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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편한 재테크 펀더멘털 주식투자

속편한 재테크 펀더멘털 주식투자

이철용 등저 | 무한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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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3*224*30mm
ISBN13 9788988800683
ISBN10 898880068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철용
동아일보 금융부 기자. 서울대 경제학과(1984), 연세대 경제학과 대학원(1989, 석사) 졸업. 1995년 동아일보에 입사한 뒤 사회부 경제부 금융부에서 취재기자로 일함. 현재 영국 LSE(London School of Economics) '세계경제의 정치학' 석사과정에서 연수중.
저자 : 오성진
현대증권 투자전략 팀 수석연구원(차장). 1989년 경희대 경영학과 졸업. 1988~1999년 대신증권에서 전기 전자 및 도소매 애널리스트와 상품운용 담당을 역임한 뒤 99년 이후 현대증권에서 투자전략 및 종목 추천을 총괄.

한국증권업협회의 애널리스트 양성과정과 일반 운용전문인력 과정에서 '기업 탐방 및 리포트 작성', '산업 분석', '정보통신 및 인터넷산업 분석' 등을 강의중이며 금융연수원에서 '이머징 산업 분석', '정보통신 및 인터넷산업 분석' 등의 강의를 맡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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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식투자로 행복을 예약하려면 전 재산을 투자할 경우285%의 수익률을 내야만 한다. 시간 여유만 충분히 있다면 정기예금이면 어떻고 채권이나 부동산이라면 또 어떨까. ‘하지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강산이 변하는 사이 내 인생도 몰라보게 달라지겠지. 행복은 젊어서 아닌가. 늙어서 행복은 초라함만 면케 해줄 뿐이지. 10년 안에 행복을 살 수 있는 돈이 있어야 하는데..뭐, 뾰족한 수가 없을까?’

이래서 찾게 되는 게 주식이다. <그림3>을 보라. 잘 만 하면 5~10년 안에 행복의 밑천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주식투자다. 채권도 15~20년 뒤면 주식보다 확실하게 행복행 찻삯을 벌어다준다. 하지만 너무 힘겨운 기다림을 요구한다.
---42-43 p.
1. 속편한 재테크란 제목이 마음에 들었다.
2. 서론에서 두분의 경험을 토대로 한 책이란 대목이 좋았다.
3.1장에 행복으로 떠나는 주식 여행이란 말이 감동적이었다.
4. 47페지에 주식이 만병 통치약이 아니다 란 제목과 내용이 좋았다.
5. 51페지 그림 8에 주식은 고위험 고수익 자산이란 제목과 도표가 좋았다.84페지에서 주식병의사우ㅢ 논리, 고점매수-저점매도를 읽고 유익하였다. 저점 매도를 하다가 손해를 본 일이 있기 때문이다.
p105 기업의 재무제표를 읽어라 펀더멘털은 손익계산서에 먼저 반영된다.
P133 펀더멘탈 진단포인트에서 매출이 자본금의 십배는 돼야 한다. 코스닥 성장주 발전단계 도표가 좋았다.
P137 매출구조가 단순할수록 좋은 기업이다.
4장 투자에는 때가 있다는 재목이 좋았고 내용이 좋았다.
--- p.
주식투자 타이밍의 세 가지 수준
주식투자 타이밍에는 세 가지 수준이 있다. 첫째가 대세다. 웬만하면 주가가 다 오른다. 대세하락기에는 정반대로 거의 모든 종목의 주가가 내림세를 보인다. 대세는 전반적인 경기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돈이 얼마나 많이 풀려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기도 한다. 대세판단은 주식을 할 때인지, 말아야 할 때인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삼는 게 좋다. 두 번째 타이밍은 업황과 테마이다. 주식을 하겠다고 결심했을 때 어떤 종류의 주식을 살지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잣대다.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더라도 모든 종목이 골고루 비슷하게 오르는 것은 아니다. 특정 업종이나 테마가 상승세를 주도한다. 종합주가지수가 20% 상승세를 보이는 동안 주도 업종과 주도 테마주는 100~200%오르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하더라도 특정 업종의 경기(업황)는 유별나게 좋은 경우가 있다. 이런 업종에 대해서는 투자를 생각해 볼 만하다. 나아가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아지더라도 경기호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주식이 가장 많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당시 주식시장의 분위기와 해당기업의 업황이 잘 맞물릴 때 주가가 많이 오르는 법이다. 세 번째가 종목별 주가 움직임이다. 같은 업종의 주식이라도 업계내 지위나 경쟁력, 수익성, 시장인기도 등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이 다르다. 가급적 우량한 업종대표주를 잡는 것이 펀더멘털 투자의 기본이다.
--- pp.194-195
주식투자 타이밍의 세 가지 수준
주식투자 타이밍에는 세 가지 수준이 있다. 첫째가 대세다. 웬만하면 주가가 다 오른다. 대세하락기에는 정반대로 거의 모든 종목의 주가가 내림세를 보인다. 대세는 전반적인 경기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돈이 얼마나 많이 풀려 있는지에 따라 결정되기도 한다. 대세판단은 주식을 할 때인지, 말아야 할 때인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삼는 게 좋다. 두 번째 타이밍은 업황과 테마이다. 주식을 하겠다고 결심했을 때 어떤 종류의 주식을 살지를 결정하는데 필요한 잣대다. 주식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더라도 모든 종목이 골고루 비슷하게 오르는 것은 아니다. 특정 업종이나 테마가 상승세를 주도한다. 종합주가지수가 20% 상승세를 보이는 동안 주도 업종과 주도 테마주는 100~200%오르는 경우가 흔하다. 또한 경기가 전반적으로 침체하더라도 특정 업종의 경기(업황)는 유별나게 좋은 경우가 있다. 이런 업종에 대해서는 투자를 생각해 볼 만하다. 나아가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아지더라도 경기호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주식이 가장 많이 오르는 것은 아니다. 당시 주식시장의 분위기와 해당기업의 업황이 잘 맞물릴 때 주가가 많이 오르는 법이다. 세 번째가 종목별 주가 움직임이다. 같은 업종의 주식이라도 업계내 지위나 경쟁력, 수익성, 시장인기도 등에 따라 주가의 움직임이 다르다. 가급적 우량한 업종대표주를 잡는 것이 펀더멘털 투자의 기본이다.
--- pp.194-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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