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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야 통한다

통해야 통한다

: 한국인을 설득하는 5가지 키워드

김효창 | 바람 | 2006년 10월 14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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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43쪽 | 426g | 153*224*20mm
ISBN13 9788995564196
ISBN10 899556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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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효창
김효창은 MPM(Mind Power Maker) 대표이며, 심리학박사이다. SBS ‘호기심천국’ MBC ‘실험쇼 진짜 진짜’ KBS 'N세대 특강', '생방송 세상의 아침', '주부 세상을 말하자' 등에 출연해서 열정 넘치는 목소리로 심리학을 전파했다. SHL, 서울지하철공사, 통일부 등에서 심리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삼성그룹 신입사원 교육과 (주)신원 기업진단을 실시했다. 현재 한국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서울경찰청 범죄심리 자문교수로 일하고 있다. 쓴 책으로 <인간행동과 심리학><행동과학을 위한 기초통계><심리학원론>, 옮긴 책으로 프로이트와 아인슈타인의 토론을 담은 <핵전쟁, 우리의 미래는 사라지는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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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법칙은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한 특성인가? 우리나라와 유사한 문화적 배경을 갖고 있는 일본은 어떨까? 한국인은 우리라는 말 속에서 정, 친밀감, 편안함 등과 같은 감정을 느끼는 반면, 일본인은 동질성, 공통성, 유대성이란 집단생활의 특성을 떠올린다. 한국사회에서 우리가 되려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 가족처럼 가깝게 대해줘야 한다.
- 서로 정을 나눠야 한다.
- 우리끼리는 서로 자기희생이 있어야 한다.
- 서로 마음을 열고 비밀없는 대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인은 우리가 되기 위해 가족처럼 정을 나누고 서로 잘 알아야 하지만, 일본인은 집단이나 조직생활을 함께하는 사람들을 ‘우리’라고 칭하고, 이런 활동을 함께할 때 우리 의식을 느낀다. 즉, 일본인의 우리 의식에는 한국인과 같이 가족처럼 아껴주는 마음, 희생적 행동이 전제되지 않는다. 한국인의 우리는 가족-인간관계 중심이고, 일본인의 우리는 집단-활동중심이라고 볼 수 있다.
--- p.
우리사회는 대인관계가 정의 법칙으로 소통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의사소통보다는 마음의 소통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이때 마음의 소통은 눈치가 없이는 이루어지기 어렵다. 따라서 눈치가 발달될 수밖에 없다.
모든 영업사원들의 선망의 대상인 각 분야의 판매왕들은 보통 연봉의 30%이상을 경조사비에 투자한다고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실은 부잣집일 경우에는 경조사비를 적게 하고, 집안형편이 어려운 사람에게는 경조사비를 많이 한다는 것이다. 여유가 있는 집은 경조사에 참가하는데 높은 점수를 주고, 형편이 어려운 집은 경조사비의 크기에 따라 고마움을 느끼기 때문이다. 즉,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눈치가 빠른 것은 그 만큼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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