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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시스템 180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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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2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816쪽 | 1342g | 138*222*40mm
ISBN13 9788954638678
ISBN10 8954638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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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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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프리드리히 키틀러
Friedrich Kittler
1943년 독일 동부 작센 주 로흘리츠에서 태어나, 1958년 서독 국경지역 라르로 이주한다. 1963년 프라이부르크 대학에 입학해 독일어문학, 로망어문헌학, 철학을 공부하며 하이데거, 니체와 더불어 라캉, 데리다, 푸코 등 동시대 프랑스 이론을 흡수한다. 1976 년 스위스 작가 콘라트 페르디난트 마이어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는다. 1982 년에 독일문학사 전공 교수자격취득 논문으로 독일문학사를 정보시스템의 변천이라는 관점에서 재구성한 『기록시스템 1800·1900』을 제출하여 파란을 일으킨다. 2년 가까이 심사가 계속되고 심사위원이 열세 명으로 늘어난 끝에 논문이 통과된다. 그사이 키틀러는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와 스탠퍼드 대학 등의 방문교수 자격으로 미국에 머물며, 당시 급성장하던 컴퓨터 문화를 접하고 군산복합체와 미디어 기술의 역사에 몰두하기 시작한다. 1986년에 미디어 기술의 실증적 역사에 대한 추가 연구를 바탕으로 『기록시스템 1800·1900』의 1900년경 파트를 확대·재구성한 『축음기 영화 타자기』를 출간하면서, 독창적인 미디어학자로 입지를 넓힌다.
1987년에 독일 보훔 대학 현대독일문학 교수로 부임한 그는 20세기 미국에서 형성된 새로운 기술의 전개 방향에 주목하는 한편, 정보이론의 관점에서 유럽 문명의 밤과 어둠, 그 한계와 전망에 대한 성찰을 지속해나간다. 1990년에 『기록시스템 1800·1900』의 영역판이 출간되면서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었으며, 1993년 베를린 훔볼트 대학 매체사 및 미학 교수로 취임한다. 1999년 『축음기 영화 타자기』의 영역판이 출간되면서 “미디어가 우리의 상황을 결정한다”라는 기술결정론적 테제가 키틀러의 유명세를 견인하게 된다. 하지만 이 무렵 키틀러는 이미 기술 자체에 열중했던 시기를 지나 유럽 문명의 과거로부터 평행우주적 가능성을 모색하기 시작한다. 그 결과, 2005년과 2009년에 고대 그리스를 다시 시작점으로 두고 유럽 문명의 비전을 새롭게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의 첫 성과로 『음악과 수학 I. 헬라스 1: 아프로디테』와 『음악과 수학 I. 헬라스 1: 에로스』를 발표한다. 그러나 전체 프로젝트는 2011년 키틀러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중단된다.
키틀러가 생전에 펴낸 그 밖의 주요 저서로는 『시인, 어머니, 어린이』(1991), 『 드라큘라의 유산. 기술적 글쓰기』(1993), 『헤벨의 상상력. 어두운 자연』(1999), 『문화학의 문화사』(2000), 『광학적 미디어』(2001), 『그리스로부터』(2001), 『잡음과 계시 사이. 목소리의 문화사와 매체사』(2002), 『불멸하는 것. 부고, 기억, 유령의 말』(2004) 등이 있다. 그의 원고들과 자료들은 마르바흐 독일어문학 문서고에 보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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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문학은 한숨과 함께 시작한다.

“아아! 이제껏 철학,
법학과 의학,
유감스럽게도 신학까지
온갖 노력을 기울여 속속들이 연구하였도다.”

여기서 한숨을 쉬는 것은 문장에 등장하지도 않는 이름 없는 ‘나’도 아니고, 하물며 이름 있는 저자는 더더욱 아니다. 괴테의 『파우스트』 도입부를 이루는 저 전통적인 크니텔시행의 음률을 가로지르는 것은 어떤 순수영혼이다. --- p.11


어째서 여태 아무도 읽어내지 못했는가. 여기 이 ‘로고스’의 장면이 묘사하는 것은 지옥에서 온 악령이 독일 시문학을 탄생시키는 순간이다. --- p.33


자기망각적 글쓰기, 거울 단계, 저자성?이것이 시인의 직분을 수행하기 위한 기술적 3단계다. 하지만 이 단계들을 기록하려면 책을 능가하는 미디어, 1800년식 기록시스템에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디어가 필요하다. 100년 후에는 영화 카메라가 등장해서 책을 모두의 웃음거리로 전락시키겠지만, 당대에는 책이 여전히 미디어 기술의 최고봉으로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중부유럽은 알파벳 학습이 보편화되는 단계에 진입한다. 사회사학자들이 천착하는 통계적 차원이 아니라, 다가올 미래를 정하는 어떤 프로그램의 차원에서 문해력을 일반화하는 회로가 구성되었다는 말이다. 글쓰기는 더이상 각성이나 집중 같은 식자층 특유의 고행을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은 꿈이나 도취, 또는 어둠 속에서도 계속 쓸 수 있는 단순한 손 기술의 문제가 된다. --- p.196~197


