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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혁명 1

뇌내혁명 1

: 뇌 분비 호르몬이 당신의 인생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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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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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2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30g | 134*195*20mm
ISBN13 9788981170110
ISBN10 8981170118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야구 선수 가운데 투수는 경기를 마친 다음날 어깨를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심한 고통을 느낀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투구방법이 잘못된 탓이기도 하지만 경기를 마친 수에 가벼운 피칭을 하여 급격하게 흐르던 혈액의 흐름을 서서히 늦추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시합 후에 몸을 가볍게 움직여 주면 심한 피로감이나 고통은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섹스를 한 다음날 심한 피로감에 시달리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행위가 끝난 뒤에 그대로 자버리기 때문에 피로가 그대로 쌓이는 것이다.
--- p.114-115
가장 빨리 뚱뚱해지는 지름길은 식후에 달콤한 디저트를 먹고 곧바로 잠자리에 드는 일이다. 식사로 혈당치가 높아진 상태에서 다시 디저트로 혈당치를 높이고,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은 채 곧바로 잠자리에 드는 습관은 아주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할 뿐이다. 초원의 사자는 배가 부르면 벌렁 드러 눕는다. 그러나 사자나 기타 동물들이 식후에 바로 눕는 행위는 우리 인간과 정반대의 의미에서 정당성을 갖는다. 언제 먹느냐 먹히느냐를 예측할 수 없는 동물의 세계에서는 가능한 한 지방을 많이 축적해 둘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반면에 상황이 전혀 다른 우리 인간이 그것을 흉내낸다는 것은 오히려 수명을 단축하는 지름길이 될 뿐이다. 뇌 건강에 바람직한 식생활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사라는 것은 이미 충분히 설명했다. 하지만 눈앞에 먹을 것이 쌓여 잇고 본능적으로 미식을 추구하는 인간에게 매일매일 수도승같은 식사를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 미식 자체는 그다지 해롭지 않다.
--- p.17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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