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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핵, 유태인

갈등의 핵, 유태인

김종빈 | 효형출판 | 2001년 09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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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핵, 유태인
[도서] 갈등의 핵, 유태인
김종빈 저 효형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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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의 핵, 유태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35쪽 | 50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6361568
ISBN10 8986361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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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종빈
서울 문리대 언어학과를 졸업했다. 경향신문과 서울신문의 문화부 차장을 거쳐 한국경제신문 외신부장과 주미 특파원을 지냈다. 도미(도미) 후 재미 언론인으로 활약하며 동아일보와 중앙일보의 워싱턴 지사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워싱턴에서 《뉴스 서비스 어소시에이트》를 경영하며 수많은 유태인, 아랍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중동 문제에 관한 많은 칼럼을 현지 언론에 발표하고 있다. 현재 재미 저널리스트와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메리카니즘의 몰락』,『정보 사회의 기업 문화』, 『한국인답게 사는 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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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유태교 윤리와 유태교 전통생활에 아주 충실했던 출중한 랍비로 보고 있다. 예수가 안식일 나사렛의 한 회당에서 두루마리 히브리 경전의 이사야 예언서를 회중들과 함께 읽었다고 하는 복음서의 기록처럼 유태교의 전통을 따른 랍비로 본다는 것이다. 당시 예수를 따랐던 회중들이 그를 랍비라고 호칭한 것도 그 한 예라고 한다. 그리고 당시 대다수의 유태인들은 예수를 위대한 예언자로 보았다고 말한다. 유태인 사회의 예언자관은 로마의 치하에서 유태민족을 해방시켜주는 행동주의자적인 인물상이었다. 모세 그리고 여호수아 등으로 이어진 유태민족의 예언자들이 그런 유형의 리더였다.
오늘날에는 예언자라면 으레 영적인 인물로만 아는 것이 상식인데 당시에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억눌린 유태인 군중들이 예수를 예언자라고 따르니까 로마 통치자들이 예수를 대단히 위험한 행동적인 인물이 될 것으로 생각했고 그런 연유로 예수가 십자가형에 처형되었다는 것이다. 예수를 십자가형에 처한 이유는 군중 선동으로 로마 통치에 저항하는 모험주의적인 지도자로 비춰졌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복음서에는 예수를 처형한 로마 총독인 빌라도는 온건한 인물로 부각되어 있다. 예수를 십자가형에 선고하고 나서 빌라도는 "나는 이 재판과 무관하다"는 식으로 손을 씻는 장면까지 나온다. 그래서 예수를 십자가형으로 몰고 간 주된 배경이 유태인들의 강요 때문이라고 되어 있지만 사실은 전혀 다를 것이라고 유태인들은 주장한다.
로마의 기록 등을 보면 실제로 빌라도는 대단히 잔인한 총독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들을 벌레 죽이듯 죽였기 때문에 뒷날 퇴위되기에 이르는데, 로마의 원로원은 그를 그 지역 총독으로 두었다가는 민중 반란이 계속 일어날 것을 염려해서 해임시켰다는 것이다.
당시 십자가 처형은 로마의 극형에 해당했고 이미 그때까지 로마 치하에서 유태인을 비롯한 여러 종족의 저항자들 수만 명이 십자가형을 받았다고 한다. 유태교 율법에서는 잔인한 처벌이 금지외더 있고 동물의 도살에도 고통을 없애려고 한 것이 관습이어서 로마의 끔찍한 처형 방식인 십자가 형벌을 당시 유태인들이 그렇게 지탄했는데, 아무리 이해 관계가 얽혀 있다 하더라도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도록 강요한 장본인이라는 것은 믿기 어렵다고 말한다.

