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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벳으로부터의 사색

티벳으로부터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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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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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434g | 148*210*20mm
ISBN13 9788995125946
ISBN10 899512594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평화의 사도, 달라이 라마의 잠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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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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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병욱
성균관대학교 및 동 대학원 불문과를 졸업하고 프랑스의 사보아 대학에서 시학,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두 편의 콩쿠르 상 수상작 『식민지 전시회』『신을 향한 발걸음』을 비롯, 밀란 쿤데라의 『불멸』『느림』외에 다수의 번역서를 낸 바 있다.
편저 : 카트린 바리
침술가로 중국 의학에 조예가 깊을 뿐 아니라, 저널리스트로서 1997년 1월부터 프랑스 제2방송 '부처의 목소리' 진행을 맡고 있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해 달라이 라마의 가르침의 핵심, 즉 죽음, 종교, 타인과의 관계 등 인생의 본질에 대해서 최대한 명료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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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고 고통스런 상황이 마음을 닦는 하나의 수단임을 헤아릴 줄 아는 데 지혜가 있다. 고통의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내면의 거대한 변모를 꿈꾼다면 반드시 고통이 필요하다.
그는 모범을 보이는 이다. 절대 희망을 잃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말과 행동으로 보이며 격려한다. 또 그는 티벳 침략자들을 용서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조국의 문화와 종교와 영혼이 살아남으려면 절대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도 말한다.

그리고 그는, 1959년 돼지 해 3월 17일(티벳 인들이 수도 라싸에서 중국에 대해 민중봉기를 일으킨 것을 말함 : 역주)의 그 끔찍한 밤 이후, 민족 생존의 길을 닦고 한 걸음씩 건설해나가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당시 그는, 어깨에 "영국제" 장총 한 자루를 멘 병사로 변장하여, 수세기 동안 세상의 소음으로부터 보호되어 온 티벳의 수도 라싸에 자리잡은 거쳐 포탈라를 떠나 멀리 달아나야 했다...그의 도피는 용기가 없어서가 아니라 어쩔 수 없는 '희생'이었다.
---pp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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