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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

: 광기와 집착으로 완성된 현대미술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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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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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12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479쪽 | 6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62488
ISBN10 8901062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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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선정하는 예리한 눈, 작가의 말을 듣는 섬세한 귀, 그것을 문장으로 옮기는 부지런한 손. 이 책은 작가들의 이야기를 이미 박제화한 역사가 아니라 지금 막 일어나는 사건으로 기술한 생생한 보고서이자, 한국 현대미술의 복잡한 지형과 굴곡을 조망할 수 있게 해주는 꼼꼼한 지형도다.
-진중권, 미학자,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임근준의 글을 읽으면, 타임머신을 타고 빠른 속도로 시간 여행을 하는 느낌이 든다.
-김선정, 큐레이터, 사무소 대표/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원 교수

이 책은 내가 아는 한, 9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가장 성실하고 섬세하며 독특한안내서이다. 동시대 작가들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꾸준히 발품을 팔아 쉽고 명쾌한, 아니 경쾌한 언어로 집대성한 이 한 권의 묵직한 책은, 우리가 언제나 필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이상하게도 서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종류의 책이다. 우선은 이런 책을 쓴 이정우가 놀랍지만 읽고 나면 그의 책에 이름을 올린 미술가들이 부러워진다.
-김영하, 소설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

내가 알지 못하는 장소를 탐험한 누군가가 남긴 여정의 기록을 훔쳐 먹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몸서리치도록 섹시한 일이다. 아는 것은 힘이다. 타인의 세계를 함께 공유하는 것은 힘이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의 진정한 힘을 오감으로 느끼시라.
-안은미, 무용가, 안은미 컴퍼니 예술감독

임근준의 글은 미술비평의 대중화, ‘크리티컬 팝’의 장을 열고 있다.
-정형민, 미술사가, MoA 서울대학교미술관장

비상한 두뇌들의 놀이터요, 현대미술/디자인의 만화경이다. 신기해서 재미있고, 재미있어서 배우고, 배워서 고맙다. 미술을 아는 사람은 아니까, 모르는 사람은 모르니까, 꼭 읽어야 하는 책이다. 위험수위를 넘나들며 정직하게 신랄한 임근준의 글은 단연 일품이다.
-전경자, 번역문학가, 가톨릭대학교 영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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