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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

박 회계사처럼 공모주 투자하기

: 저성장, 저금리 시대의 가장 확실한 재테크, 공모주 투자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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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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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10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50g | 152*210*20mm
ISBN13 9791195582921
ISBN10 1195582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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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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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동흠
공인회계사, 세무사 및 국제정보시스템감사사(CISA)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KPMG삼정 회계법인’에서 오랜 기간 상장?회계감사 및 각종 경영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는 등 13년째 공인회계사 업무를 하고 있다.
더불어 같은 기간 동안 저자 개인적 판단에 따른 좋은 기업을 찾아 왕성하게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 공인회계사시험 수험생 시절에 IT버블이 일던 증권시장의 흥망성쇠를 목격하면서, 직업회계사로 성공하겠다는 생각보다 기업분석 능력과 보는 안목을 키워 훌륭한 투자자가 되겠다는 목표가 더 컸다고 말한다.
현재 현대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세무자문, 기업실사 및 기업가치 평가 등의 업무를 하고 있으며 은행, 보험사, 언론사 및 투자자 등을 상대로 재무제표 분석 등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이 있으며, 블로그(http://blog.naver.com/donghm)를 통해 많은 누리꾼들과 회계와 투자 등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며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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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예금금리가 1%대로 진입하면서 단군 이래 재테크하기 가장 어렵다는 시대를 살게 되었다. 목돈을 은행에 넣어놓고 가만히 앉아서 예금이자로 돈 버는 시대는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처럼 아득한 옛날이야기가 되어버렸다. 물가상승률보다 은행금리가 더 낮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예금을 하는 행위 자체가 의미 없어진 지 오래다. 부동산 불패 신화는 깨진 지 오래됐고, 주식시장 역시 녹록하지 않다. 이런 상황 속에서 사회에 첫발을 들여놓은 2030세대, 한참 사회생활을 하면서 종자돈(seed money)을 목돈으로 불려야 하는 3040세대, 그리고 많지 않은 퇴직금을 가지고 세상에 나와야 하는 5060세대 모두 돈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머리말」중에서

공모주 투자에 대해 저위험/저수익, 중위험/중수익 등 다양한 이견이 있지만, 그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내린 저자의 결론은 ‘저위험/중수익’이다. 물론 사람마다 높고 낮음에 대한 감은 다르겠지만, 저자는 중위험보다는 저위험으로, 저수익보다는 중수익 정도로 평가하고 싶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투자설명서와 뉴스 등 여러 참고자료를 토대로 상장되는 기업을 분석한 후 투자를 하면 중위험에서 저위험으로 낮출 수 있다. 공모주가 상장할 때 대부분 공모가격을 상회하여 시초가를 형성하면서 수익을 안기는 경우가 많지만 가끔씩 공모가격을 하회하여 시초가를 형성하면서 하한가로 직행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완전 무위험은 아니고, 경우에 따라 중위험이 될 수도 있지만, 투자설명서를 분석하여 선별적으로 투자하면 저위험까지 낮출 수 있다.
또 시중 예금금리, 부동산시세나 코스피지수 상승률과 비교하여 높은 이익률을 보이므로 고수익이라고 표현해도 무리는 아닐 것이다. 그러나 앞서 설명한대로 높은 경쟁률에 의해 배정 받는 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수익률은 높아도 수익금 자체가 아주 크지는 않다. 따라서 고수익보다는 중수익이라는 표현이 적합할 것이고, 지금과 같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짧은 기간 동안 높은 수익률을 보이므로 ‘요즘 시대에 이보다 더 좋은 재테크 방법은 없다!’ 라고 과감히 말할 수 있겠다. ---「공모주란 무엇인가」중에서