또한 당시의 유태인들은 예수를 새 종교를 만들려고 한 사람으로는 보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윗의 후손답게 충실하고 경건한 유태교도로서 지냈다는 것이다. 예수는 성전을 장악하고 마치 귀족적으로 행세해온 부패한 사두가이파아 율법의 자의적인 해석과 그 세세한 시행 속에서만 의미를 찾는 세속적이며 독선적인 바리사이파 유태인들을 지탄한 순수한 종교적인 열정에 가득찬 랍비로 부각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런 식의 예언자는 긴 역사를 통해 유태인 사회에 간헐적으로 출현해 부패한 지도자 등의 각성을 촉구하곤 했다는 것이다.
--- pp.248-249
다섯 차례의 전쟁 가운데 독립전쟁과 욤 키푸르 전쟁을 빼놓고 세 차례는 이스라엘의 기습으로 이루어졌다. 이스라엘측으로 보면 일종의 예방 전쟁이었던 셈이다. 어느 전쟁 하나 이스라엘의 존망이 걸려 있지 않은 전쟁이 없었지만 독립전쟁이 가장 급하고 위험했다. 그 다음이 욤 키푸르 전쟁. 아랍권의 기습으로 시작된 이 전쟁은 욤 키푸르라는 유태인의 명절에 터져 손을 놓고 있던 이스라엘은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다섯 차례의 전쟁을 모두 승리로 매듭지었다. 승리가 아니었다면 오늘날 이스라엘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짧은 기간에 되풀이된 5번의 전쟁은 마치 2천 년 동안 잠자고 있던 분화구가 갑자기 맹렬한 기세로 연이어 터진 것 같은 느낌이다. 세계 지질학자들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휴화산이 오랜 침묵을 깨고 다시 활화산으로 변한 것만 같다. 그 폭발과 여진은 너무나 커서 중동 지역은 물론 이제는 미국과 러시아 같은 강대국도 어쩔 수 없이 그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졌다.
어떻게 이스라엘은 그토록 강해졌는다. 강력한 무기가 있었는다. 그렇지 않다. 열강이 지원군을 보내주었는가. 역시 그렇지 않았다. 열강과의 관계는 오히려 수에즈 운하의 이용 문제로 보나 유전 문제로 보나 아랍권이 유리했다. 열강의 입장에서 보면 아랍권과의 유대가 훨씬 이익이었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측의 전략적인 입장으로만 본다면 이스라엘의 건국은 처음부터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스라엘의 탄생으로 인해 아랍 산유국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졌고 소련의 진출을 허용하는 기회를 주었던 것이다. 오히려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생겨나지 않는 편이 서방측을 위해서는 훨씬 좋았다. 나중에 달라졌지만 영국의 경우는 노골적으로 아랍편이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그들만의 종교인 유태교의 '야훼 하느님'의 신앙에서 비롯된 기적 같은 힘이 있었기 때문인가. 그렇지 않다. 오랜 역사를 통해서 이스라엘 민족은 고립무원 속에서 멸망을 거듭했던 과거를 가지고 있다. 로마의 철저한 유린, 사막 속의 성채 마사다에서의 처절한 전주민의 옥쇄, 그리고 나치스 치하에서 짐승처럼 끌려가 죽임을 당한 6백만(당시 전체 유럽 유태인 인구의 3분의 1). 신앙은 있었지만 하느님이 도와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유태인들을 그렇게 강하게 만들었을까. 이스라엘의 승리와 국가 존립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내 희생으로 하겠다는 의지' 하나로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유태인들은 처음부터 미국이나 영국 같은 열강의 도움이나 조언을 믿지 않았다. 행동은 스스로 했으며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멈추지 않았다. 오랜 역사를 통해 남의 말을 듣고 의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를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 pp.113-114
기독교는 기원 초의 박해를 승리로 이끌어내고 마침내 세계 만민의 종교로서 뿌리를 내린다. 기독교는 새 아침의 떠오른 태양이 되었고 그 뿌리 역할을 한 유태교는 저물어가는 한밤의 초생달이 되어 존립을 위해 숨어 지내야만 했다.
