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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15년 12월 2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16쪽 | 396g | 148*225*20mm |
| ISBN13 | 9788997188895 |
| ISBN10 | 89971888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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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여래사
“만다라는 ‘나’라는 존재를 찾는 열쇠가 되고, 나아가 세상을 행복하게 창조하는 씨앗을 심는 일이다.” 20여년간 전 세계에서 만다라를 수집하고 만다라 연구에 몰두해 온 동휘(董揮) 스님이 ‘행복한 깨달음, 행복한 우리나라’를 모토로 나눔의 행복을 전달하는 부처님 도량으로 건립한 사찰이 ‘해피 만다라 여래사’이다.
깨달음의 세계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만다라를 보여줌으로써 모든 중생들이 본래 자기 안에 갖추고 빛나는 ‘해피불’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동휘 스님은 1998년 수덕사 견성암에서 정암 스님을 은사로 입산 출가하였다. 2001년 해인사 법전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2005년 삼선승가대학을 졸업하였으며, 2005년 송광사 보성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하였다. 스님은 만다라 가운데 ‘옴’의 빛을 통해 세상을 밝고 행복하게 밝혀나가기 위해 문화포교의 원을 세우고 2010년 홍천 해피 만다라 성지 조성 불사를 시작하였다. 2011년 만다라법륜대학을 설립하였으며, 2015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금광명경 여래사를 창건하고, 해피만다라 문화원 원장으로 세상을 향해 만다라의 빛을 뿌리고 있다.
깨달음의 세계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만다라를 보여줌으로써 모든 중생들이 본래 자기 안에 갖추고 빛나는 ‘해피불’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동휘 스님은 1998년 수덕사 견성암에서 정암 스님을 은사로 입산 출가하였다. 2001년 해인사 법전 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하고, 2005년 삼선승가대학을 졸업하였으며, 2005년 송광사 보성 스님을 계사로 비구니계를 수지하였다. 스님은 만다라 가운데 ‘옴’의 빛을 통해 세상을 밝고 행복하게 밝혀나가기 위해 문화포교의 원을 세우고 2010년 홍천 해피 만다라 성지 조성 불사를 시작하였다. 2011년 만다라법륜대학을 설립하였으며, 2015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금광명경 여래사를 창건하고, 해피만다라 문화원 원장으로 세상을 향해 만다라의 빛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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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명경의 공덕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전을 받아 간직하고 읽고 외우는 사람이 있다면 너희 모든 천신들은 항상 그 사람을 옹호하여야 할 것이니라.
이 사람은 다음 세상에 헤아릴 수 없는 백천의 인간과 하늘 세계 가운데서 항상 쾌락을 받고, 또 다음 세상에서 항상 모든 부처님을 만나 속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최상의 깨달음)를 이룰 것이니라.
이 《금광명경》은 모든 경의 왕이라 매우 깊고 가장 뛰어나서 이 위에 있는 경은 없으며 십력을 갖추신 부처님께서 설법하신 경으로 너희 사천왕들은 응당 이 경을 옹호하여야 하느니라.
이러한 인연으로 이 깊고 묘한 경전은 능히 중생들에게 수많은 기쁨을 주고 안락과 이익이 있게 하느니라. 그런 까닭에 이 경전을 오래도록 사바세계에 유포하면 능히 삼천대천세계의 악취와 헤아릴 수 없는 모든 병과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느니라.
이 《금광명경》은 능히 거룩한 일을 짓고 안팎의 원수와 도적을 굴복시키며 또한 능히 헤아릴 수 없는 공포와 두려움을 소멸케 하리라.
모든 경의 왕인 이 《금광명경》은 능히 무량한 중생들에게 안온과 쾌락을 줄 수 있으니 비유하면 보배나무가 집안에 있어서 진귀한 보배를 모두 나오게 하듯이 이 묘한 경전도 또한 이와 같아서 모든 임금의 공덕을 낳게 하리라.
훌륭하고 미묘한 이 《금광명경》은 항상 모든 하늘들이 공경 공양할 것이며 또한 세상을 수호하는 사대천왕의 위력과 신통력으로 지키고 간직하는 바가 될 것이며 시방의 모든 부처님들도 항상 이 경을 생각하여 만약 이 경을 설하는 사람이 있다면 “훌륭하도다”라고 칭찬하리라.
만약 능히 이 묘한 《금광명경》을 유포시킨다면 그 땅이 바로 안온하고 풍요로워지며 그곳에 있는 중생들이 모두 대광명의 축복으로 빛의 문이 열려 해탈, 성불하게 될 것이니라.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이 경전을 받아 간직하고 읽고 외우는 사람이 있다면 너희 모든 천신들은 항상 그 사람을 옹호하여야 할 것이니라.
이 사람은 다음 세상에 헤아릴 수 없는 백천의 인간과 하늘 세계 가운데서 항상 쾌락을 받고, 또 다음 세상에서 항상 모든 부처님을 만나 속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최상의 깨달음)를 이룰 것이니라.
이 《금광명경》은 모든 경의 왕이라 매우 깊고 가장 뛰어나서 이 위에 있는 경은 없으며 십력을 갖추신 부처님께서 설법하신 경으로 너희 사천왕들은 응당 이 경을 옹호하여야 하느니라.
이러한 인연으로 이 깊고 묘한 경전은 능히 중생들에게 수많은 기쁨을 주고 안락과 이익이 있게 하느니라. 그런 까닭에 이 경전을 오래도록 사바세계에 유포하면 능히 삼천대천세계의 악취와 헤아릴 수 없는 모든 병과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느니라.
이 《금광명경》은 능히 거룩한 일을 짓고 안팎의 원수와 도적을 굴복시키며 또한 능히 헤아릴 수 없는 공포와 두려움을 소멸케 하리라.
모든 경의 왕인 이 《금광명경》은 능히 무량한 중생들에게 안온과 쾌락을 줄 수 있으니 비유하면 보배나무가 집안에 있어서 진귀한 보배를 모두 나오게 하듯이 이 묘한 경전도 또한 이와 같아서 모든 임금의 공덕을 낳게 하리라.
훌륭하고 미묘한 이 《금광명경》은 항상 모든 하늘들이 공경 공양할 것이며 또한 세상을 수호하는 사대천왕의 위력과 신통력으로 지키고 간직하는 바가 될 것이며 시방의 모든 부처님들도 항상 이 경을 생각하여 만약 이 경을 설하는 사람이 있다면 “훌륭하도다”라고 칭찬하리라.
만약 능히 이 묘한 《금광명경》을 유포시킨다면 그 땅이 바로 안온하고 풍요로워지며 그곳에 있는 중생들이 모두 대광명의 축복으로 빛의 문이 열려 해탈, 성불하게 될 것이니라.
--- p.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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