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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을 위한 변명

부자들을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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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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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7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0966926
ISBN10 899096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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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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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는 돈 구멍은 수입의 다각화를 말하는 것으로, 월급만으로 생활한다거나 장사만 해서 돈을 버는 구조에서는 부자가 되기 어렵다. 월급받는 것은 한 달 동안 겨우 먹고살 만큼의 돈만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대리운전을 하든 뭘 하든 돈이 나올 만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야 한다. 아니면 전세를 옮기더라도 작은 아파트를 사서 월세를 받는 등 돈이 들어오는 다양한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p. 213
돈은 돈 있는 사람이 재투자를 위해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빌려줘야 한다. 이런 돈은 반드시 새끼 쳐서 돌아온다. 그러나 돈 없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면 집 나간 개처럼 돈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뿐만 아니다. 인정에 의해 돈을 빌려주면 소중한 돈이 사라지는 것은 기본이고 인연까지 없어진다. 돈은 없는 사람에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있는 사람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빌려줘야 한다. 돈을 버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돈을 지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죽을 각오로 내 돈을 벌었다면, 죽을 각오로 내 돈을 지켜야 한다. 부자들은 이런 돈의 섭리를 제대로 아는 사람들이며, 돈을 지킬 줄 아는 사람들이다.
---p.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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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사람이 바뀐다. 부자 마인드를 가져라!
직업상 하루에도 수차례 부자들을 만날 수 있다. 처음에는 부자들만 봐도 이유 없이 속이 뒤틀렸다. 하지만 요란하게 치장한 사람보다 검소한 차림의 사람이 진짜 부자임을 알게 됐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 검소하고, 절대 돈을 허투루 쓰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 책을 통해 진짜 부자들의 실체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부자들에 대한 생각의 전환을 확실하게 가져다줬으며, 그들을 시샘하기에 앞서 나의 소비 태도를 돌아보게 한 소중한 책이다.
김세미, 26세 백화점 직원
부자들에 대한 생각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꾼 책!
그동안 참 열심히 살아왔다. 어느덧 한 기업의 사장이 됐고, 자식들 교육도 시킬 만큼 시키고, 부모님께도 원하는 만큼 베풀 수 있게 됐다. 그런데 부자라고 말하면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감당하기 힘들다. 죽자 살자 돈 없다 외치는 게 속 편한 세상이다. 무엇 때문에 이 땅의 부자들은 떳떳하지 못해야 되는 걸까? 하지만 이 책을 만나서 정말 반가울 따름이다. 우리와 같은 부자들이 땀 흘려 이룬 부에 대한 실체를 낱낱이 파헤쳐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부자들에 대한 생각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 참으로 의미 있는 책이다.
최영호, 43세 중소기업 사장
진정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나를 자극하는 책!
전업주부로 산 지 10여 년이 다 돼간다. 그저 남편의 월급만으로 살아가려니 정말 한계를 느낀다. 남들처럼 재테크한답시고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이젠 혼란스럽기만 하고 자신도 없다. 그런데 이 책을 다 읽자마자 내 주변부터 정리하게 됐다. 이 책에서 말하는 부자들의 작은 습관, 그것은 나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도 돈과 친해질 수 있고 작은 부자가 될 수 있다! 늘 곁에 두고 나 자신을 자극시키는 지침서로 삼을 것이다.
한연희, 39세 전업주부
부자들에 대한 우리의 편견과 오해를 낱낱이 파헤친 책!
이 책을 읽고 얼마나 얼굴이 화끈거렸는지 모른다. 내 마음을 들켜버린 기분이었다. 여기서 저자가 말하는 대로 사실 나는 부자들에 대해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었다. 겉으로는 부자들을 싫어하거나 증오하는 것처럼 말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부자가 되고 싶었다. 그런데 돌이켜보면 이 책에 등장하는 부자들처럼 치열하게 살아본 적은 없었던 것 같아 부끄럽다. 부자들의 생각과 일과 습관에 대한 모든 것을 몽땅 훔쳐볼 수 있는 책이다.
정승모, 35세 회사원
이 시대 부자들에 대해 가감 없이 밝힌 책!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서민들을 무시하는 도발적인 발언에 짜증이 났다. 그런데 책장을 넘기다 보니 가슴이 뜨끔해졌다. 부자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들이 온전히 나의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책을 덮고 나니 부자가 될 희망이 나를 마구 충동질한다. 이 책은 단지 부자들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 건전한 부자들이 왜 당당하게 인정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수많은 재테크 관련 책들 중 이처럼 부자들에 대해 가감 없이 기술해놓은 책은 없었다. 이 시대에 재테크하는 모든 이들이 꼭 한번 읽어야 할 책이다.
김준철, 38세 자영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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