시는 미학 체계에서 특별한 위치를 향유한다. 다른 예술들은 각자의 감각적 매체(돌, 색, 건축자재, 떠들썩한 소리 등)에 따라 규정되는 반면, 시의 매체는?언어 또는 소리, 소리로서의 언어, 어쨌든 확실히 문자는 아닌 것으로서?자신의 내용 아래 모습을 감춘다. --- p.199


이렇게 한 시대의 시가 감각성/관능성을 (두 가지 의미를 통틀어) 모두 저장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시에 책이 모든 감각 데이터와 모든 사람을 아우르는 보편적 미디어로 격상된데다가 책을 제외하면 그와 경쟁할 만한 다른 시청각 미디어가 전무했기 때문이다. 1900년 무렵 기술적 저장장치가 침입하여 새로운 기록시스템을 형성하면, 감각성/관능성은 오락산업에 넘겨지고 본격문학은 하얀 종이와 검은 글자밖에 모르는 금욕의 의무를 다하게 될 것이다. --- p.205


철학은 옛 문예공화국에서 학문 연구의 예비 단계에 불과했지만, ‘정신’이라는 새로운 주제를 채택하면서 이제 한없이 고귀하지만 한없이 어려운 “전인적 인간”의 문제로 탈바꿈한다. 철학적 저자는 더이상 그저 문자를 쓸 줄 아는 사람이 아니고, 철학적 수용자는 더이상 그저 문자를 읽을 줄 아는 사람이 아니다. --- p.271


시와 철학의 차이는 (실러가 쓴 것처럼) 발화가 저자 개인에게서 나오느냐 아니면 사유의 결과로서 나오느냐의 차이가 아니다. 둘의 차이는 이렇게 생겨난 발화들이 제각기 발화의 원천으로 돌아가는 단계에 이르러야 비로소 확실해진다. 시인은 자신을 말하고 글쓰게 만든, 그러나 지금은 사라진 여성적 유일자를 소환하기에 자기만의 특이성을 주장하고 사랑을 요구할 수 있다. 반면 철학적 발화는 자기 스스로 복수형의 여성들을 파멸시키고 그녀들의 상실을 초래한다. 그래서 철학은 교육공무원들로 구성된 남성 집단에 한정되며 마지막에야 완전히 인공적으로 구축한 ‘어머니 자연’이라는 이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 --- p.301


1800년식 기록시스템은 시체들 위에 서 있다. 그것은 시체들에 의거해서 정합되고 시체들을 통해 완결된다. --- p.306

말하기의 역사적 모험은 연속체도, 그런 형태의 정신사도 아니다. 거대한 불연속이 입을 벌리면서 하나의 기록시스템 전체를 망각에 빠뜨리고, 드높은 고원이?육군과 폭격기 편대들을 집어삼켰던 세계대전의 혹독한 겨울처럼?가로막으며 시간의 흐름을 잊어버리게 만든다. “19세기 독일문학에 고유한 것,” 그 모든 “교양적인 것과 교양을 갖춘 자, 학문적인 것, 가족적이고 선량한 것”이 질스마리아의 여름, 자유로운 글쓰기가 가능했던 그 짧은 여름과 함께 끝난다. --- p.309


니체는 여성 독자 기능을 제외한 고전적 기록시스템의 모든 피드백 회로를?알파벳 학습, 주어진 글을 이어쓰는 것으로서의 독서, 저자의 이름 따위를?무자비하게 분석해서 집결시킨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총체적인 결산평가를 진행한 끝에 시스템 전체에 불량품 판정을 내린다. 단어는 작용하지 못한다, 독자가 건너뛰기 때문이다. 독서는 작용하지 못한다, 글쓰기로 미끄러지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름은 작용하지 못한다, 책이라는 사건으로부터 관심을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 p.313


1900년식 기록시스템에서 담론은 [잡음을 생성하는] 난수 발생기의 산물이다. 이러한 잡음의 원천은 정신물리학에 의해 구축되고, 정신물리학적 계측값을 기계장치의 형태로 실행시키는 새로운 기술적 미디어에 의해 저장된다. --- p.359


1900년식 기록시스템에서 기술적 미디어는 유아의 고유한 언어를 되살리듯이 집단의 고유한 언어들, 지역별 방언들을 복권시킨다. 여기에는 연구 대상의 즐거움보다 연구자의 즐거움이 강하게 작용한다. 그런데 규범화 작용이 중단된 탓에, 이 즐거움은 그전까지 어떤 식으로도 기록될 수 없었던 담론의 민낯을?“새로우면서도 한없이 부드러운 현실의 어떤 지점을”?드러낸다. --- p.408

