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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과 종교

한국인과 종교

: 도대체 무엇을 믿고 있는가

계창호 | 미주개척출판사 | 2001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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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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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36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210406
ISBN10 89952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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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계창호
1939년 출생하여 배재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1964년 도미유학 조지워싱턴대학에서 회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미주 <개척자>격월간지 논설위원, 워싱턴 디씨 지역 봉사센터 창설멤버로 활동하였고, 현재는 워싱턴 디씨 지역에서 회계전문회사 경영, 워싱턴 디씨 지역에서 부동산회사 경영,<미주개척출판사>기획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인과 종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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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인이면 인간의 기본권을 가진 존재라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한 것이 유교의 윤리다. 인의예지,효자,효부니 하면서 윗사람들에 대한 예의는 잘 따지는 사람들이 아랫사람의 인격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무시하고, 높은 사람 앞에서는 비열하고 아첨하며 아랫사람 앞에서는 잔인하고 무례한 행동을 부끄러움 없이 자행하며, 자기 아내, 자기 자식 때리는 것을 예사로 하고, 예의 밝은 체 하면서도 막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언어나 태도가 거칠고 무례한 행동을 해온 것이 유교가 길러낸 조선 양반들이다.

중국 문화는 춘추시대까지 놀라운 발전을 보이고 있었으나 그 후 유교사상에 얽매이면서 창조적인 생각,경쟁심,다른 생각들은 모두 억눌려 버렸고 유교를 전해 받은 주위 민족들도 문화와 사상이 타락해 버렸다. 후한 대에 와서는 발언이나 변론이나 문장은 결코 스승의 가르침을 넘어서는 안 된다는 "사승"이라는 것이 법령이 되고, 그 결과로 중국 지식인의 상상력과 사고력은 말살되고 중국 문화 속에 창조력과 독립정신은 사라졌다. 공자 이후 2천 5백년 동안 단 한 사람의 사상가도 나오지 못하고 공자의 가르침을 풀이하고 또 풀이하는 공론만 계속되었다.
--- p.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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