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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이야기 (하)

창조이야기 (하)

이요나 | 말씀나라 | 2001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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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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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58쪽 | 68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8195024
ISBN10 898819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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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한 채 다가오는 환난 속에서 자신의 문제를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는 과오를 범하고 만다. 급하게 몰아 닥치는 생명의 위협으로부터 이겨낼 방법을 찾지 못한 야곱은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릴 여유를 찾지 못한 채 결국은 육신의 사람 에서와 타협하는데 이르고 만 것이다. 성경은 "너히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롬 8:13)라고 가르치고 있다.

야곱은 이 땅의 믿음의 사람들의 조상이 되어야 하는 하나님의 기업을 이어갈 영적인 축복을 받은 자였다. 그런데 그 영적인 축복을 성취하기 위하여 달려가는 그의 발걸음을 죽음의 사자가 가로막고 있었다. 그것은 바로 아직 해결하지 못한 육체의 죄악 때문이다. 지금 야곱은 마지막 기로에 서서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육신의 사람 에서와 타협을 하려 했던 것이다. 그 결과 야곱은 에서를 주라고 부르며 무릎을 꿇고 만다.

주께서는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마 6"24)고 말씀하셨다. 이미 야곱의 주인은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그런데 지금 야곱은 자신의 생명을 얻기 위하여 육심의 사람 에서를 주인으로 맞고 허리를 굽히고 있지 않은가? 그와 화해하기 위하여 20년의 삶의 열매를 송두리째 바치고자 한 것이다.
이러한 실수는 우리도 마찬가지이다. 믿음 생활을 잘 하다가 갑자기 환난이 몰아치면 그 문제의 영적인 배후를 생각하지 못하고 육신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면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일까? 그러나 야곱은 자신의 방법으로 화살을 당겨놓고도 달려가는 시위를 붙잡은 채 자기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꼭 오실 것만 같은 언약의 하나님 여호와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 p.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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