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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환경의 문명사

인간과 환경의 문명사

: 서양 제국주의는 세계의 자연환경과 문화를 어떻게 변화시켰는가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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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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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15쪽 | 496g | 132*195*30mm
ISBN13 9788935659715
ISBN10 8935659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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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데이비드 아널드 David Arnold
1946년 런던에서 태어났다. 엑서터 대학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식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랭커스터 대학을 비롯해 호주의 플린더스 대학, 탄자니아의 다르에스살람 대학 등에서 강의했으며, 1988년부터 런던의 동양 및 아프리카 연구소 남아시아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68년 초, 2년 동안 인도를 방문하게 되면서 남아시아에 대한 관심을 키워 그 분야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진행했고, 현재는 19세기 서구 의학사상의 ‘열대성’이라는 관념에 대한 연구와 1911년에서 1947년까지 인도에서의 의학 연구와 정책에 관한 책을 편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기근 : 사회적 위기 및 역사적 변화』(Famine: Social Crisis and Historical Change), 『신체의 식민지화 : 19세기 인도의 국가 의학과 전염병』(Colonizing the Body: State Medicine and Epidemic Diseases in the Nineteenth Century India) 등이 있으며, 그밖에 식민지주의와 의료문제를 중심으로 한 많은 편저서가 있다.
역자 : 서미석
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한길사에서 펴낸 『세상을 뒤바꾼 열정: 위대한 페미니스트 울스턴크래프트의 혁명적 생애』『십자군전쟁 그것은 신의 뜻이었다』『패션의 문화와 사회사』를 비롯해 『아이반호』『그리스 로마 신화』『러시아 민화집』『아서 왕과 원탁의 기사』『북유럽 신화』『해밀턴 신화집』『로빈 후드』『켈트족 옛이야기』『호모쿠아에렌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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