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상

[ 양장 ]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366
베스트
기독교(개신교) top100 1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90쪽 | 614g | 148*225*30mm
ISBN13 9788953124226
ISBN10 895312422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임영수
저자 임영수 목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을 꼽자면 단 하나의 분명한 진리, 다른 무엇으로도 대체불가인 우리 삶의 궁극적 본질 되신 하나님과의 새로운 사귐을 알려주는 것이라 하겠다. 이 궁극의 목적으로 그는 기독교 공동체인 모새골을 통해 구도자의 여정을 걸어가고 있고, 강단을 통해 때로는 글을 통해 그 여정을 함께 가도록 독려한다. 그렇기에 그가 글이나 말을 통해서 또는 삶을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에서 하나님과의 사귐은 중요한 주제이다.
이 책은 삶의 본질 되시는 하나님과 새로운 사귐을 하는 이들에게 좀더 깊은 사귐으로 안내하기 위해 쓰여졌다. 하나님과 좀더 깊은 사귐을 갖기 위해서는 매일매일 그분을 만나 그분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저자는 권한다. 반복되는 영적 여정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그가 깨달은 정수가 이 책 속에 녹아 있다. 매일매일 묵상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인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생의 목적, 의미를 찾고 기억하며 광야 같은 삶을 살아갈 영적 기술들을 훈련하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받을 수 있다.
30대 때부터 시작된 목회자로서 저자의 역사는 수십 년이 넘도록 다양한 역할을 통해 영향력을 끼쳐왔다. 그러나 그를 관통하는 변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구도자의 삶이다. 보이는 이면의 세계와 보이지 않는 내면의 세계에서 저자는 구도자로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을 변함없이 살아가고 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이 영적인 것이라고 말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그는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것과 그 정체성으로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삶을 통합시켜 나가는 것을 늘 강조한다. 다른 누구의 삶, 다른 교회의 목회, 다른 목회자의 목회가 아닌 그 자신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계획과 소명을 미미하고 세미할지라도 하나님에게서 부름을 받고 확인해 나가며 영적 진화의 삶을 이어간다.
또한 숭실대학교 경제학과,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양한 목회 현장을 거쳐 영락교회, 주님의교회를 담임한 바 있다. 오랜 목회자로서의 여정을 통해 내적으로 들려오는 하나님의 크고 분명한 음성을 따라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골짜기'라는 뜻의 모새골 공동체를 2003년 경기도 양평에 만들어 올해로 12년째 사역 중이다. 저서로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정》, 《인생의 사계절》, 《하나님께 부르짖음 기도》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하나님과 함께하는 일상 속 묵상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진리를 배우고 깨달아 가게 됩니다. 올해도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진리가 무엇인가를 계속 깨달아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의 삶이 단조로워지고 무의미성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는 진리를 깨달아 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생명을 공급받아 가게 됩니다. 그분을 통해서 늘 삶의 의미를 되찾게 되고, 삶의 목적을 깨닫게 되고, 삶의 기쁨을 회복해 가는 길을 배우게 됩니다. ---「1월 1일 」중에서

우리들 가운데 그 누구도 인간 역사의 드라마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삶을 긍정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2월 3일」중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를 더욱더 깊이 알아 가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크시고 우리의 마음은 매우 좁고 편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알아 가는 데는 시간과 순종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를 알아 가기 위해 그가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을 배워야 합니다. 단순히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고 경험적으로도 알아 가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 시간을 따로 선택해 독거, 침묵, 기도, 성경 읽기 등 영적 훈련을 쌓아 가야 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하나님과 의사소통이 이루어지게 되고, 거기서 적절하게 반응하게 됩니다. 순종은 이러한 의사소통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3월 18일」중에서

우리가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나는 지금 무엇을 추구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가?’를 자신에게 엄숙히 물어야 합니다. 주님의 통치는 마음을 열고 그의 오심을 받아들이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거기에서 분열이 일치로, 미움이 용서로, 절망이 희망으로, 어둠이 광명으로, 슬픔이 기쁨으로 바뀌게 됩니다. ---「4월 7일」중에서

위의 것을 추구하는 삶이란 때때로 복잡한 삶의 짐을 내려놓고 의도적으로 ‘푸른 초장 잔잔한 물가’와 같은 영혼의 쉼터로 찾아가는 것입니다. 거기서 우리는 우리가 추구하는 위의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의 현실에서 위의 것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땅의 것들만을 가지고 살고자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입니다. 사람은 위의 것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위의 것의 공급원이 있어야 현재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5월 17일」중에서

우리의 일생에서 후회를 줄이고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은 우리의 것들을 내려놓고 주님의 현재에 동참해 가는 훈련을 쌓아 가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우리 자신을 비우는 삶입니다. 그것이 자아 중심에서 해방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나로써 가득 차 있을 때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은 불가능합니다. ---「6월 7일」중에서

하나님에 대한 올바른 신뢰의 길은 하나님께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성패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에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성패는 우리 자신에 집중하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데 있습니다. 우리가 신뢰의 길에서 혼란이 올 때, 또는 회의가 들 때, 캄캄함에 부딪힐 때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에게서 언제나 하나님을 새롭게 신뢰할 분으로 만나게 됩니다. ---「7월 22일」중에서

우리는 우리의 것을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주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삶에 주님이 주인이 되시지 않으면, 그 어떤 것도 나의 것이 되지 못합니다. ---「8월 12일」중에서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말은 생을 더욱 풍성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인생을 풍성하게 산다는 것은 좀 더 소중한 가치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풍성한 삶은 어떤 가치와 목적을 가지고 그 일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일이건 간에 우리가 어떤 관점에서, 무엇을 목적으로 그 일을 하느냐에 따라 일의 의미는 달라집니다. 삶과 일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의미의 발견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9월 23일」중에서

인생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에게 선물로 허락하신 이 인생을 잘 살아간다는 것은 인생의 각 계절을 상실하지 않고 살아간다는 말입니다. ---「10월 2일」중에서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하는 것도 그 구원의 하나님을 기억하기 위해서입니다. 예배는 구원을 경험한 사람들이 드리는 감사의 응답입니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늘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로서의 삶이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의 생 전체가 감사의 표현으로 일관되어야 합니다. ---「11월 18일」중에서

우리가 절망 가운데 있을 때 우리가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근거는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더 가까이 다가오셔서 우리와 함께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믿음의 근거는 오직 그의 참되심, 의로우심 때문에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께 두어야 합니다.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의, 그의 사랑에 근거해서 그에게로 나아가 자신을 드러내 보이며 그의 자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12월 24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0점 8.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