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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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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깨물지 못할 바에는 이빨을 드러내지 마라
2. 에덴 동산에서의 5분이 평생을 지옥에서 보내는 것보다 낫다
3. 가난한 사람은 도둑이 무섭지 않다
4. 궁전을 꿈꾸는 자는 오두막집마저 잃게 된다
5. 통통한 오리를 잡아먹고 싶으면 먼저 잘 먹여야 한다
6.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7. 머릿속이 어두우면 마음도 밝아질 수 없다
8. 동전을 보고 몸을 숙인 사람만이 그것을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9. 에덴 동산이라도 혼자뿐이라면 즐겁지 않다
10. 빵을 찾으면 나이프도 찾을 수 있다
11. 암소의 털을 깎고, 숫양의 젖을 짰다
12. 가난한 아이를 친구로 두는 것이 부자를 적으로 두는 것보다 낫다
13. 심하게 맞은 개는 지팡이를 쥐고 있는 손을 핥지 않는다
14. 닭은 무슨 꿈을 꾸나? 수수, 언제나 수수 꿈을 꾼다
15. 한 사람이 암소의 뿔을 잡아 주면 다른 사람은 젖을 짤 수 있다
16. 신은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이자와 함께 값을 지불한다
17. 설탕도 충분히 단데 꿀은 왜 필요한가요?

저자 소개1

미리암 프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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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유대 인 어머니의 사생아로 태어나 위탁 가정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미술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1980년에 출간된 첫 작품 『씁쓸한 초콜릿』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기 전에는 세 자녀를 키우기 위해 여러 직업과 글쓰기를 겸했다. 피부로 느껴지는 정확한 묘사로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일구며 ‘제2의 루이제 린저’로 평가받는 프레슬러는 현실을 꾸밈없이 직시하는 ‘날카로운 관찰자’로서 오늘날 독일어 문학권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씁쓸한 초콜릿』은 프레슬러의 그러한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뚱뚱한 몸매로 인해 주인공이 겪는 슬픔과 좌
1940년 독일 다름슈타트에서 유대 인 어머니의 사생아로 태어나 위탁 가정에서 자랐다. 대학에서 미술과 언어를 공부했으며, 1980년에 출간된 첫 작품 『씁쓸한 초콜릿』으로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기 전에는 세 자녀를 키우기 위해 여러 직업과 글쓰기를 겸했다. 피부로 느껴지는 정확한 묘사로 탁월한 문학적 성취를 일구며 ‘제2의 루이제 린저’로 평가받는 프레슬러는 현실을 꾸밈없이 직시하는 ‘날카로운 관찰자’로서 오늘날 독일어 문학권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로 손꼽히고 있다. 『씁쓸한 초콜릿』은 프레슬러의 그러한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으로, 뚱뚱한 몸매로 인해 주인공이 겪는 슬픔과 좌절, 그로 인한 단식과 폭식에 대한 냉혹하리만큼 사실적인 묘사는 독자들을 빨려들게 만든다. 프레슬러는 이 책이 출간된 해에 올덴부르크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1994년에는 번역가로서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2010년에는 지금까지 출간한 전체 작품에 대해 독일어 청소년문학상과 칼 추크마이어 메달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고, 현재도 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씁쓸한 초콜릿』,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샤일록의 딸』, 『말카 마이』, 『나단과 그의 아이들』 등 30여 권이 있다.

미리암 프레슬러의 다른 상품

역자 : 유혜자
1960년 대전에서 태어나, 1981년부터 1985년까지 스위스 쮸리히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번역문학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좀머 씨 이야기』『비둘기』『콘트라베이스』『호프만의 허기』『넬슨 만델라의 삶과 투쟁』『아름다운 죽음에 관한 사색』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322g | 153*224*20mm
ISBN13
9788958281917

추천평

불행하게 어린시절을 보낸 할링카는 조그마한 행복이라도 찾아오면 얼른 맞이할 준비가 단단히 되어 있는 아이다. 제목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달리 책 내용은 힐링카의 생활과 생각을 쉽게 풀어가고 있다. 번역책에서 흔히 보이는 복잡하고 긴 문장보다 간결한 문장, 쉬운 말들로 읽기가 편하다. 문화적 차이도 느껴지지 않는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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