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eBook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 EPUB ]
리뷰 총점9.5 리뷰 384건 | 판매지수 72
정가
11,200
판매가
11,20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06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2.2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9만자, 약 3.5만 단어, A4 약 75쪽?
ISBN13 9791130606323
KC인증

이 상품의 태그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11,200 (0%)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11,200 (0%)

'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8,400 (0%)

'철학카페에서 문학 읽기' 상세페이지 이동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14,240 (0%)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이 필요한 시간 (체험판)

철학이 필요한 시간 (체험판)

0 (0%)

'철학이 필요한 시간 (체험판)' 상세페이지 이동

가치 있는 삶

가치 있는 삶

20,000 (0%)

'가치 있는 삶' 상세페이지 이동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9,000 (0%)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상세페이지 이동

무기력한 날엔 아리스토텔레스

무기력한 날엔 아리스토텔레스

11,200 (0%)

'무기력한 날엔 아리스토텔레스'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의 모든 지식

세상의 모든 지식

8,330 (0%)

'세상의 모든 지식' 상세페이지 이동

세계 철학 필독서 50

세계 철학 필독서 50

22,500 (0%)

'세계 철학 필독서 50'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하는 습관

철학하는 습관

11,760 (0%)

'철학하는 습관' 상세페이지 이동

철학이 필요한 시간

철학이 필요한 시간

12,500 (0%)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니체의 인생 강의

니체의 인생 강의

9,000 (0%)

'니체의 인생 강의' 상세페이지 이동

공부하는 삶

공부하는 삶

10,500 (0%)

'공부하는 삶' 상세페이지 이동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12,600 (0%)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상세페이지 이동

당신의 사랑은 지금 행복한가요?

당신의 사랑은 지금 행복한가요?

9,800 (0%)

'당신의 사랑은 지금 행복한가요?'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9,800 (0%)

'나는 이 질문이 불편하다' 상세페이지 이동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11,200 (0%)

'비참한 날엔 스피노자' 상세페이지 이동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11,200 (0%)

'곁에 두고 읽는 서양철학사' 상세페이지 이동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6,000 (0%)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황소연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첫 직장이었던 출판사와의 인연 덕분에 10여 년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강의도 맡고 있다. 어려운 책을 쉬운 글로 옮기는, 그래서 독자를 미소 짓게 하는 ‘미소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에서 행복한 씨름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철학자의 말에는 생존의 힘이 있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생을 만들다』 『앗, 이런 곳에도 수학이!』 등 80여 권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랑이라는 주제는 철학사에서도 가장 오래된 화두 중 하나이자, 사람들이 무척 관심을 두는 주제이기도 하다. 왜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까? 왜 짝사랑이 더 간절할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 철학자에게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면 답을 얻을 수 있을까? 아마도 플라톤은 적절한 답을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주창한 ‘에로스(eros)’라는 개념을 통해서 말이다.
에로스라고 하면 성적인 욕망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은데, 플라톤에 따르면 에로스는 사랑의 본질을 의미한다. 사물의 본질에 이데아라는 이상향이 존재한다고 생각한 플라톤은 이상향을 찾으려는 간절한 바람이 에로스라고 생각했다. 따라서 플라톤이 말하는 ‘에로스’는 완벽한 이상을 그리워하는 지성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이상향을 추구한다는 것은 부족한 부분을 메워 충만감을 얻으려는 활동과 일맥상통하며, 플라톤은 같은 맥락에서 사랑을 포착했다.
---「Chapter 1 플라톤 [사랑이란 무엇인가? _ 에로스」중에서