과거에는 인간에게 다다른 말이 ‘자연의 담론’이자 ‘담론의 자연’이라 불리는 어떤 심리적 임계점에서 작용했다. 그런데 정신물리학은 이 자연을 전부 제거해버린다. 그래서 뢰네처럼 정신질환자가 된 정신과 의사가 무언가 자신에게 다다르기를 바란다면 다른 미디어로 ‘여행’을 떠나는 수밖에 없다. --- p.426


개인은 성숙한 ‘말?과?글’로 구성되지만, 정신분석의 개별 사례는 환자의 언어구사 과정에서 방출된 폐기물들을 통해 특수성을 획득한다. 1900년식 기록시스템에서 다른 것들과 혼동되지 않는 독특한 성격이란 모두 익명적 대량생산물을 해체한 부산물로 나타난다. 릴케에 따르면, 두 명의 초등학생이 같은 날 “완벽히 똑같은” 칼을 샀더라도 일주일만 지나면 “그 유사성이 아주 흐릿하게만 남는다.” 무언가 사용한다는 것은 그것을 닳게 만든다는 것이다. 산업적으로 보증된 유사성이 손상되면서 개체의 특이성이 나온다. 그리고 이 특이성이 [개체를 파괴시키지 않을 정도의] 경미한 손상에 그친다면, 각각의 병력 또는 사례연구는 다시 공시적 질서로 포섭되어 과학수사 전문가 홈스나 정신분석가 프로이트의 좋은 먹잇감이 된다. --- p.490


정신분석은 여러 여성의 발화를 모아서 유일한 ‘여성’의 원형적 언어를 만들어내는, 번역을 통해 보편에 다다르는 작업이 아니다. 정신분석은 분석의 실천과 이론, 듣기와 글쓰기 속에서 언제나 개별 사례를 에워싸는 데이터의 피드백으로 남는다. 이를테면 도라라는 유명한 여성 히스테리 환자를 다룬 「히스테리 분석 단편」을 보자. “만일” 도라가 이 글을 “우연히 손에 넣는다 해도,” “이미 아는” 내용밖에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또는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이 글을 읽으면서 “괴로운 감정”을 느끼게 될 것이다. 슐레겔이 받아쓴 여성들의 발화는 소박한 보통 사람들의 철학이었지만, 프로이트가 받아쓴 그녀의 말은 오로지 그녀 자신의 성적 기관들과 기능들에 관한 것이었기 때문이다. --- p.499


동일한 원천, 동일한 대상, 동일한 성과. 문필가와 정신분석가는 1800년경의 시인과 사상가가 연합했던 것처럼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간다. 하지만 정반대의 결론도 얼마든지 생각해볼 수 있다. 그러니까 문필가는 의사보다 오히려 환자에 더 가깝다는 것이다. 소설 주인공이 프로이트의 환자들과 똑같은 꿈, 망상의 체계, 히스테리를 공유한다면, 문필가의 무의식 속에도 그런 것이 있다고 봐야 한다. 하지만 환자와 문필가 사이에는 작지만 중요한 차이가 있으니, 히스테리 환자는 말을 하는 반면 옌젠은 작품을 써서 출판한다. --- p.506


1912년의 어느 날 저녁, 카프카는 막스 브로트의 집에서 펠리체 바우어를 처음 만난다. ……카프카는 첫 만남 이후로 몇 주 동안 사무실 타자기 앞에서 시간만 날린다. 그는 타자기를 쓰는 데 익숙하지 않았지만, 결국 이 사무용품을 오용해서 첫번째 연애편지를 쓴다. 그리고 이 편지들은 펠리체의 입에서 나온 어떤 말의 주위를 계속 맴돈다. ……번개에 맞은 듯한 사랑, 또는 책상을 내려치는 충격. 이름 없는 베를린의 한 신사에 대한 질투, 그러니까 문필가에게 사랑을 가르치는 각종 미디어 연합체에 대한 질투. 여기서 명확해지는바, 이것은 그런 환상적인 사랑이 아니다. --- p.630


‘기록시스템’이라는 단어는 원래 판사회의 의장 슈레버의 편집증적 인식 속으로 신이 속삭여넣은 단어지만, 이 책에서는 임의의 문화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를 송부, 저장, 처리하는 기술적·제도적 네트워크를 가리킨다. 인쇄 기술과 그에 결부된 문학과 대학 제도는 역사적으로 극히 강력한 편제를 이루었으며, 이는 괴테 시대의 유럽에서 문학 연구를 가능하게 했던 조건이었다.
--- p.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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