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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삼국지 세트

우리나라 삼국지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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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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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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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85821117
ISBN10 89858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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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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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 : 김종선
호는 심계(心溪)로 이 책의 삽화를 그렸다. 충남출생으로 중동고와 서울대 미대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제29회, 제30회 국전과 제2회 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으며, MBC, KBS 초대전을 하였고 국립현대미술관등을 비롯 세종문화회관 롯데미술관 백악미술관 관훈 미술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등에서 수많은 전시회를 가졌다. 후채(厚彩) 동양화법의 창시자로 현재 서울대 미대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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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삼국지』에서는 삼국 간 전쟁과 동맹 그리고 갈등이 치열하게 벌어진다.
그 가운데, 당시 우리 선조(先祖)들의 웅지와 지략 그리고 감동적인 로맨스 등이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임동주 교수는 숨겨져 있었던 우리나라의 훌륭한 이야기들을 고서 등에서 수없이 발굴하였으며 사실에 근거하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다.
또한 여러 설화를 재미있게 풀어냈을 뿐 아니라 외적과 맞서 싸워, 조선(朝鮮)의 고토를 회복하고 그 세(勢)를 확장해 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서술했다.
역사는 흘러간 사건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일들이 오늘날에도 반복하여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우리를 둘러싼 오늘날의 국제 정치상황도『우리나라 삼국지』에 서술된 옛날 상황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이 책이 우리에게 전하는 바는 나라의 흥망은 집권층과 백성들의 구국의지(救國意志)의 여부와 상하(上下)가 한 몸이 되어 조국에 헌신하였는가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요즘에 들어와서 중국이 소위 “동북공정”을 내세워 우리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면 그것이 얼마나 역사적인 근거가 없는 일인지를 잘 알 수 있다.
우리는 이 작품을 통해 선조들의 혁혁한 발자취를 따라가며 지혜와 경험을 얻을 수 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읽기를 바라며, 특히 대학 입학시험을 앞둔 학생들에게 논술참고서로 일독을 권하고 싶다.
- 조완규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전 서울대 총장, 전 문교부 장관)


그림이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통로라 한다면 역사는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고리이다.
세계화 시대에 즈음하여 우리가 세계로 도약하고 밝은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우리의 역사를 올바로 알 필요가 있다.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소홀히 다루어졌던 우리 역사를 발굴하고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자긍심을 배우고 미래의 바다를 스스로 헤쳐나갈 힘을 얻을 수 있다.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의 젊은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서명덕 상명대학교 총장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고증에 의한 실증적인 서술뿐만 아니라 삼국시대의 눈으로 삼국을 보았으며 또한 사실적 심리묘사에서 뛰어났다.

만주벌판을 달리는 주몽과 등장인물의 모습이 바로 눈앞에 보이듯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특히 주몽의 전처 예씨 부인의 심경을 상세하게 묘사했는데, 그녀가 유리를 데리고 졸본으로 내려와 주몽을 찾아 한밤중에 벌이는 넋두리는 모든 이들의 눈물을 자아낸다.
또 자기의 소생들이 유리에게 태자 자리를 빼앗기자 분란을 피하려고 눈물을 머금고 온조와 비류 왕자를 이끌고 압록강을 건너 한강 이남의 삼한(三韓)땅으로 건너가는 여걸 소서노 왕후의 고뇌와 지략이 상세하게 서술되어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이 책에서는 낙랑공주와 호동왕자,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연개소문 그리고 대조영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이 사실적으로 치밀하게 묘사되어있다. 마치 한 편의 장편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우리를 타임머신에 태워 2000년 전 세상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 김경화 교수(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 학장)

「대학 수석합격자들이 논술 ‘실전’에 최고로 꼽는 책」
「서울 6개 대학 도서관 도서대출 1위」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작가 1위」
우리나라 일간지에 난 중국 삼국지에 관한 광고문구이다. 그러다 보니 제갈공명, 방통, 주유는 잘 알지만 을파소, 명립답부는 모른다. 장비, 관우, 마초, 위연은 잘 알지만 부분노, 을음, 흑치상지는 모른다. 적벽, 허창, 건업은 줄줄 외우지만 비류수, 비사성, 관미성은 어느 나라 영토인지도 모른다.
중국 삼국지는, 중국 역사는 알아도 우리 삼국시대 역사를 모르는 정신없는 백성만을 양산했다.
위·촉·오는 모두 60여년도 못 간 보잘것없는 나라다. 우리 미래의 주인공이 될 젊은이들은 천년사직이 아닌 50년짜리 단명 국가를 만드느라 전쟁과 더러운 권모술수로 날을 새는 중국 삼국지에 빠지고 있다. 제갈공명은 자기 나라가 50년도 못 가 망한다는 것도 예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도선국사는 고려 500년을, 무학대사는 조선 500년을 정확하게 예언했다. 그러고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도선이나 무학보다 제갈공명을 더 존경한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중국 삼국지를 보지 말라고 해서 안 보거나 출판사가 출판을 중단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중국 삼국지는 중국 역사에서도 거의 치부에 가까운 시대를 배경으로 삼은 것이다. 우리는 그보다 더한 치욕의 역사도, 주변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던 영웅적 역사도 모두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와 민족이 살려면, 남의 나라의 역사소설을 옮겨서 각색하는 단계를 벗어나 우리나라 것을 발굴해 더 재미있게 쓰는 것만이 최선의 길이다.
― 서길수 교수(사단법인 고구려연구회 이사장, 서경대 교수)


