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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로와 평안을 주는 하나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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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28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56748
ISBN10 8989256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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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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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단순히 기도하고,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다른 사람들을 세우는 일만으로는 부족하다. 음식을 먹거나 잠을 자거나 또한 대화를 할 때 항상 우리는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계속적인 희생, 멈추지 않는 사랑, 그리고 쉬지 않는 기도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 p.33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분의 뜻 외에는 다른 생각을 하지 않겠다는 의미이다. 즉 신실하게 그분의 거룩한 법을 준수하겠다는 다짐이다. 그래서 죄를 혐오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예수님이 사랑하신 것, 즉 가난, 겸손, 고난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미워하신 것, 즉 세상, 우리의 교만, 그리고 우리의 정욕들을 싫어한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어떤 사람을 정말 사랑한다면 그를 닮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 p.58
“참된 평안은 하나님을 소유할 때만 가능하다. 하나님을 소유한다는 것은 믿음에 따라 행동하고 하나님의 법에 순종할 때에만 가능하다. 이와 같은 믿음과 순종은 마음 깊숙한 곳에서 하나님을 향해 순수하고 순결한 사랑이 있다는 증거이다. 그러므로 금지된 모든 것들을 청산하고, 모든 불의한 욕망들을 제거하자. 당신의 부산한 일들과 염려들을 버리라. 오직 하나님만을 갈망하고 하나님만을 추구하라. 그러면 당신은 세상 가운데에서도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 p.74
“단지 구하기만 해도 세상의 모든 부를 얻을 수 있다면 우리는 굉장한 열정으로 피곤하지도 않은 채 오랫동안 참으며 구할 것이다! 보물을 찾기 위해 단지 땅을 파기만 하면 된다면 사람들은 실로 엄청난 많은 땅을 팔 것이다! 왕의 비밀회의에 참여하고 높은 영광의 위치에 오를 수 있는 길이 오직 문을 두드리는 일이라면 우리는 더 많이 공을 들여 문을 두드릴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축복과 행복을 찾을 수 없는 곳에서 그것들을 찾으려 온갖 수고를 한다. 세속의 영광이라는 환영을 잡기 위해 얼마나 많은 거절과 좌절을 감내하고 있는가! 후회밖에 남을 것이 없는 공허한 쾌락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감수하는가! 하나님의 은혜의 보화만이 참으로 값진 보물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보화를 구하지 않는다. 그 보화를 얻기 위해 문을 두드리는 일을 멈추지 말라!”
--- p.93
“우리의 결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흠 있는 자로 나타나는 것은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미덕도 종종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는 두려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의 위대한 영적 지혜의 행동도 육신적인 세속적 행위가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우리의 겸손은 사회적 인습을 이용하여 타인의 칭찬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종종 위조되어 위선적인 형태를 취할 수 있다. 우리의 열정도 속에 있는 무서운 우울과 또는 교만을 은폐하는 가면이 될 수 있다. 또한 타인을 향한 정직함과 솔직함은 참을성 없는 우리의 속마음의 무례함을 숨기는 도구가 될 수 있다. 우리는 하나님께 거룩한 서약을 하며 예배할 때 그분의 눈부신 빛이 순결했던 마리아를 통해 비추었듯 우리 속에서도 나타나기를 바란다. 하지만 때때로 그런 예배 자체도 너무 비겁한 자세로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빛은 발하지 못하고 어둠으로 변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속의 빛이 어두움이 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 p.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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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성직자였던 프랑소아 페넬롱은 내가 가장 신뢰하는 영적 조언자 중의 한 사람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가 살아서 마치 개인적으로 대화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정말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폴 D. 로빈스(<크리스천 투데이>지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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