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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이냐 망상이냐

영적이냐 망상이냐

: 올바른 영적 분별을 위한 지침서

워치만 니 시리즈-15이동
워치만 니 저 / 권혁봉 역 | 생명의말씀사 | 2001년 07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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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79쪽 | 14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4154272
ISBN10 890415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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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워치만 니
중국 출신의 신학자, 교회 지도자. '작은 무리회'라는 교회를 설립. 성경 연구와 복음전파에 헌신하였음. 깊은 영성과 탁월한 지도력으로 중국 고유의 교회운동을 위해 일생을 헌신하였고, 많은 저서들을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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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6장에 나와 있는 대로 우리 옛 사람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것은 어연한 사실이다. 그런데도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아직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의 옛 사람이 심자가에 못박힌 것을 나는 압니다. 그런데도 날마다 나의 옛 사람이 계속 살아 있는 이유를 도무지 이해할 수 없군요." 이렇게 된 이유는 그가 아직까지 교리에만 접했을 뿐 영적 실재에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교리가 의문 안에만 있고 성령 안에 있지 않다면, 아무리 우리가 교리에 정통한다 하더라도 그것이 우리에게 생명을 줄 수 없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구원, 칭의, 성화와 같은 문제들은, 만일 우리가 접촉한 것이 기껏해야 단순한 교리와 의문에 불과하다면, 우리에게 죽은 것이다. 성령 안에 있는 것만이 영적으로 진실한 것이다. 사람이 영적 실재에 접할 때에 생명을 얻는다. 왜냐하면 영적 실재란 살아이고 생생한 것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외견상 그럴 듯한 영적 메시지를 전할지 모르나, 그것은 듣는 사람들에게 무거운 부담만 안겨다 준다. 이는 그가 하는 말이 실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만일 그가 실재에 접촉했더라면, 그의 말은 진실되게 울려퍼졌을 것이다. 오직 참된 것만이 사람들로 하여금 실재에 접하게 만든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마을 청산유수같이 늘어놓아도, 참으로 실재에 접한 사람은 그거의 비실재성을 발견해 내고 만 것이다.
--- p.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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