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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따라 예수 따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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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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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91쪽 | 289g | 153*224*20mm
ISBN13 9788938812636
ISBN10 893881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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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애니 베어드
윌리엄 베어드와 애니 베어드는 1891년 미국 장로교 해외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조선에 파송되었다. 그들은 부산과 대구 지역의 개척 선교에 큰 기여를 하였는데, 그들의 사역을 빼놓고는 그 지역의 교회사를 쓰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다. 그들이 특별히 열정적으로 사역했던 것은 교육을 통한 선교였다. 숭실대학교와 평양외국인학교가 그 열정의 결실이었다. 미국 장로교 선교부에서는 유례가 없던 교육 전임 선교사로 임명되는 등 1896년부터 1912년까지 그들은 교육 현장에서 한국 선교의 지도자였다. 특별히 숭실대학은 개인이나 교회, 나라에서 세운 그 어느 대학보다도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인문 대학으로, 기독교 정신으로 무장된 많은 인재들이 배출된 인재 요람의 산실이 되었다.
이 책은 한때 전직 작가로서의 꿈을 꾸기도 했던 애니 베어드가 재능을 살려 자신들이 조선에서 실제로 겪은 일들을 바탕으로 소설로 엮은 것이다. 이 책은 좥한국의 새벽(Daybreak in Korea)좦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미국에 있는 선교사 독자들에게 한국 선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는 좋은 도구가 되었다.
1916년 애니 베어드가 미국에서의 암 치료를 포기하고 평양으로 돌아와 사망했을 때 이땅을 사랑한 그녀의 마음은 한국 교인들에게 깊은 감동으로 전해졌다. 그래서 그녀의 장례식은 깊은 애정과 감사가 넘치는 사랑의 장이 되었다.
1931년 윌리엄 베어드가 평양에서 타계하기까지 베어드 부부는 40년 동안 이 땅에 커다란 사랑과 헌신의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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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는 세계 교회 역사상 가장 빠른 진보를 보였습니다. 지난 100년 동안 한국 교회는 안팎으로 엄청난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사실 우리에게 이런 날이 오리라고는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부끄러워 성경책을 감추어두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예수 믿는 것이 인생에 도움도 되고, 예수 믿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복된 국가가 된 이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송합니다. 우리는 지난날 이 복음이 우리에게 전해졌을 때 뿌려진 수많은 눈물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이것을 잊을 뻔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 복음의 여명기에 일어난 아름다운 기록들을 담은 좥따라 따라 예수 따라가네좦가 출간되었습니다. 한 여인이 멀고 먼 동방의 작고 폐쇄적이었던 나라 한국에 와서 아이를 낳고 살면서 겪은 일들과 암이라는 질병을 등에 지고도 복음 때문에 이땅을 떠나지 않고 마지막까지 사역한 생의 기록입니다. 지나온 어두움의 과정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찬란함이 있습니다. 그때 흘려진 눈물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는 웃을 수 있고, 가난과 멸시가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풍요와 영광이 있습니다. 이 책은 1908년에 처음 출간되었습니다. 1907년 ‘평양대부흥’이 있었던 바로 다음 해입니다. 성령께서 이땅에서 역사하셔서 이땅을 깨워주신 그 감동의 이야기를 동화 같은 문체로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복음의 여명기에 다가올 찬란한 빛을 사모하고 그리워하는 설레임과 기대를 고스란히 책에 담아냈습니다. 1907년 성령 강림의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심령들에게 이 책은 필독서가 되어야 합니다. 또 이 민족과 자라나는 어린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아름다운 기록이 계속 읽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디모데 출판사에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감동의 기록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져 1907년의 역사가 마음에 재현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번역하신 유정순님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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