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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
일연 저 / 최호 역 | 홍신문화사 | 1997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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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7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68쪽 | 431g | 128*188*30mm
ISBN13 9788970555461
ISBN10 8970555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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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일연
1206년 경주 장산군에서 태어났다. 14세에 출가하여 선종의 아홉 갈래의 산문 가운데 가장 세력이 컸던 가지산문에서 수행에 힘썼다. 22세에 선과에 급제하고, 32세에 삼중대사, 41세에 선사, 54세에 대선사의 칭호를 받았다. 1289년 84세를 일리고 군위 인각사에서 입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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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에는 이렇게 되어 있다. 진흥왕 대청 3년 기사에 양나라의 사신 심호가 사리 몇 개를 가지고 왔고, 선덕왕 대인 정관 17년 계묘에 자장법사가 부처의 두골과 부처의 어금니, 부처의 사리 100개, 부처가 입던 붉은 비단에 금색 점이 있는 가사 한 벌을 가지고 왔다. 그 사리는 셋으로 나누어서 하나는 황룡탑에 두고, 하나는 태화탑에 두고, 하나는 가사와 함께 통도사 계단 에 두었으나 그 나머지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다. 단에는 2급이 있는데, 상급 가운데는 마치 솥을 엎어놓은 것 같은 돌뚜껑을 두었다고 한다.

세속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옛날 고려 때 전후의 두 안렴사가 있어 단에 예를 올리면서 돌솥을 열어 경배하였는데, 앞 사람은 구렁이가 석함 속에 있는 것을 보았고, 뒷사람은 큰 두꺼비가 그 석함 속에 웅크리고 있는 것을 보아 이때부터 감히 두껑을 열지 못하였다고 한다. 근래에 상장군 김이생 공과 시랑 유석이 고종의 명을 받고 강동을 지휘할 때 의절을 갖추어 절에 이르러서 돌을 들어내고 예를 올리고자 하였다.
--- pp.262-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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