서사적 전개로 일관하는 이 책『우리나라삼국지』는 임동주 선생의 깐깐한 역사적 상황 묘사로 인하여 읽어내려 가면서 그 순간순간의 정경이 눈에 선하다. 지은이의 글은 글대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흡인력이 있지만 틈틈이 삽입된 김종선 화백의 그림은 독자들로 하여금 보다 생생한 심상을 갖게 한다. 글은 그림이 동반될 때 이렇듯 보다 더 떨림과 울림을 느끼게 하고, 독자들은 등장인물들의 아우라를 더욱 실감하게 되는 법이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는 심계 김종선 선생은 원래 초상화를 비롯하여 새나 깃털 있는 짐승을 그리는 영묘화에 발군의 실력을 보여 왔는데, 이번에 인물이 주류를 이루는 사화(史畵)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백묘(白描) 기법을 사용하여 온 그의 그림은 늘 단아하며, 우리가 중국의 삼국지에서 익히 보아 온 허세와 과장의 관습적인 삽화와는 그 격(格)을 달리하고 있다.
오늘날 저 중국이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왜곡 프로젝트를 생각할 때, 만시지탄의 감이 없지 않으나 이 책『우리나라삼국지』의 출간은 많은 것을 시사하고 있다. 한수 이북과 만주 지역에서 전개된 모든 역사를 중국의 변방 역사로 편입시키고자 하는 저들이 우리의 고구려사를 비롯하여 고조선사, 발해사까지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한민족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부정하고 있는 이즈음에 출간된 이 책은 그들의 술책이 허구임을 밝히 말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소설의 형식을 빌어 스토리텔링적으로 전개되고 있지만, 이 책은 분명 하나의 서사이다. 그것도 온 국민이 함께 읽고 의식을 공유해야 할 역사적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우리의 자기 동일성을 확인할 수 있고, 의식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돌아올 수 있다. 자기 집으로 돌아와 모두 하나 되어 자신 있게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 역사란 과거를 현재에 이어주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현재이며, 나아가 미래인 것이다.
― 권영걸 교수(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장)


나라를 세워서 가꾸고 또 지켜낸 우리 선조들의 불굴의 의지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어 우리 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곧추세우고 자주정신을 함양하기를 기대한다.
― 이문한 교수(서울대 교수, 대한수의학회회장)


역사를 재미있게 소설로 편찬해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껏 한다하는 작가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경으로 역사소설을 썼지만 매우 단편적이고 내용상에서도 문제가 있었다.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고구려의 시조 고주몽부터 시작해서 신라가 고구려를 멸하고 대조영이 고구려의 뒤를 이어 발해를 건국할 때까지 무려 800년이란 장구한 세월을 배경으로 우리나라 민족사의 발달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하고 있다.
중국에 삼국지가 있고 일본에는 대망이 있듯이,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문명국이라면 자기 나라에 대한 대하역사소설이 없을 수는 없다. 지금껏 우리는 일제 강점기 때 황국사관에 입각한 일인들과 이를 추종하는 학자들에 의하여 악의적으로 윤색된 역사를 배워왔다.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십 년의 연구 끝에 마침내 결실을 본 책으로 우리나라 역사소설의 금자탑이라 아니할 수 없다.
중국에 나관중이 있고 일본에 야마오카 소하치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임동주가 있다.
우리는 이 책을 읽고 우리나라 선조들의 기상을 배울 수 있으며, 앞으로 인생을 살아나가는데 좌표로 삼을 수 있다.
― 정성화 교수(역사학 박사. 명지대 기초과학대학원장)