예수 시대인 기원 이후부터의 유태인의 역사는 박해와 억압 속에서 간신히 명맥을 이어온 몰골이었다. 구세주를 죽인 '천추에 씻을 수 없는 영겁의 죄인'으로 인식되었던 것이다. 종교적·사회적·문화적으로 유태인들은 근세까지 2~3류 민족으로 취급되었고 떳떳이 살 땅도 없는 유랑민 신세가 되었다.
17세기 이후 계몽주의와 인권사상의 물결 속에서 유태인들의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으나 물론 유태인들이 대등한 위치를 찾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20세기가 저물어가면서 범기독교권에서 유태인들을 같은 혈통을 지닌 오랜 형제로서 보기 시작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나치스 독일의 6백만 유태인 참살이 주요한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홀로코스트 당시 아우슈비츠의 가스실에서 목숨을 잃은 유태인계 가톨릭 수녀가 있었다. 에디츠 슈타인이라는 독일계 유태인이다. 가톨릭의 가르멜 수도원에 있다가 유태인 혈통이기에 체포되었는데 교황청을 통한 구명을 마다하고 아우슈비츠에서 유태인 형제들과 함께 고초를 겪은 끝에 숨졌다. 가톨릭으로 개종했는데도 유태인들 사이에서 깊은 존경을 받은 수녀로 알려졌다. 가톨릭 교회는 슈타인 수녀를 1998년에 성녀로 축성했다. 아우슈비츠에서 유태인 형제들과 함께 죽은 슈타인 수녀는 유태교와 기독교가 같은 뿌리의 형제임을 말해 주는 한 상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같은 내용의 말을 되풀이했다. 이스라엘 정부는 요한 바오로 2세의 이스라엘 방문을 전세계 가톨릭 교도와 유태교인들의 형제애를 되새기는 기회로 보고 성대한 환영행사를 했다. 가톨릭 교회뿐 아니라 범 기독교권과 유태교인과의 새로운 화해 움직임은 새 천년이 들어서면서 활기를 띠는 듯하다.
--- pp.253-254
그 시절 유태교 개혁과 병행해서 나라를 잃은 후 여러 나라에 흩어져 살기 시작한 유태인들의 결속을 위해 유태인 지도자들이 생활 수칙으로 만든 몇 가지 중요한 규정들이 있다.
첫째, 모든 유태인들은 피를 나눈 형제들이므로 누구든 유태인이 노예로 끌려가면 반드시 인근 유태인 사회에서 7년 안에 몸값을 지불하고 찾아와야 한다. 둘째, 유태교의 분파를 방지하기 위해서 기도문과 토라 독회를 일률화한다. 셋째, 13세를 넘어선 남자 120명이 있는 유태인 거주지에는 독자적인 유태인 사회 센터를 만들고 유태인 생활을 관할하는 유태법(토라에 따른 해석)에 의한 규범을 거주민 전체가 준수하게 한다. 다섯째, 유태인 사회는 독자적인 세금 제도를 만들어 거주 국가의 재정적인 부담을 받지 않도록 한다. 그리고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는 예금을 비축해 둔다. 여섯째, 자녀 교육을 하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유태인을 방치하는 유태인 사회는 유태율법에 위반된다. 유태인이면 누구든 유태인 사회의 도움을 청하고 받을 권리가 있다. 일곱째, 유태인 사회는 독자적인 유태인 자녀들의 교육기관을 만들어 유지하고 경영할 의무가 있다. 가난한 유태인 가정의 자녀들은 무료로 교육시키고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제도를 만든다.

이상은 대체적인 7가지의 유태인 사회 준수 규약인데 5세기 전후에는 모든 유태인 사회의 자활 규범으로 확고한 뿌리를 내렸다. 디아스포라 시대를 사는 유태인들의 정체를 유지시킨 생존 전략이라 해도 좋을 것이다. 이런 대원칙은 시대에 따른 개혁을 거쳐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 p.190
가나안 땅에 돌아온 노예 출신의 유태민족은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 나라를 건설하고 싸우고 또 망하는 역사를 되풀이한다. 여기에서 한 가지 지적해야 할 것은 그 시점부터 구약성경은 그야말로 신화의 세계가 아니라 유태민족의 정사로서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시점에서는 역사 시대로 접어들어 여호수아기, 판관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로 이어진다. 기원전 천 년 전후부터이다.
