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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유록 : 조선 선비 일본을 만나다

해유록 : 조선 선비 일본을 만나다

[ 양장 ] 겨레고전문학선집-16이동
신유한 저 / 김찬순 | 보리 | 2006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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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54쪽 | 713g | 145*215*30mm
ISBN13 9788984282490
ISBN10 8984282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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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신유한
1681년에 태어나 1752년까지 일흔두 해를 살았다. 자는 주백周伯, 호는 청천靑泉이다.
1719년(숙종 45년)에 통신사 일행의 제술관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이때 듣고 본 것을 『해유록海遊錄』에 적어 남겼다. 승문원 부정, 봉상시 첨정 들을 지내고 연천 현감과 부안 현감으로 나아갔다가 늙어서는 후학을 가르쳤다.
문장으로 이름이 널리 났는데, 특히 시에 걸작이 많고 사詞에도 능했다. 시와 문이 『청천집』에 갈무리되어 전한다.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따르면, “영남 사람으로 문명文名이 있었다.”고 하며, “남태제가 영조께 아뢰기를 ‘신유한은 시문으로 일세에 이름을 떨쳤다. 신유한의 문장이 차천로보다 낫다.’ 했고, 또 홍계희도 ‘신유한의 문장은 옛날에도 견줄 이가 드물다.’고 했다.”며, 곁에서 다른 이들도 동의했다는 기록이 있다. 출신이 서류인지라 자신의 실제 능력에 못 미치는 벼슬에 머물렀음을 알 수 있다. 당대에도 매우 안타까워했다.
그래서인지는 모르나, 당시 유학자치고는 이례적으로 불교에 관한 이해와 안목이 깊었다. 사명대사의 기록과 상소문, 후대인들의 평 들을 모으고 서문과 발문을 써 『송운대사 분충서난록』을 편찬하였다.
(*이번 기행문 가운데, 『표해록』의 최부는 불교를 몹시 이단시하고, 신유한은 불교를 공경하는 태도를 보인다.)
역자 : 김찬순
북의 국문학자로, 패설집 『거문고에 귀신이 붙었다고 야단』 『폭포는 돼지가 다 먹었어요』와 기행문 『표해록, 조선 선비 중국을 표류하다』『간양록, 조선 선비 왜국 포로가 되다』를 우리 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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