2014년에 공모했었던 쿠쿠전자, BGF리테일, 삼성에스디에스 등 일부 기업이 구주매출의 형태였고, 인터파크INT, 데브시스터즈 같은 대부분 기업들이 신주모집의 형태를 보였다. 신주모집을 하면 회사에 자본이 들어오므로 빚도 갚을 수 있고,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하는 등 자금력이 좋아진다. 그러나 구주매출을 하면 회사에 들어오는 자본은 없고, 대주주가 돈을 받고 주식을 내놓게 되므로 대주주의 지분율만 낮아진다.
한편 제일모직처럼 신주모집과 구주매출을 병행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경우 투자자의 일부 자금은 회사 자본으로 들어오고, 일부 자금은 구주주의 주머니로 들어가게 된다. 회사 자본과 총 발행주식수는 증가하고 기존주주 지분율은 감소하게 된다. ---「신주모집과 구주매출」중에서

공모주 청약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에 대한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투자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봐야 한다. 모든 공모주가 적정가치 대비 싸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설사 싸게 나왔다고 해도 성장가능성이 없는 회사라면 주가가 많이 오르기는 힘들 것이다. 공모주가 상장한 첫날 시초가부터 공모가격을 하회하여 공모주청약자들을 낙담하게 하는 경우도 많다. 물론 주식 수급상황 등에 따라 일시적인 공모가격 하회의 경우 빠르게 공모가격을 회복하여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지만, 끝없이 추락하여 큰 손실을 발생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런 기업에 투자하지 않기 위하여 투자설명서 분석은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상장예정인 공모주에서도 반드시 옥석을 가려내야 하며 이를 걸러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투자설명서 분석’이다. ---「투자설명서 분석」중에서

한편 아스트, 알테오젠 같이 항공, 바이오 등 첨단산업에 속한 경우 기술성장기업으로 분류되는데 주당 평가가액을 산정하는 방식이 위의 경우와 다르다.
이런 기업들은 외형이나 이익규모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도 기술과 전문성 등을 갖추면 상장을 할 수 있다. 현재의 경영성과보다 미래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어지기 때문에 주당 평가가액 산정도 미래 추정손익을 근거로 이루어진다. 즉 회사가 제시하는 미래추정손익의 현재가치에 유사기업의 PER, PBR, EV/EBITDA를 적용하여 주가를 산출한다. 따라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공모가격이라고 할 수 있으니 저자 같은 보수적인 투자자는 청약을 기피하기도 한다. ---「투자설명서 분석」중에서

앞서 설명한 구주매출 사례와 달리 신주모집으로 공모주를 진행하는 기업의 경우 공모자금이 회사로 유입되기 때문에 자금의 사용목적에 대한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공모자금을 회사의 시설투자에 사용하겠다고 명시한 기업은 미래 초과수익에 대한 기대를 할 수 있으므로 긍정적인 면이 있다. 단, 회사가 속한 산업 전망이 좋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회사가 운영자금이 부족하거나 빚을 갚기 위해 기업을 공개한다면 아무래도 부정적인 면이 더 강하다. 주주 입장에서는 우리 돈으로 빚이나 갚고, 영업을 위한 운영자금으로만 쓴다고 한다면 이 기업의 미래 발전에 대해 강한 회의감이 들 수밖에 없다. ---「투자설명서 분석」중에서

보통 기업들은 실적이 가장 좋을 때를 택해 상장을 하는 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최근 손익이 과거에 비해 좋은 경우가 많다. 최고 실적을 낼 때 상장을 해야 공모가도 높게 평가되어 회사에 들어오는 자금도 많아지게 되니 기업 입장에서는 당연한 선택이다. 그런데 성장을 계속해왔던 회사가 최고점에서 상장을 진행하고 그 다음해부터 침체를 맞거나 성장이 꺾인다면 주가 또한 올라가기 힘들기 때문에 투자자는 이 점을 가장 경계해야 한다.
쿠키런게임으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의 경우 최고의 실적을 냈던 2014년에 상장을 했다. 투자설명서에 나오는 요약손익계산서를 보면 2013년에 게임 하나로 급격한 성장을 했고, 2014년은 6개월 동안 이미 2013년 1년의 영업이익을 초과달성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회사의 사업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투자자라면 계속 실적이 좋을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힘들 것이다. 회사는 마땅한 다음 차기작이 없는 상황이었고, 쿠키런게임 역시 큰 유행기를 지나는 시기였다.
회사는 상장 직후 공모가격 53,000원을 뛰어 넘어 77,000원까지 올랐다가 그 이후부터는 계속 급격한 하향추세를 그리더니 2015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시점에 주가는 27,700원까지 추락했다. 많은 이들의 예상대로 2015년 1분기 실적은 2014년 1분기보다 큰 폭의 실적하락(1/10수준)을 보였다. ---「투자설명서 분석」중에서

