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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11월 30일 |
|---|---|
| 쪽수, 무게, 크기 | 336쪽 | 502g | 152*225*30mm |
| ISBN13 | 9788973434251 |
| ISBN10 | 897343425X |
이순신처럼 생각하고 리드하라
: 명장들에게 배우는 리더십 전략
유성은 저
|
평단
|
201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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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팔로어보다 인격이 훌륭해야 한다. 리더는 팔로어에게 영향을 미치고, 중요한 결정을 더 많이 하기 때문이다. 조직체 또한 그 리더를 닮아가는 경향이 있다. 리더 자리에 서면 인격이 조금만 부족해도 그것이 크게 보일 수 있다. 사람들에게는 역할 모델이 필요하다. 보통 역할 모델을 보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배운다. 따라서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모범을 제시해주지 못하는 리더는 리더 노릇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과 같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중에서
모든 리더십의 꽃이자 보석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위기극복의 리더십’이다. 그 이유는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구성원 모두가 파멸하기 때문이다. 위기극복의 리더십은 시대가 갈수록 더 필요한 리더십이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이고 과거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예상치 않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의 리더는 ‘위기극복의 리더십’이 부족했으며 오늘날도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중에서
이순신은 신뢰받는 리더였다. 그는 400여 년 전 이미 자신이 경영하는 지역에서 경제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는 군인, 장수를 넘어 자신이 관할하는 지역의 최고 행정가였고 최고 경영자였다. 전쟁 중 생명이 순환하고 공존하며 감동이 넘치는 경제생태계를 만들었다. 그는 ‘신뢰’를 바탕으로 위급한 전쟁 중에도 빈손으로 군사와 물자를 모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고통을 이겨내고 모든 난관을 극복한 기업가 정신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두려움과 고통, 엄청난 스트레스에서 자신을 구원하려는 몸부림이라고 할 그의 일기는 오늘날 경영자들의 경영 일기와 흡사하다.
---「이순신의 위기극복 리더십」중에서
이순신은 자신의 가치관, 신념,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행동했다. 그가 하급관리였을 때 상관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여 불이익을 당했지만 결국 이런 행동이 그의 신용도를 높여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는 선조 임금의 부당한 요구, 즉 바다에서 싸우지 말고 육지에서 싸우라는 명령에 불복하였다. 자신에게 큰 불이익이 올 줄 알고도 거절했다. 원칙에서 벗어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자기 명예를 지키는 일이며 또한 매우 효과적인 시간관리 원리다.
---「이순신의 위기극복 리더십」중에서
리더가 눈부신 조명, 대중의 박수갈채, 성공의 광채에 둘러싸여 있는 까닭에 우리는 부서지기 쉽고 덧없는 정점에 이르기까지 발자취, 즉 험난한 역경을 지나쳐버리고 만다. 부당한 대접과 비난, 고독과 상실, 수치스러운 실패, 무력하게 만드는 좌절의 순간,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이어진 계곡과 절벽에서 겪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있었다. 그것은 최고 리더가 되기 위해 치르는 대가다. 그는 자기 그늘을 극복한 것이다. 링컨이 이 모든 어두운 면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첫째는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었고, 둘째는 특유의 유머감각이었으며, 셋째는 겸손함이었다.
---「리더의 자아실현 방법」중에서
인맥은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인간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과 달리 사이가 멀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인맥관리를 방치하면 친했던 사람도 영영 잊게 된다. 둘째, 힘든 일이 있을 때 도움을 받기 쉽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연락한다면 상대방이 불편해하거나 불쾌해 할 것이다. 쉬울 것 같으면서도 결코 쉽지 않은 것이 인간관계임을 명심해야 한다. 인맥관리는 자기를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되며,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의 원리와 기술을 알아야 하고, 리더십을 세우는 능력이 결합되어야 한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중에서
모든 리더십의 꽃이자 보석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위기극복의 리더십’이다. 그 이유는 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면 생존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구성원 모두가 파멸하기 때문이다. 위기극복의 리더십은 시대가 갈수록 더 필요한 리더십이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이고 과거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예상치 않게 일어나기 때문이다. 우리 조상들의 리더는 ‘위기극복의 리더십’이 부족했으며 오늘날도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고 있다.
---「리더십이란 무엇인가」중에서
이순신은 신뢰받는 리더였다. 그는 400여 년 전 이미 자신이 경영하는 지역에서 경제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는 군인, 장수를 넘어 자신이 관할하는 지역의 최고 행정가였고 최고 경영자였다. 전쟁 중 생명이 순환하고 공존하며 감동이 넘치는 경제생태계를 만들었다. 그는 ‘신뢰’를 바탕으로 위급한 전쟁 중에도 빈손으로 군사와 물자를 모았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마을을 다시 일으켜 세웠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고통을 이겨내고 모든 난관을 극복한 기업가 정신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두려움과 고통, 엄청난 스트레스에서 자신을 구원하려는 몸부림이라고 할 그의 일기는 오늘날 경영자들의 경영 일기와 흡사하다.
---「이순신의 위기극복 리더십」중에서
이순신은 자신의 가치관, 신념, 원칙에 따라 일관되게 행동했다. 그가 하급관리였을 때 상관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여 불이익을 당했지만 결국 이런 행동이 그의 신용도를 높여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는 선조 임금의 부당한 요구, 즉 바다에서 싸우지 말고 육지에서 싸우라는 명령에 불복하였다. 자신에게 큰 불이익이 올 줄 알고도 거절했다. 원칙에서 벗어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은 자기 명예를 지키는 일이며 또한 매우 효과적인 시간관리 원리다.
---「이순신의 위기극복 리더십」중에서
리더가 눈부신 조명, 대중의 박수갈채, 성공의 광채에 둘러싸여 있는 까닭에 우리는 부서지기 쉽고 덧없는 정점에 이르기까지 발자취, 즉 험난한 역경을 지나쳐버리고 만다. 부당한 대접과 비난, 고독과 상실, 수치스러운 실패, 무력하게 만드는 좌절의 순간, 밑바닥에서 꼭대기까지 이어진 계곡과 절벽에서 겪은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있었다. 그것은 최고 리더가 되기 위해 치르는 대가다. 그는 자기 그늘을 극복한 것이다. 링컨이 이 모든 어두운 면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첫째는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이었고, 둘째는 특유의 유머감각이었으며, 셋째는 겸손함이었다.
---「리더의 자아실현 방법」중에서
인맥은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 그 이유는 첫째, 인간관계는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과 달리 사이가 멀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인맥관리를 방치하면 친했던 사람도 영영 잊게 된다. 둘째, 힘든 일이 있을 때 도움을 받기 쉽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연락한다면 상대방이 불편해하거나 불쾌해 할 것이다. 쉬울 것 같으면서도 결코 쉽지 않은 것이 인간관계임을 명심해야 한다. 인맥관리는 자기를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되며,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의 원리와 기술을 알아야 하고, 리더십을 세우는 능력이 결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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