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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 管子

관자 管子

: 애장판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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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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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62쪽 | 225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393291
ISBN10 897139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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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관자
관자의 이름은 이오夷吾, 자字는 중仲, 시호諡號는 경敬이다. 관자는 관중管仲으로 많이 불리운다. 그는 영상潁上(지금의 안휘성安徽省 북부)에서 귀족의 후예로 출생하였다. 그가 출생한 연도는 정확하지 않은데 대략 기원전 725년 정도에 태어나 기원전 645년에 세상을 떠났다. 그가 제나라의 국정을 맡아본 것은 기원전 685년부터 645년 사이의 40년 정도였다. 관중은 귀족의 후예였으나, 그가 태어났을 때는 이미 몰락한 상태여서 청년 시절을 빈곤하게 보냈다. 젊은 시절부터 생계를 위해서 장사를 하며 떠돌아 다녔다.
관중은 어려운 생활 가운데도 총명하고 배우기를 좋아했으며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학문과 무예를 익히고 병법을 깊이 연구하였다. 관중은 장사를 하러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각지의 지형, 민속, 경제, 정치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깊이 숙지하였다. 관중은 친구 포숙아鮑叔牙와 더불어 같이 장사도 하고, 전쟁에 출정하기도 하고, 벼슬을 구하기도 하였다. 관중은 재상의 자리에 오르기 전에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친구 포숙아의 도움으로 숱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그래서 관중은 ‘자기를 낳아준 사람은 부모이지만 자기를 알아준 사람은 포숙아’라고 고백하였다.

관자는 포숙아의 강력한 천거에 힘입어 제나라의 재상이 되었다. 그는 환공을 보좌하여 제나라를 새롭게 개혁하여 부강한 나라로 발전시켰다. 농업을 진흥시키고 상공업을 활성화하여 백성들이 부유하게 하는 한편, 뛰어난 인재를 천거하게 하고 군사력과 외교를 강화하였다. 나라가 부유하고 백성이 강하게 되자 강력한 국력을 바탕으로 제후들과의 동맹을 주도하였다. 제나라가 중심이 되어 중원의 제후국의 힘을 단결시켜서 주나라 왕실을 받들고 외부 적들의 침략을 물리침으로써 중국의 문화를 지키고 평화를 유지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공자는 관중을 평가하기를 “관중은 환공이 제후들을 제패하여 온 천하를 바로잡도록 보필해 백성들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 은택을 입고 있다. 관중이 없었더라면 나는 아마 머리를 풀어서 늘어뜨리고 옷자락을 왼쪽으로 여미는 오랑캐의 통치하에 살고 있었을 거야!”라고 하면서 관중에게 어질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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