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CEO와 비즈니스맨이 저지르기 쉬운 22가지 잘못과 해결방법

CEO와 비즈니스맨이 저지르기 쉬운 22가지 잘못과 해결방법

제임스 K. 반 플리트 저 / 김정수 역 | 북프렌즈(느낌이있는나무)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0,000
판매가
9,0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77쪽 | 5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611418
ISBN10 898861141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김정수
고려대학교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잡지사 기자를 거쳐 프리랜서 작가 겸 출판 기획자를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 『성공을 위한 1001가지 특별한 방법』이 있다.
저자 : 제임스 K. 반 플리트
군 정보부 출신의 제임스 K. 반 플리트는 주로 '관리상의 동기 부여 기술'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그는 전국의 세일즈맨과 경영인을 대상으로 자기 개발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으며 잡지와 업계 출판물에 이 주제로 글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는 『관리자를 위한 지침』『행동 동기를 역동적으로 이용하는 법』『인간의 능력』『남에게 자신을 이해시키는 방법』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인사 관리상의 문제는 대개 직원들이 회사의 관리 방침이나 이유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데서 비롯됩니다." 캘리포니아 주 폰타나의 카이저 스틸사의 생산담당 관리자 글렌 잉거솔의 말을 들어보자.

"직원들이 무엇을 언제 어떻게 왜 하려는 것인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관리자의 행동이 직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면 더욱 그렇겠죠. 예를 들어 지난주 우리 생산직 직원 하나가 자기보다 늦게 들어온 직원을 승진시킨 것에 대해 오해하고 기본이 몹시 상했던 모양입니다. 당연히 우리 회사는 연공 서열에 따라 능력이 되는 사람을 승진시키는 명확한 규정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행크가 우리 회사에 더 오래 있었는데 승진에서 누락되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속은 것으로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죠. 행크는 직장대표위원회에 이의서를 제출했고 24시간 이내에 납득할 만한 해명을 들었죠. 그 승진한 사람이 행크보다 늦게 입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사람은 전에 카이저 스틸이 인수한 회사에서 6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

부하직원이 그런 질문을 하도록 조직을 운영할 이유가 없다. 조직의 구성원은 투명하게 알고 일할 기본적 권리가 있다. 그들이 모호한 상태에서 생각하고 일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만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유를 들어야 한다. 그들의 능률과 사기와 믿음과 열정은 그런 이유를 얼마나 충족시켜 주는가에 좌우될 것이다. 부하직원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시간낭비일 뿐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고 그들의 요구를 계속해서 무시한다면 스스로 정보 공백 상태를 자초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하직원에게 사실 그대로의 정보를 주는 일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그렇게 한다면 이런 이익을 얻을 것이다.
--- pp.241-242
"인사 관리상의 문제는 대개 직원들이 회사의 관리 방침이나 이유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하는데서 비롯됩니다." 캘리포니아 주 폰타나의 카이저 스틸사의 생산담당 관리자 글렌 잉거솔의 말을 들어보자.

"직원들이 무엇을 언제 어떻게 왜 하려는 것인지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관리자의 행동이 직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준다면 더욱 그렇겠죠. 예를 들어 지난주 우리 생산직 직원 하나가 자기보다 늦게 들어온 직원을 승진시킨 것에 대해 오해하고 기본이 몹시 상했던 모양입니다. 당연히 우리 회사는 연공 서열에 따라 능력이 되는 사람을 승진시키는 명확한 규정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행크가 우리 회사에 더 오래 있었는데 승진에서 누락되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속은 것으로 느끼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죠. 행크는 직장대표위원회에 이의서를 제출했고 24시간 이내에 납득할 만한 해명을 들었죠. 그 승진한 사람이 행크보다 늦게 입사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사람은 전에 카이저 스틸이 인수한 회사에서 6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었습니다."

(...)

부하직원이 그런 질문을 하도록 조직을 운영할 이유가 없다. 조직의 구성원은 투명하게 알고 일할 기본적 권리가 있다. 그들이 모호한 상태에서 생각하고 일하게 만들지 말아야 한다. 그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만이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이유를 들어야 한다. 그들의 능률과 사기와 믿음과 열정은 그런 이유를 얼마나 충족시켜 주는가에 좌우될 것이다. 부하직원에게 올바른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 시간낭비일 뿐이라며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고 그들의 요구를 계속해서 무시한다면 스스로 정보 공백 상태를 자초하는 것이다. 하지만 부하직원에게 사실 그대로의 정보를 주는 일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그렇게 한다면 이런 이익을 얻을 것이다.
--- pp.241-242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