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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

앤 그레이엄 로츠 저 / 이병교 역 | 두란노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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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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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78쪽 | 67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3101036
ISBN10 895310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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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앤 그레이엄 로츠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이엄의 딸이며, 오늘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설교자다. 앤은 복음 사역 단체 AnGel의 설립자이며, 이 단체 대표로서 25년을 넘게 세계 전역을 다니며 열정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그녀는 12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케직사결회 사상 최초의 여성 주강사였으며, 역사상 가장 규모가 컸던 복음주의자 대회 '암스테르담 2000'에서 여성으로서는 유일하게 주제 강의를 했다. 매혹적인 화술과 심금을 울리는 그녀의 가르침은 예배당이나 신학교, 혹은 이웃집에서 열리는 성경 공부 모임 뿐 아니라 시내 중심가나 교도소 또는 대형 경기장 등 예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곳이면 그 어디를 막론하고 듣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첫번째 저서 The Vision of His Glory(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비전)에서 그녀는 요한계시록의 난해한 구절들과 이미지로부터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의 비밀을 밝혀내어 독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 두번째 저서인 God's Story (하나님의 이야기)에서는 우주 창조에 관한 하나님 자신의 비망록을 살펴봄으로써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결코 변하지 않을 확고한 교훈과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그녀의 세번째 저서인 Just Give Me Jesus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 는 출판된 해에 모두 미국기독교복음주의출판협회(ECPA)로부터 골드메달리언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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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이 실패한 사실을 부인하거나 그 사실을 변명하려고 하지 않았다. 실패를 합리화하거나 의도적으로 감추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러나 기어드는 목소리로 간신히 "나는 남편이 없나이다"(요 4:17) 했다.

예수님이 조금만 더 궁지에 몰아넣고 다그치셨다면, 이 여인은 그 순간 모든 것을 아뢸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셔도 되었다. 에수님은 이미 모든 걸 아셨다. 여인은 그 사실에 직면하려 하지 않자 예수님은 여인의 현재와 과거와 미래를 모두 꿰뚫어 보시며 분명한 어조로 "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 네가 남편 다섯이 있었으나 지금 있는 자는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 (요 4:17~18) 하셨다. 오늘 처음 만난 사람이 자기 인생에서 가장 흉악한 죄를 들춰내자 여인은 눈을 휘둥그렇게 뜨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도대체 이 사람이 그걸 어떻게 알지?'

예수님은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다. 이미 정죄함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수님은 여인의 눈을 열어 하나님이 바라보시는 여인의 본 모습을 보게 하셨다. 남편을 다섯이나 두었고 현재 또 다른 남자와 동거하는, 죄 가운데 살아가는 모습을 보게 하신 것이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예수님이 뚫어지게 당신의 삶을 바라보신다면 무엇을 보시겠는가? 당신 인생에서 가장 흉악한 죄는 무엇인가? 사람들 대부분은 살인, 간통, 절도 또는 이에 상응하는 흉악한 행위가 큰 죄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마 22:37~38) 하셨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크고 첫째되는 계명을 어기는 것이다.

가장 큰 죄는 마음과 정성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라는 논리가 간단하게 성립된다. 그렇다면 당신이 죄악 중의 가장 큰 죄 때문에 괴로워하며 살아가야 할 모든 순간을 생각해 보라! 하나님은 당신을 죄에 바져 살아가는 사람으로 보시는가? 생수를 가득 채우기 전에 우리는 반드시 죄를 정결케 해야 한다. 죄를 정결케 하려면 먼저 우리의 죄를 깨달아야 한다. 이 과정이 고통스럽고 견딜 수 없이 부끄러울 때도 있다.
--- pp 15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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