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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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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153*224*30mm
ISBN13 9788934106678
ISBN10 8934106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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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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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중 구약은 히브리어로 쓰여 있고 신약은 헬라어로 되어 있다. 히브리어와 헬라어는 하나님의 계시를 표현하는 데 있어서 아주 유용하고 적절하였다. 그런 까닭에,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알고 성경을 읽을 수 있다면 그 이상 더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하나님은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과 헬라어로 되어 있는 신약을 성령의 감동 아래 기록하여 완벽하게 보존하여 오늘에 이르게 하였기 때문에, 원어 성경이 신학적 논쟁을 해결하는 데 최종적 권위를 갖는 것이다.
--- p. 26

이 하나님의 부르심은 죄와 사망의 상태에서 불러내어 은혜와 구원의 상태에로 인도하는 데 있다.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요 5:25; 요일 3:14). 이때 성령께서 마음을 열어주시고 부드럽게 하시며 영적으로 구원에 관한 진리를 깨닫게 하시며 예수와 그를 보내신 성부 하나님을 믿게끔 결심하게 하신다(겔 36:26; 요 3:1-8). 특별히 복음을 듣는 자가 결심할 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기쁜 마음으로 그리고 가장 자유롭게(most freely) 하는 것이다(요 6:37; 참고, 대요리 67문답).
--- p. 100

그리스도 예수 외에는 누구도 교회의 머리가 아니며, 어떤 세속의 권력자나 교회의 직분자일지라도 교회와 양심을 주관하는 주권자가 될 수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값 주고 산 바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종 외에 누구의 종이 되어서도 안 된다(고전 7:23). 본 신앙고백서가 국가와 교회의 분리(政敎分離)의 원리를 주장하게 된 것도(참조, 제23장 3항) 인간의 권력에 의한 강압이 없이 교회와 성도들이 믿음의 자유를 지켜 나가기 위함이었다.
--- p. 180

로마 가톨릭교회는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치켜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는 순간 그것들이 문자 그대로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된다고 주장한다. 그리하여 빵과 포도주의 외형적인 모습과 특성만이 남아 있을 뿐, 실제로는 그것들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몸이요 피라고 한다. 이를 우리가 화체설이라 부른다. 이 교리에 따르면, 성찬에 사용하고 남은 빵 한 조각이 식탁 한쪽 구석에 부주의로 남아 있어 쥐가 먹게 된다고 하면, 그 쥐는 그리스도의 몸을 먹은 것이 되어 구원을 받았다고 해야 하는 해괴망칙한 결론이 생겨난다. 그러므로 이러한 화체설은 성경적으로 뿐만 아니라 상식적으로도 모순이 된다.
--- p. 260

제20문: 사람이 창조함을 받은 본래의 상태에 있을 때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가 무엇이었습니까?
답: 사람이 창조함을 받은 본래의 상태에 있을 때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섭리는 그를 낙원에 두시어 그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땅의 과일을 자유롭게 먹게 하시며, 모든 피조물을 지배할 수 있게 하신 일입니다. 그리고 그를 돕도록 혼인을 제정하시고, 하나님 자신과 교통할 수 있게 하시며 안식일을 제정해 주셨습니다.
또한 그와 생명의 언약을 맺으시되, 개인적이고 완전하며 영구적인 순종을 조건으로 하였으며, 생명나무가 보증이 되게 하시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따먹는 것을 금하되 사망의 벌을 조건으로 하였습니다.
--? p.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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