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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과 알-카이다

빈 라덴과 알-카이다

: 가장 정확하고 공정한 보고서

요나 알렉산더 등저 / 김병국 역 | 동아시아 | 2001년 10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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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411g | 153*224*20mm
ISBN13 9788988165195
ISBN10 8988165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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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클 S.스웨트남
1994년 포토맥 정책연구소를 설립하였다. 현재 포토맥 정책연구소의 소장 겸 대표이다. 현재 미 상워느정보특별위원회 기술자문그룹의 위원이며 1990년부터 1992년까지 조지 부시 대통령의 해외정보 자문위원회의 특별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주로 정보기관의 예산과 구조 및 프로그램에 대해 전문적인 자문을 해 왔다
역자 : 김병국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원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행정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언론자유 이념과 반론권제도』등 다수의 저서와 『커뮤니케이션사상사』등의 다수의 역서가 있다
저자 : 요나 알렉산더
조지 워싱턴 대학의 테러리즘 연구센터 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전 세계 학회와 연결된 인터유니버시티 테러리즘 연구센터의 소장이다. 국제 테러리즘 연구센터와 포토맥 정책연구소의 자문위원을 겸하고 있다. 그는 『소수 민족 및 집단 권리』라는 국제 저널을 창간했으며, 그리고 국제관계, 테러리즘, 심리학적 교전에 관한 책을 70종 이상 저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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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은 수단 카르툼 리야드 지역에 알-카이다 본부를 세웠다. 그는 거기에서 예멘, 사우디아라비아, 소말리아, 이집트에서의 테러와 뉴욕 세계무역센터 폭탄 테러를 직·간접적으로 조종하고 지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빈 라덴과 동료들은 시아파와의 종교적 차이를 접어두고, 공동의 적에 대항하여 싸울 수 있도록 알-카이다로 힘을 집결시키려 했던 듯하다.

라덴이 수단에 있는 동안, 사우디 정보원들은 수차에 걸쳐 그를 살해하려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1993년, 사우디 정부는 라덴의 자산을 동결하고, 1994년에는 사우디 시민권을 박탈했다. 그뿐 아니라 라덴 자신의 가문으로부터 비난을 받기도 했다. 수단은 빈 라덴과 그의 지지자들을 비호하는 것 때문에 극심한 국제적 압력에 부딪히게 된다. 결국 수단 정부는 빈 라덴에게 떠날 것을 요구했고, 라덴은 아프가니스탄으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미국에 대한 지하드를 위해 새로운 훈련소를 세웠다. 또한 그는 그곳에서 1996년 사우디아라비아 코바 타워 폭탄 테러와 1998년 동아프리카 지역 미 대사관 폭탄 테러 등의 테러 작전을 지원했다. 그는 여러 번의 폭격을 포함한 수 처례의 사살 시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살아남았다. 지난 몇 년 동안 1백 명 이상의 알-카이다 조직원이 20개 국에서 체포되었다. 그러나 빈 라덴은 2000년 12월19일에 내려진 UN안전보장이사회의 처벌에도 불구하고 아프가니스탄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 pp.94-96
반복해 말하지만, 미국은 갈등이 아닌 평화를 원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죽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인의 삶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보스니아와 북아일랜드, 히아티, 중동 및 다른 어떤 곳에서나 평화를 위해 일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테러리즘과 싸우려는 결의 없디는 어떤 평화에 대한 권유도 계속될 수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단호하고 명확한 메시지를 보내고자 합니다. 미국민을 목표로 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테러리스트들을 위한 성역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국민들과, 우리의 경제적 이해와 우리의 가치를 위해 방어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종교와 어느 지역의 사람이라도 두려움과 폭력에서 자유롭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우리는 정진할 것이며, 결국 승리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와 함께하기를‥‥
--- p.230
나의 무슬림 형제들에게

그대가 오늘 미국 상품을 사면서 지불한 돈은 총알로 변해 우리의 팔레스타인 형제들을 죽이게 될 것이며, 미래에는 두 성지에 있는 우리 아들들에게 향하게 될 것이다. 결국 우리가 미국 상품을 구입하는 것은 적들의 경제를 풍요롭게 하고 우리를 더욱 궁핍하게 하는 것이다.
--- p.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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