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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글쭈글 애벌레

쭈글쭈글 애벌레

[ 양장 ] 과학 그림동화-09이동
비비언 프렌치 글 / 샬럿 보크 그림 / 장석봉 역 / 김성수 감수 | 비룡소 | 2001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9 리뷰 8건 | 판매지수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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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쪽 | 376g | 208*258*15mm
ISBN13 9788949150208
ISBN10 894915020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샬럿 보크
1957년 영국 웨일즈에서 태어났다. 그녀의 작품들은 대중적인 인기와 비평가들의 호평을 동시에 받고 있다.
역자 : 장석봉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현재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누구 발자국일까?』, 『나무하고 친구하기』, 『소인국 사람들의 시끌벅적한 과학 여행』 등이 있다.
글 : 비비언 프렌치
영국 런던의 영 빅 스튜디오 등의 아동 극단에서 십여 년 간 작가 겸 배우로 일했다. 현재는 어린이 책의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감수 : 김성수
현재 한국나비학회 총무이면서 경희여자고등학교에서 생물 교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원색도감 한국의 나비』, 『한국의 나비』, 『한국의 나방』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한국산 겨울자나방의 분류학적 연구」외 50편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나는 계속해서 애벌레들을 관찰했어요.
애벌레들은 점점 자라 커졌어요. 7월 둘째 주 토요일이 되자 애벌레들은 처음 알이 있던 자리의 쐐기풀을 거의 다 먹어치웠어요. 그러고 나서는 다른 쐐기풀로 기어갔어요.
몇몇 애벌레들은 꼼짝도 하지 않고 누워 있었어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말이에요. 그런데 갑자기 그 애벌레들 중 한 마리가 꿈틀거리더니. 등쪽의 살갗을 쫙 벌렸어요. 그 안에는 전혀 다른 모습의 새로운 애벌레가 들어 있었어요. 새로운 내벌레는 마치 이불 속에서 나오는 것처럼 오래된 껍질에서 기어 나왔어요.
새로운 애벌레는 쌩쌩하고 깨끗해 보였어요. 그리고 전보다 더 커 보였죠. 다른 애벌레들도 모두 껍질을 벗고 나왔어요.
--- pp.14-15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는 어린 소녀의 눈을 통해 쐐기풀을 먹고사는 공작나비와 쐐기풀나비의 애벌레들이 섬세하게 관찰되고 있습니다. 날로 환경이 파괴되어 나비 보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요즈음 이 책을 통하여 아이들이 나비도 보고 자연도 사랑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김성수(한국나비학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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