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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

: 한국 민중신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대전환: 기존의 보수신학과 민중신학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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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57쪽 | 822g | 153*224*30mm
ISBN13 9788987427669
ISBN10 8987427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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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강길
한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환경운동시민단체 정책간사 역임
현재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총무 간사
역서로는 『형성과정에 있는 종교』, 『화이트 헤드(동과 서, 2003)』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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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특히 한국의 민중신학이 그동안 너무나 사회-정치적 시각에서만 논의되어왔고, 그 탄탄한 철학적 기초를 소홀히 다루어 온 것을 비판하다. 기존 민중신학 진영이 모든 형이상학을 비현실적이고, 사변적이며, 심지어 지배 이데올로기라고 속단해오지 않았나 염려한다. 저자의 비판적 의심의 해석학은 마침내 민중신학을 참으로 아끼고 사랑하기에, 민중신학이 지녔던 본래의 학문적 단초와 동기를 너무나 귀중하게 생각하고 투신하기에, 그가 사랑하는 민중신학에다가 화이트헤드의 유기체 철학을 수혈함으로써 더 생기있게 하려는 의도를 지녔음을 보여주고 있다.
-한신대 김경재 교수-

민중신학이 우리나라에서 자생한 한국의 자랑스런 기독교 신학이라고 한다면, 오늘날 화이트헤드의 철학은 동양철학, 종교학, 물리학, 생태학 등에 많은 전망을 가져다주고 있는 세계적인 철학사상이라 할 수 있는데, 이러한 두 진영을 접맥시키는 작업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창조적인 작업에 속한다고 볼수 있다. 우리나라의 민중신학이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해선 필연적으로 튼튼한 철학적 기반을 필요로 해야 함은 두말 할 나위 없을 것이다.
-연세대 문창옥 박사

7-80년대 군부정권의 억압 하에서 기독교 신앙의 표현으로 이에 저항하는 운동이 전개되었고, 이 운동의 성서적ㆍ신학적 근거를 찾아 나선 것이 1세대 민중신학자들이었다. 서남동의 <민중신학 탐구>는 한국적 토양에서 꽃피고 열매를 맺은 독특하면서도 세계적인 신학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었다. 그 이후에 이를 비판적으로 새롭게 계승ㆍ발전시키고 있는 21세기 새로운 세대의 젊은 신학자 정강길은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을 통해 오늘날 한국 기독교 신학의 변혁성과 보편성의 방향을 매우 설득력있게 제시한 놀라운 역작을 펴낸 것이다. 나는 이 책이 많은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전 기장총회장 박형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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