앞서 말했듯이 유태인들의 경전인 히브리 성경은 기독교의 구약이다. 그러나 약간 다르게 편찬되어 있다. 서편격인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 5경은 똑같이 앞에 있지만 그 이후의 편집은 다르게 되어 있다. 히브리 성경의 경우 토라인 모세 5경 뒤에 여호수아기, 판관기까지는 같지만 룻기는 뒤로 미루고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로 역사서를 끝내고 있다. 그리고 후기 예언자들편과 마지막편을 시서와 지혜서로 끝맺는다. 시서와 지혜서 맨 끝에 연대기를 넣었다. 틀림없이 예수와 동시대 유태인들이 읽었을 히브리 경전도 그런 순서의 성서였을 것이다.
그러나 히브리 경전은 이집트에 있던 유태인 학자들에 의해 바로 기원전에 희랍어로의 번역이 착수되었기 때문에 바울이나 바로 그 다음 세대 유태인들은 희랍어 번역판을 읽었는지도 모른다. 신약의 경우는 처음부터 예수가 승천한 후 좀 시간이 흐른 뒤에야 씌어져서 이미 그 시절 팔레스타인 지역 일대에 널리 통용되던 희랍어로 기록되었다. 당시 유태인들은 히브리어와 희랍어를 사용했는데 오히려 희랍어를 더 널리 사용했다고 한다.
역사서의 기록이 사실에 가까울 것이라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밝히면 창피할 것 같은 기록도 숨김없이 담고 있다는 점이다. 어떤 민족적인 위인이나 영웅이라도 행한 일을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이 시절의 구약은 미화시킨 역사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객관적인 눈으로 본 지도자들과 민족 성원의 흥망성쇠사다. 성인 군자도 없고, 권력자나 예언자라고 슬쩍 봐주는 기록이 아니다. 수많은 등장 인물들이 펼치는 드라마는 믿음과 배신, 미움과 사랑, 전쟁과 평화, 음모와 갈등, 영광과 좌절 등 어느 나라의 민족사와도 다름없는 굴곡에 찬 이야기다. 거의 전편이 기원전에 씌어진 것인데 자세히도 기록했다는 느낌이다.
--- pp.146-147
4천년 전 유태인 역사의 절반에 해당하는 2천년쯤 예수 그리스도가 유태민족에서 태어났다. 그래서 유태 역사는 물론 세계사를 바꾸어 놓았다. 이제 새 차원의 진리를 선포한 예수가 태어난 기원 전후의 유태인 사회를 살펴보기로 한다. 유태인들이 놓여있던 정치,사회,종교적인 상황이 예수를 바라본 그들의 당시 시각을 형성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가 태어난 시절 유데아의 베들레햄을 비솟해 사마리아 그리고 활동의 중심지 갈릴리 등지의 지배자는 로마였다. 로마 식민지 하에서 유태국은 자치가 허용되었지만 유태인 사회는 대단히 혼미한 상태에 있었다. 당시 유태인 사회를 구성한 계층별 그룹을 살펴보자. 우선 사두가이파가 있다. 유태인 사회의 상층부는 사두가이파가 차지했다. 씌어진 율법인 토라에만 집착하는 사두가이파는 예루살렘 성전을 관리하고 성전에 희생 제물을 바치는 역할을 맡아 그 주변에 몰려 사는 사제들과 넓은 농토를 갖고 있는 지주들 그리고 아주 보수적인 일부 율법 학자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이 산헤드린이라는 일종의 최고 종교재판소르르 겸한 유태인 사회의 입법 사법기구를 거의 장악하다시피 했다.
--- p.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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