절대 권력은 어떻게 생겨날까? ‘절대 권력’ 하면 무자비한 폭력으로 사람들을 제압하는 모습부터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근거 없는 폭력은 체제를 뒤흔들 수 있는 극심한 반발을 불러오기 마련이다. 따라서 진정한 의미에서 권력의 절대성이 보장된다고 할 수 없다. 철학자 토머스 홉스는 『리바이어던』이라는 책을 통해 국민이 이해할 만한 ‘절대 권력’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홉스는 개인과 개인의 계약이라는, 국민이 이해할 만한 명분을 절대 권력에 부여함으로써 절대 권력에 대한 반발을 무마하고자 했다. 즉 개인이 계약을 통해 절대자에게 자연권을 양도했다는 것이다. 대신 수많은 개인으로부터 권리를 양도받은 절대자는 개인을 확실하게 보호해야 한다. 이렇게 지배당하는 사람 스스로 절대자를 신뢰하고 인정함으로써 강력한 국가 주권을 확립할 수 있다. 이것이 절대 권력 ,즉 리바이어던의 근거가 된다.
---「Chapter 2 토머스 홉스 [절대 권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_ 리바이어던」중에서


혹시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 본 적 있는가? 심한 절망감에 휩싸여 이 세상이 끝날 것 같은, 꺼져 가는 느낌……. 물론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부닥쳐도 세상은 끝나지 않고 땅이 꺼지지도 않는다. 단지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몰린 것처럼 지독한 절망을 느낄 따름이다. 그렇다면 절망이란 과연 무엇일까?
쇠렌 키르케고르는 절망을 철학의 주제로 논했다. 그는 인간은 절망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잘라 말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저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받아들이라는 이야기는 물론 아니다. 오히려 절망의 고통은 죽을 수도 없다는 사실에 있다. 죽을 만큼 힘든 고통을 맛보면서도 결코 죽을 수 없다. 인간은 무시무시한 죽음을 인지한 순간, 그 어느 때보다 강렬히 생을 갈구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키르케고르는 죽음이 아닌 삶에 집착했다.
키르케고르는 주체성을 상실한 상태가 바로 절망이며, 키르케고르는 절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Chapter 4 쇠렌 키르케고르 [절망이란 무엇인가? _ 절망」중에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체로 사람들은 타인을 의식하고 또 타인의 시선에 신경을 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의 존재를 의식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유는 무엇일까?
레비나스는 “절대적으로 낯선 것만이 우리를 가르칠 수 있다. 그리고 나에게 절대적으로 낯설 수 있는 것은 오직 인간뿐이다”라고 말하며 타인의 존재를 가장 또렷하게 상징하는 것이 바로 얼굴이라고 말했다. 인간은 타인의 얼굴을 응시함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고 자신에게 부과된 책임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얼굴은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다를 뿐 아니라, 타인의 시선은 나에게 결코 흡수될 수 없는 다른 세계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진실한 이유는 바로 이것이다.
---「Chapter 4 레비나스 [왜 타인의 시선에 신경이 쓰일까? _ 얼굴」중에서


바쁜 일상에 쫓겨 취미 활동은커녕 휴일이면 부족한 잠을 보충하느라 여념이 없는 것이 평범한 현대인의 모습이다. 주말 동안 멍하니 지내다가 다시 허둥지둥 월요일 아침을 맞이하며 일주일을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지내는 생활! 과연 인간다운 삶이란 무엇일까?
아렌트는 인간다운 삶은 세 가지를 충족했을 때 가능하다고 말한다. 바로 생존을 위한 ‘노동’, 정신적인 충족을 위한 ‘작업’, 공동체에 가치를 두는 ‘행위’다. 노동, 작업, 그리고 공공성의 행위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삶은 인간이 아닌 기계나 다름없다.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기계처럼 하루를 지내다 보면, 자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그 의미마저 상실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아렌트는 이를 생각 없음, 즉 ‘무사유’라고 불렀다. 아렌트는 무사유의 문제를 심각하게 지적했다. 아무런 생각 없이 타성에 젖어 생활하다 보면 특별한 악인이 아닌, 평범한 사람 누구나 악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이다. 바로 ‘악의 평범성’이다. 인간다움의 상실은 잔혹한 악행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한다.

---「Chapter 4 한나 아렌트 [인간다운 삶이란? _ 행위」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66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318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