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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취재와 기사작성

신문 취재와 기사작성

고혜련 | 중앙m&b | 2001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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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53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756503
ISBN10 8983756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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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혜련
이화여자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저지 주립대에서 국제정치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 동아일보 LA지사, 중앙일보 NY지사 기자, 중앙일보 기자 및 차장(문화부, 국제부, 경제유통부, 생활과학부 등), 단국대 대학원 출강, 언론중재위원회 심의위원, financial news 문화부장, 한국외국어대 출강, J communication Inc. 이사 등의 경력이 있다.
저서로는 『자연에 산다, 탈 도시인의 신 귀거래사』『신문문장 편집 실무』(공저)가 있고 역서로는 『백악관의 맨 앞줄에서』(공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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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학기 동안 대학에서 신문문장론을 강의하면서 나름대로 불편했던 점은 교재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딱히 권할 만한 책이 없다는 것이었다.
각 대학 신문방송학과마다 이런 유의 강의가 필수과목으로 개설돼 있지만 안타깝게도 이에 들어맞는 교재를 찾아내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었다.
그래서 20여 년간 기자로 재직했던 경험을 살려 '취재와 기사 작성 방법'에 대해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침 삼성언론재단이 기회를 주어 부족하나마 이 책을 내놓게 되었다.
시간 부족 등 나름의 여러 문제가 있어 애초의 기대에 못 미치는 졸작을 내게 돼 자책과 아쉬움이 크다.
다만 기존에 나온 같은 종류의 책들에 비해 현장의 취재경험과 기사작성 경험이 많이 녹아든 책이 아닐까, 그래서 기자가 되려는 또는 이 과목을 강의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자위해본다.
이 책은 6부 21장으로 구성돼 있다. 무엇보다 현장 취재와 기사쓰기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였다. 신문에 대한 원론적인 이야기들은 이미 기존의 서적들에서 많이 언급된 것으로 보고 그렇게 하기로 한 것이다.

이 책을 내는 데는 지난 학기 내 강의를 열심히 따라주었던 1백80여 명의 한국외국어대 학생들이 큰 힘이 됐다. 신문방송학과 과목인데도 여러 과의 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취재와 기사작성' 강의에 대한 대학생들의 애정이 어떠한지를 실감케 해주었던 것이다.
그들과 그들의 후배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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