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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이퀘이션

휴먼 이퀘이션

: 신자유주의적 경영관리 방식에 대한 반론과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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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0쪽 | 850g | 188*254*30mm
ISBN13 9788988462355
ISBN10 89884623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신인사관리, 연봉제와 같은 신자유주의적 경영관리 방식이 능사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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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박상언
연세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경영학 박사이다. 현재 건양대학교 경영정보 관광학부에 재직중이다. 역서로 『조직사회학』이 있으며 학술지에 다수 논문을 발표해왔다.
역자 : 윤세준
연세대학교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을 졸업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에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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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존 스컬리가 이끄는 애플사는 판매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자 비용을 줄이고 이윤을 회복할 목적으로 전체 종업원의 약 20%를 해고하였다. 1991년에 또 한번 대량 해고가 시행되었는데, 이때는 전체 종업원의 약 10%가 해고되었다. 1993년에는 존 스컬리가 물러나고, 마이클 스핀들러가 애플사를 경영하게 되었다. 그는 비전이 있는 지도자처럼 보였지만, 그해 7월 결국 회사 전체 사원의 14%에 해당하는 2쳔 5백명의 사원을 해고하고 말았다. 1997년에도 또 한 차례의 해고가 단행되었는데, 남은 사람은 거의 1/3 정도가 해고 대상자였다. 그런데 문제는 해고 그 자체보다 해고가 진행된 방식이 더 심각한 타격을 안겨다 주었다는 것이다. 여러 차례 반복적으로 진행된 대량 해고로 인해 사람들은 자신의 장래를 매우 불확실하게 여기게 되었고, 급기야 유능한 사람들은 서둘로 다른 회사로 직장을 옮기게 되었다. 더욱이 일련의 해고들은 사전에 준비되지 못한 엉성한 방식으로 이루어져 과거 개방된 의사소통을 중요한 문화적 규범으로 여겼던 이 회사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 pp.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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