 그러나 열일곱의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열아홉에 아들을 낳아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했다. 아르헨티나 신문과 잡지, 여러 출판사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TV 시나리오 작가로도 일하는 등 여러 가지 일에 매달렸다.
마이테나가 본격적으로 만화에 뛰어든 것은 그의 나이 서른이 넘어서이다. 아르헨티나의 유명 잡지 《Sex Humor》의 일러스트 작가로 작업하던 어느 날 친구로부터 만화 연재를 권유받았다. 처음에는 자신과 맞지 않는 것 같아 연재를 고사하다가 어렵사리 1주일에 한 번만 연재를 하는 조건으로 단편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생각지 않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게 되었다. 소위 마이테나 인생에 터닝 포인트가 된 것이다.
인기 작가가 된 마이테나는 1993년 아르헨티나 최고 발행부수 여성잡지인 에 주간 연재만화를 게재하기 시작했고, 1998년에는 아르헨티나에서도 가장 보수적인 신문인 에 일일 단편만화를 연재하며 그녀의 진가를 마음껏 발휘하게 되었다. 그녀의 여자의 눈으로 본 여자의 세상 사는 이야기는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으로까지 소문이 나 제3세계의 유명 인사가 되었다.
마이테나의 단편 만화를 엮은 ≪Striving Women≫는 백만 부 넘게 팔렸으며, 그 후 10년 넘게 연재해 온 만화를 묶은 ≪폭발 직전의 여자≫ 시리즈 5권은 아르헨티나뿐만 아니라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그리스,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22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수백만 부가 넘겨 팔려나갔다.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을 보이는 것으로, 5권 가운데 3권을 먼저 동시에 출간하게 되었다.
역자 : 옥지윤
2001년 연세대에서 영문학ㆍ중문학 졸업장을 받고 <쎄씨>와 <여성중앙>에서 ‘요즘 여자답지 않게 덜 똑똑한’ 잡지 기자 시절을 거쳐, 뜬금없이 마케팅 분야에 대한 열망에 사로잡혀 꽉 찬 나이와 결혼에 대한 주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가, 다시 끌려 돌아와 잡지 <싱글즈> 창간부터 뷰티 전문 기자로 커리어를 쌓았다. 양말 한 번 제대로 빨아본 적 없는 살림 솜씨에도 불구하고 결혼과 동시에 전업 주부로 진로를 선회, 남편의 노동과 들쑥날쑥한 아르바이트의 기반 위에서 ‘한 여자로서의 삶’과 ‘한 인간으로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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