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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오브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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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이코노미데스, 로널드 올리그니 공저 / 강대은 역 | 산해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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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455g | 153*224*20mm
ISBN13 9788989763048
ISBN10 89897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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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마이클 이코노미데스 (Michael Economides)
미국과 오스트리아의 저명한 대학들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여섯 편의 교과서를 썼고 150여 편의 논설을 발표했다. 국영 석유회사들과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기술고문으로 일하며, 미국 정부의 석유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있다. 석유, 에너지, 국제정치학과 경제학에 관한 전문 기고가이다.
저자 : 로널드 올리그니 (Ronald Oligney)
휴스턴대학 공학연구소 소장이자 부교수, 텍사스 A&M대학 세계석유연구소의 창립 소장이었다. 공동설립한 회사 오텍 오스트레일리아는 동남아시아에서 활동하는 환경회사이다. 《휴스턴 크로니클》, 《댈러스 비즈니스 저널》을 포함하여 많은 신문에 글을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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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국가와 주요 세력은 과거에도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에너지 자원을 놓고 싸울 것이다. 2차 세계대전 중 독일의 러시아 침공과 유명한 스탈린그라드 공방전은 카스피 해 유전을 노린 것이었다. 그리고 물론 최근의 걸프전쟁도 '쿠웨이트의 자유'를 위한 전쟁은 결코 아니었다. 경제 성장과 에너지 이용을 관련지어 생각하면 중국과 태평양 국가들이 에너지 미래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가질 것이고, 중동 석유를 놓고 적대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추측해 볼 수 있다. 모든 자원 중에서 가장 중요한 석유자원에 대해 아시아의 영향력이 증가하고 있는 현상을 어떻게 관리하고 이용할 것인지는 산유국들이 해결해야 할 숙제이다.
에너지의 적절한 활용은 부를 창출하는 모든 활동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들은 오늘날 부자 나라와 가난한 나라를 구분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이다. 사회와 에너지는 인류의 미래를 위해 단단하게 맺어질 것이며 그 결합은 결코 깨지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또한 냉전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석유를 이용했다. 1980년대 레이건 정부가 은밀하게 시행한 저유가 정책은 소련과 공산주의 블록의 종말을 가져왔다. 석유는 소련의 믿을 만한 외화 공급원으로서는 거의 유일한 자원이었다. 그런데 저유가에다가 '스타워즈' 무기 경쟁이 더해졌으니 공산주의는 해체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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