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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경제학

행동 경제학

: 경제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의 모든 것

[ 양장 ]
이명희 | 지형 | 2007년 01월 0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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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1월 0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39쪽 | 688g | 153*224*30mm
ISBN13 9788995737057
ISBN10 899573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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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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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도모노 노리오
1954년 사이타마 현 출생. 와세다 대학 상학부 졸업. 동대학원 경제학 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 메이지 대학 단기대학교수를 거쳐, 2004년부터 메이지 대학 정보 커뮤니케이션 학부 교수, 동대학원 글로벌 비즈니스 연구과 강사를 역임했다. 전공은 행동경제학, 미시경제학이다. 주요 저서로 《경제학의 제상》, 《경제학의 이론과 수리》, 《경제학의 세계》가 있다.

감수 : 이진용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마쳤고, 버클리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에서 마케팅을 전공하여 경영학 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산업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브랜드의 힘을 읽는다, 2006》, 《브랜드경영, 2004》, 《브랜드파워, 1997》, 《소비자행동론, 2005》이 있고, 역서로는 《브랜드 자산의 전략적 관리, Aaker저, 1992》가 있다.
2006년 한국마케팅과학회로부터 최우수 논문상 수상.
감수 : 안서원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 시카고대학교(The University of Chicago)에서 심리학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BK21 연구교수 역임하였고,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책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학교실 연구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의사결정의 심리학, 2000》, 《사이먼 & 카너먼: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심리학자들, 2006》이 있고, 역서로는 《21세기를 위한 가속학습, 2002》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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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경제학은 기존 경제학이 풀지 못했던 인간 행동의 의문점을 리스크와 타이밍이라는 조건 아래에서 인간의 감성과 직관이 어떤 선택과 판단을 가져오는지 밝혀냄으로써 경제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기존 경제학의 틀에서 벗어나 ‘경제’와 ‘인간심리’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크로스오버한 이 책은, 상상력 세계대전의 시대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보물지도가 될 것이다.

강신장(삼성경제연구소 지식경영센터장)
아담 스미스의 고전경제학 이래로 경제학은 인간의 합리적인 판단을 전제로 발전해 왔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인간의 이성적인 측면에 억눌려 왔던 감성적인 측면이 경제학의 전면에 부상하고 있다. 경제학과 심리학이 절묘하게 접목된 행동경제학은 이 분야의 대가인 다니엘 카너먼 교수가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음으로써 학계에서 더욱 단단한 입지를 구축하게 되었다. 경제학 이론의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때, 행동경제학의 부상은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


김민주(리드앤리더 대표)
경제현상, 경제행동과 관련된 사람의 마음이 무엇이고, 어떤 메커니즘으로 움직이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보라. 이 책은 다양한 사례와 실험 결과, 도표와 수식 등을 제시하여 행동경제학 전반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결국 인간 마음의 다양한 모습을 갖가지 형태로 보여주는 것이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경제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를 깊이 있게 통찰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황상민(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행동경제학은 경제를 움직이는 소비자의 심리를 실제적으로 고찰한 학문이라는 점에서 기업이 간과할 수 없는 거대한 흐름이 이미 되어 버렸다. 경영자들은 행동경제학을 통해 경영의 기본과 본질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창조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강경태(한국CEO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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