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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물과 성령의 비밀
예수님의

바람과 물과 성령의 비밀

손영 | 빛과숨 | 2015년 10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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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380g | 120*194*20mm
ISBN13 9791195230310
ISBN10 11952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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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손영
출신과 나이를 떠나서 그저 이치와 진리를 탐구하는 작은 자이다. 지금 몸에서 예배의 결실인 열매가 맺어지는 과정의 길을 조금 체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성경을 비롯한 경전을 해석할 수 있는 눈이 조금 떠진 상태일 뿐이다. 앞으로 신약 성경을 차례대로 해석하여 예배하는 방법을 전파하고 종교로 인한 전쟁이나 갈등을 해소하는데 기여됐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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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요한복음 3장 비교문장 6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해설
예수님은 분명히 빛이 세상에 왔다고 하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이 영혼의 빛을 통하여 거듭났다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빛을 찾으려는 것보다 몸이 받을 쾌락이나 명예를 더 사랑한다고 하신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며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몸의 쾌락은 즐거움을 주며 빛을 찾는 것은 인내가 따르기에 오지 않는다.
그러나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하셨는데 이 말은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보여지는 증거이다.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셨다.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는 종교에서는 성경 자체가 진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하면서. 진리란 빛을 나타내게 하는 방법이라고 말하고 계신다. 착한 일을 하고 좋은 일 하여 빛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행하면 몸속에서 빛이 찾아져야 바르게 믿음을 행하는 것이다.
이 말씀은 진리의 예배과정 중 나타나는 증거가 되는 실체를 밝히신 것이다.
믿는 자라면 또는 창조의 방법을 배우려는 자라면 정말로 몸에서 빛을 찾고 더 나아가 열매 맺어야 한다. 그러나 빛을 보기 전에도 이미 몸속에 기류가 움직이고 만들어지는 것을 느끼고 알게 된다. 예수님이 이렇게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진리라는 방법을 행하면 몸속에서 빛이 나타나고
이는 그 행위가
이 빛이 찾아지는 방법이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진리대로 행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증표로 몸에서 빛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독자들은 사람이 어떻게 몸속에서 빛을 볼 수 있느냐고 따질 것이지만 젊은이들이 1-2년 충실히 하여 단계에 이르면 그 빛은 이마에 있는 인당 혈에 투영되어 볼 수 있다.
이렇게 확인하는 방법까지 가르쳐주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고 하는 자들은 행위로서 지키지 않는다. 오직 찬송과 아부 섞인 기도만 열중하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이 증거 되는 말씀을 벵겔과 성어거스턴과 칼빈은 무어라 했는지 살펴보자.


3장 22절
요한복음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벵겔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는 해설이 없다.
나타내려 함이라 : 심지어 니고데모마저 이제 보다 공공연히 행동하였다. 하였고 다른 해설이 없다.
하나님 안에서 : 그의 능력과 사랑으로 말미암아 빛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모든 진리가 나온다.
어거스턴
진리를 따르는 자를 우리 존재의 지극히 비천함을 자백하고 선을 행할 만한 능력이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는 것
칼빈
그는 단순히 신실하게 행하는 사람들은 빛 외에는 그 어느 것도 바리지 않으며, 또한 그들의 행위로써 이를 증명한다고 말씀하고 싶어 한다


벵겔은 진리와 빛에 대하여 모르기에 해석하지 못했다.
어거스턴은 말도 안 되게 우리의 비천함을 자백하고 선을 행할 만한 능력이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라는 본문하고는 전혀 다른 불쌍한 해석을 했다.
칼빈 역시 우리가 찾아야 할 빛이 아니라 일반적인 선한 행위로서 말하고 있다. 한국 교단 역시 하나도 다르지 않다.

어둠에서 태어난 자는 어둠에 익숙하여 어둠을 먹고 살며 점점 더 어두워진다. 밝은 영혼을 가진 자, 빛을 찾는 방법을 모색한다.
여기서 어둠과 빛에 대하여 좀 더 살펴보자. 어둠과 빛을 단순히 서로 대조적인 두 가지 개념을 드러내는 수단으로 사용하였을 거라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실제로 육으로 된 이 몸뚱이 속의 입자 즉 정(精)과 기(氣)는 어둡고 빛이 없다.
부처님께서는 인간고해의 근원을 무명(無明)이라 설파하셨고, 예수님은 어둠이라 표현하였는데 통칭 이러한 육을 이루고 있는 음정음기(陰精陰氣)는 어둡고 그 양이 많아질수록 시커멓게 짙어진다. 해서 몸속을 들여다보면 빛이 없고 시커멓다. 비행기가 어두운 구름 속을 통과할 때에 창밖으로 시커멓고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태나 안개가 자욱하여 사물을 볼 수 없는 상태를 연상하면 된다.
그럼 성령을 빛이라고 표현하는데 그는 왜일까? 실제로 빛이다. 컴컴한 몸속 아랫배 한 지점에 집중하고 바람을 부치면 시간이 감에 따라 신(神)이 그곳에 엉기고 그곳의 음정이 따뜻해지며 양으로 변하고 점차 뜨거워지며 빛이 나기 시작한다. 시커멓게 녹이 슨 쇳덩이를 가열하면 붉게 달궈지다가 점차 더욱 밝은 빛을 내며 녹아내리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정(精)에서 기(氣)로, 신(神)으로, 어둠에서 물로, 빛으로 변해나간다. 그런고로 빛을 찾는 행위는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이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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