한편 쿠쿠전자나 제일모직 같이 청약 후 이익에 대한 확신이 높은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오히려 부담해야 하는 이자비용보다 이익이 안 생길 수 있으니 경쟁률을 보면서 청약신청을 판단해야 한다.
2014년 12월 3일(수)과 4일(목)에 청약했던 비씨월드제약이라는 코스닥기업을 예로 들어보자. 이 기업의 공모가는 15,700원이고, 목요일이 청약 마지막날이므로 환불은 그다음 주 월요일인 9일이 된다. 자금이 5일간 묶이는 데에 대한 부담이 있으니 차입금을 이용하는 투자자는 손익을 계산해봐야 한다.
투자자가 10,000주를 청약하는데, 자금을 모두 금리 4%의 대출금을 이용한다고 가정하자. 그렇다면 이 투자자가 부담해야 하는 이자비용은 10,000주 X 15,700원 X 50%(증거금율) X 4% X 5/365 = 43,014원이 된다.
이 투자자의 경우 청약수수료를 포함하여 최소 45,000원 이상의 이익을 내야한다. 그런데, 청약 2일째 오후에 보니 이미 청약경쟁률이 500:1을 돌파하고 있었다. 남은 시간과 진행상황을 보니 700:1은 족히 될 것 같다. 그렇다면 이 투자자는 청약을 하는 게 맞을까?
신청수량이 10,000주인데 700:1이 넘으면 실제로 배정 받는 주식수는 14주(10,000주/700=14.3)에 불과하다. 투자설명서를 보니 유사기업들의 비교가치가 20,314원으로 되어 있다. 유사기업만큼 주가가 오른다는 가정을 하면 주당 4,614원의 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다면 이 투자자가 기대하는 총 투자수익은 4,614 X 14주 = 64,596원에 불과하다. 약 65,000원을 벌기 위해서 이자비용과 수수료 45,000원을 지불하는 것은 그리 좋은 투자가 아니다 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다. ---「청약 신청」중에서

매도 시에 가장 참고할 만한 수치는 장외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 투자설명서에 표시된 비교가치 주당평가액 정도가 될 것이다. 하지만 상장 당일 막상 뚜껑을 열어보면 주가가 이 수치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 큰 기대와 높은 관심 속에 상장하는 기업들은 비교가치 주당평가액과 장외가격을 뛰어넘는 가격에서 시초가가 형성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결국 투자자 스스로 매도타이밍을 정할 수밖에 없다. 이때는 시초가에 파는 전략, 상승세가 꺾이는 시점에 파는 전략, 외국인과 기관 수급에 따라가는 전략 등 다양한 매도방법이 있을 것이다. 누구나 최고점에서 팔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한 번에 다 팔겠다는 생각보다는 나눠서 파는 분할매도 방식을 권한다.
---「상장 후 매도」중에서

