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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장수와 이태준 동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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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1쪽 | 468g | 207*236*15mm
ISBN13 9788901057941
ISBN10 8901057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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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이태준
호는 상허, 상허당주인. 아홉 살에 고아가 되어 친척집을 오가며 외롭게 자랐다. 휘문고등보통학교를 거쳐 일본 조치대학을 1년 다니다 중퇴했다. 1925년 <오몽녀>로 '조선문단'의 추천을 받아 문단에 나왔다. 이후 '개벽사'에 입사해 일하면서 동화와 수필을 발표했으며, 조선중앙일보 학예부장, 이화여전 강사 등으로도 일했다. 1930년대 '순수 문학의 기수'로서 '구인회'를 결성해 이끌었으며, <문장>의 주간, 편집인으로도 활동했다. 간결하고 선명한 단문 문장으로 일제강점기 아래 하층민의 삶, 지식인의 고뇌를 그려 1930년대 당시 '시는 정지용, 소설은 이태준'이라며 '문장의 1인자, 최고의 단편 소설 작가'로 평가받았다. 1946년 월북해 활동하다 1956년 숙청당한 뒤 하급 노동자로 전락했다고 전해지나 월북의 동기, 이후 어떤 삶을 살았는지는 불분명하다. 작품집으로 『해방 전후』 『달밤』 『복덕방』 『돌다리』 수필집 『무서록』 문장론 『문장강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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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아기와 엄마 그리고 새끼와 어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습고 따뜻하고, 때로는 가슴 아픈 그 이야기들은 서로 기대고 보살피며 살아가는 생명을 발견하게 합니다. 자연의 질서에 따라 나와 다른 삶을 존중하는 마음도 갖게 합니다. 이태준의 동화는 그렇게 세상사는 법을 조곤조곤 일러 줍니다.
-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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