우리는 우리 역사를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독도’ 문제나 일본의 교과서 왜곡 문제가 한일 양국간에 뜨거운 감자로 불거져 나올 때마다, 또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우리의 대비가 무엇인가 궁금해 질 때, 스스로에게 반문해 보곤 한다. 그럴 때마다 대답은 항상 부정적이다.
역사는 과거의 발자취이다. 그러나 역사는 단지 흘러간 과거가 아니라 뿌리를 잃어 가는 현대인들에게 문화적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일종의 구심점을 제공해 준다. 그러므로 역사는 과거가 아니다. 역사란 현재이며 우리가 순간순간 맞이하는 미래 그 자체이다.
우리가 살아보지 않았던 시대의 참모습을 이해하고 평가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런 의미에서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진정 삼국시대의 눈으로 삼국시대를 그린 책이다. 실로 오랜만에, 재미있고 읽어볼 만한 대하 역사 소설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비록 전업 문필가가 아닌 수의학을 전공하는 학자이지만, 이 책은 전문 연구자의 지식과 역사철학가의 사상을 뛰어넘었다.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 나가는 저자의 역사의식은 지금껏 나온 어느 역사소설보다 깊고도 해박함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 삼국지』야말로 해묵은 식민사관을 떨쳐버리고, 우리로 하여금 긍정적인 역사관을 가진 당당한 한민족의 후손으로, 현재와 미래의 주인공으로 살게 해 줄 것으로 믿는다. 일반인은 물론 조국의 미래인 중·고등학생들이 이 책을 읽음으로써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장 양 일 석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역사를 알게 되면 현재 우리가 어디에 서 있는지 알 수 있다.
대한민국 사람 중에 중국 삼국지를 읽어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다. 그에 비해 우리나라 삼국시대를 다룬 역사물을 읽어본 사람은 얼마나 될까?
우리의 역사를 알지 못하면 우리가 현재 어디에 서 있는지 알 수 없다. 중국 삼국지를 읽고 그들이 말하는 역사관에 매몰되다 보면 스스로 우리의 위치를 중국의 변방민 정도로 낮춰 생각할 수밖에 없다.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분명한 역사의식과 탄탄한 고증을 거쳐 탄생한 역사물의 백미이다. 이 책은 기원전 1세기 주몽의 고구려 창업부터 발해가 고구려를 대신하여 남북국시대를 열 때까지 720년 동안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기술하고 있다.
특히, 고구려가 중국의 북경 지방까지 진출할 정도로 세력을 사방으로 확장하여 천하의 중심에 서는 모습, 백제가 대륙진출, 일본 경영 등을 통해 해상왕국으로 자리 잡는 모습, 신라가 삼한(三韓; 마한, 진한, 변한) 세력을 흡수하여 당나라와 겨룰 정도로 성장하는 모습 등을 세밀히 다룸으로써 우리가 역사를 올바로 인식하고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근래 중국이 획책하고 있는 동북공정이나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수작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한국인으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이기웅 이사장(파주 출판도시문화재단)
여타의 역사물은 특정시대만을 일부분 다루고 있지만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800년 역사를 통시대적으로 취급하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교양서로서 장점이 두드러진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진행되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비추어 볼 때 우리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선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가 역사를 모르고서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방어할 수 없다. 이에 비추어 볼 때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꼭 보아야할 가장 훌륭하고 재미있는 역사책이라 할 수 있다.

-김 연철교수(한남대 사회과학대 학장)



『우리나라 삼국지』는 우리 민족이 고대국가를 구성하던 먼 옛날의 신화 속에 담겨진 역사를 형상화한 소설이다.
역사란 주어진 시간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현재로부터 조명하는 과거사이지만 역사를 서술하던 당시의 권력에 의해 역사는 항상 다시 쓰여질 수 있다.
이 다시 쓰는 역사가 소설의 형식을 빌어 삼국 시대의 기원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염원을 드러내 주고 있어 나에게 큰 흥미와 감명을 주었다.
광활한 대륙을 호령하던 선조들의 기상과 반도에 정착하며 꽃 피운 민족정기가 식민사관에 의해 염색되고 신화 속에 파묻혀 버렸지만 이 책에서 독자들은 풍부한 상상력으로 우리나라 삼국시대를 복원하는 저자의 정신을 만난다. 아울러 이 책은 삼국지라고 하면 으레 촉, 위, 오나라의 패권 다툼을 연상해 온 우리의 고정관념을 자주적 이념으로 재무장시켜 은연중에 민족적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해 준다.
― 유일상 교수(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장)


우리의 시각으로 우리 역사를 다시 재구성하여 재미있는 소설로 만드는 것이야말로 역사 소설가들의 임무입니다. 소위 우리나라의 대문호들이 장사가 된다 하여 중국 삼국지와 같은 책들을 역사소설이라고 윤색하여 출간하는 것에 지나친 관심을 기울이는 행태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임동주 교수님은 아름다운 문장과 이야기를 끌고 가는 힘찬 필력을 가진 분입니다. 열정과 의지와 사명감을 가지신 분입니다. 1천 2백여 명에 이르는 인물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살려내어 입체적인 역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 역사를 있는 그대로 재미있게 전해 주고자 하는 목적에도 충실했습니다. 2천 년 전의 우리 역사를 선조들이 지금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연구자들조차 깜짝 놀랄 정도로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당시 시대상황에 대한 치밀한 묘사가 두드러집니다.
『우리나라 삼국지』를 읽다보면 자연히 우리나라 삼국시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질 뿐만 아니라, 우리 역사에 대해 친근하게 다가가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몰랐기 때문에 혹은 잘못 배웠기에 가졌던 여러 가지 선입견들이 사라지게 되고, 자연히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될 것입니다.
임동주 교수님의 열정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 우리역사문화연구소 김용만


임동주 교수의 우리나라 삼국지는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쓴 책이다.
이 책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하는 제대로 된 역사서이다.
― 이기웅 이사장(파주 출판도시문화재단)

이 책은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아주 알맞은 우리나라 역사이다. 글이 재미있어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다. 10회 이상 통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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