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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가지 광고테크닉

1001가지 광고테크닉

이영희 | 예경 | 2001년 08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6.0 리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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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631g | 188*254*20mm
ISBN13 9788970841724
ISBN10 8970841725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먼저, 이 글을 읽게 될 독자들을 환영한다. 이 책은 효과적인 인쇄 광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게 될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소비자는 주변의 다양한 자극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2. 제품 포지셔닝의 중요성
3. 어떤 비주얼이 가장 효과적인가
4. 어떤 유형의 헤드라인이 가장 효과적인가
5. 헤드라인의 길이는 어느 정도가 적절한가
6. 판매 촉진제로 알려진 72개의 단어는 어떤 것인가
7. 제대로 된 카피는 어떻게 써야 하는가
8. 카피는 언제 어느 정도의 길이로 쓰는 것이 효과적인가
9. 색의 상징적인 의미는 무엇인가
10. 서체의 선택은 왜 중요한가
11. 어떤 유형의 레이아웃이 가장 효과적인가
12. 비교광고를 사용해야 하는 9가지 이유와 피해야 하는 4가지 이유
13. 반복의 6가지 효과

본서에서 논의되는 원칙들은 광고 조사를 통하여 얻어진 결론이며 개인적인 견해나 '느낌이 좋아서'와 같은 직관에 의한 것이 아니다. 물론, 몇몇의 전문가들은 '최고의 광고는 어떠한 원칙도 따르지 않는다"라고 말할 것이다. 그건 1/1000 정도에 한해서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 외의 경우, 소비자는 언제나 같은 수법에 같은 반응을 보인다.
사회는 변한다. 스타일과 여론도 변한다. 그러나 인간본성은 늘 변함이 없다. 동물학자 데스몬드 모리스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사실상 인류는 언제나 동일한 형태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으며 근본적으로 같은 방법으로 감정표현을 해왔다. 우리는 늘 적대감에서 친근감으로, 사랑에서 증오로, 이기주의에서 이타주의로, 그리고 슬픔에서 기쁨으로의 감정의 전이가 가능했다. 그 동안의 변화를 굳이 찾는다면 이러한 감정들의 명칭이 변한 정도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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