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마케팅 잘하는 사람 잘하는 회사

마케팅 잘하는 사람 잘하는 회사

: 이장우의 감성 마케팅 전략

리뷰 총점6.6 리뷰 5건
베스트
마케팅/세일즈 top100 1주
정가
9,500
판매가
8,55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31g | 153*224*20mm
ISBN13 9788984051263
ISBN10 89840512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이제는 소프트 마케팅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코리아 닷컴의 경우 시작할 때의 기술적인 문제보다는, 일시에 브랜드를 확충하려고 무리수를 둔 것이 문제였다. 이 경우가 위험한 이유는 반짝붐을 두고 스스로를 과대평가하기 쉽다는 점이다. 주요 텔레비전의 황금시간대에 광고를 때려대니 많은 사람이 그 이름을 알게 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었다.

게다가 애국심에 호소하는 광고는 위험부담이 있다고 생각한다. 국적을 광고에 쓸 경우, 정작 선전하려는 것이 모호할 수도 있다. 코리아 닷컴은 아무 설명도 없이 배경음악이 깔리는 가운데 "코리아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는 카피만 내세웠다. 광고를 처음 본 순간 내심 좀 당황했다. "코리아는 당신을 사랑한다"니,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도대체 뭘 선전하는 것일까 싶었다. 국가 정부기관의 선전인가? 여러 생각을 해 보았다. 물론 온라인 상의 기업일 것이라는 짐작은 할 수 있었지만, 호감을 불러 일으키기보다는 모호한 느낌만 주었다.

기본적으로 브랜드에는 느낌이 있어야 하는데, 느낌은 없고 애국심만 강조한 결과가 되었다. 기업 창립행사에도 패션 디자이너나 <쉬리>로 유명한 강제규 감독 등을 초청하면서 애국심에 호소하려고 지나치게 요란했던 것 같다.
--- pp.137
소비라는 행위는 유형적이지만, 그 속에는 무형적이고 심리적인 용인이 흐르고 있다. 마케팅을 전개할 때 고객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면, '모멘트 보므 컨슈밍(moment of consuming)'. 즉 소비의 순간에 고객이 만족감을 느끼고 성취감에 사로잡히게 해야 한다. 소비 마케팅의 목표를 소비의 순간에 느끼는 고객의 만족감으로 보면, 인터넷 서핑이나 영화 관람도 모두 일종의 소비가 된다.
--- p.26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