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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한국성결교회사

초기한국성결교회사

박명수 | 대한기독교서회 | 2001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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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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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64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1104459
ISBN10 8951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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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명수
성결대학교 신학과 졸업,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석사 취득,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 신학박사과정 수료하였다. 현재는 서울 신학대학교 교회사 교수이며, 서울 신학대학교 부설 성결교회 역사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장충단교회 50년사』『근대복음주의의 성결론』『교회사에서 찾아낸 예화 소프트』『근대복음주의의 주요흐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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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동경은 아시아 문화의 중심지였다. 따라서 아시아의 많은 사람들은 일본에 유학을 오게 되었고, 김상준과 정빈은 한국에서 일본에 유학 온 학생들을 상대로 성결의 복음을 전했다. 또한 이들은 한국에 본격적으로 성결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성서학원을 세워야 한다고 선교사들에게 요청하였고, 한국선교를 위해서 책자와 복음송을 준비하기도 하였다. 동양선교회는 이미 한국에 복음전도가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온전한 성결의 복음이 제대로 전파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아울러서 그들은 지금까지의 선교가 주로 외국선교사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토착사역자들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들은 토착사역자 양성을 위해 성서학원 설립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1907년에 한국에 첫발을 내디디게 되었던 것이다. 이것은 일본을 통해 한국선교가 이루어진 당시의 한국개신교의 선교패턴과 일치하며, 일본선교와는 독자적으로 한국선교를 해야 한다는 일반적인 인식과도 일치한다. 다시 말해, 동양선교회는 처음부터 철저한 성결의 복음전파와 토착사역자 양성이라는 분명한 정책을 가지고 왔다는 것이다.
--- p.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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