최창원 회장은 특수관계자들과 합친 16.97%의 지분으로 SK케미칼을 지배하고 있지만 지분율이 높지가 않다. 그런 와중에 최장원 회장과 SK가스가 보유한 에스케이디앤디가 상장을 한다. 이는 에스케이디앤디의 최창원 회장 지분은 SK케미칼 지배력 강화를 위해 쓸 수 있는 목적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미 SK가스가 에스케이디앤디를 38.91%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최창원 회장이 에스케이디앤디의 많은 지분을 보유할 필요가 없다. 이런 이야기는 이미 삼성에스디에스 상장 때도 비슷하게 나온 바 있고, 에스케이디앤디 상장 때에도 뉴스기사로 많이 쏟아져 나왔다. 아니나 다를까? 삼성에스디에스 상장 때처럼 에스케이디앤디 역시 상장일에 높은 가격(160% 수익률)을 형성하여 공모주를 청약한 주주들에게 큰 기쁨을 주었다. ---「에스케이디앤디」중에서

청약을 결정했지만 현대자동차그룹 주가와 하락세로 접어든 주식시장의 분위기로 인해 마음이 편하지 않다. 공모주 투자를 하다 보면 이렇게 애매한 순간을 맞을 때가 있다. 이럴 때 저자는 보통 보수적인 접근을 택한다. 즉, 청약가능 자금의 50%정도만 투입하는 것이다. 상장 후에 주가가 공모가격을 상회하면 조금의 이익을 얻는 것이고 공모가격을 하회하면 조금의 손실만 입는 것이다.
이노션은 NH투자증권, KDB대우증권, HMC투자증권 등 총 6개 증권사에서 청약을 받았는데, 경쟁률이 낮은 HMC증권을 택해서 청약 마감 전에 신청을 했다. 최종경쟁률은 200:1을 넘었고, 증거금으로 7조 원 가까이 모이는 등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에서는 흥행에 성공하였다. 그러나 상장일 시초가부터 공모가격을 하회하여 쭉 미끄러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상장 한 달 만에 5만 원 아래까지 주가가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저점을 찍은 후 서서히 회복 중이지만 9월 중순까지는 아직 공모가격을 회복하지 못했다.
저자는 2015년에 투자했던 공모주마다 이익을 봤지만 이노션만 약간의 손실을 입게 되었다. 하지만 2015년의 공모주로 취득한 이익이 월등히 많기 때문에 이런 손실은 별로 중요하지 않은 수준이고 제일기획 대비 여전히 저평가 양상이므로 계속 기다리기로 결정했다.
결국 이노션은 엔에이치쇼핑, 미래에셋생명과 함께 2015년의 대표적인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 기업으로 끝나버렸다. ---「이노션」중에서

공모주 청약을 하다보면 가장 눈에 많이 띄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스팩이다. 증권사명과 번호가 결합되어 유안타스팩2호, SK스팩2호, 키움스팩3호 같은 이름의 공모주 청약이 많이 있다. 스팩(SPAC)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의 약자로 비상장기업과 합병하기 위해 설립한 서류상 회사(Paper Company)이다. 즉 스팩에 공모주 청약을 하여 주식을 받으면 서류상 회사의 주주가 되는 것이다.
국민게임 애니팡을 만든 선데이토즈는 비상장기업이었으나 스팩과의 합병을 통해 상장하였다. 그밖에 인공눈물로 유명한 디에이치피코리아, 포미닛 소속사인 큐브엔터 등이 이런 사례에 해당된다.
증권사가 공모주주들로부터 자금을 받아 스팩이라는 서류상 회사를 설립하여 상장을 시킨다. 상장된 스팩은 오로지 합병을 위한 비상장회사를 찾는 일만 하고 특별한 사업모델은 없다. 따라서 스팩 상장 후에 주가의 등락은 크지 않은 편이다. 단, 합병이 진행된다는 소문이 돌면 그때부터 스팩의 주가가 출렁이기도 한다. 우수한 회사와 합병을 한다고 하면 아무래도 합병 후 기업가치가 많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스팩이 상장되어 비상장회사와 합병을 할 수 있는 기간은 36개월이다. 36개월의 기간 동안 스팩이 마땅한 대상회사를 찾지 못해 합병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해산된다. 회사가 해산되면 주주는 빈털터리가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요즘 스팩은 원금+약간의 이자를 보장하는 형태다.
---「스팩 투자란 무엇인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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