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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전쟁

에너지 전쟁

: 석유가 바닥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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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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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26쪽 | 48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782551
ISBN10 89727825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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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장 뤽 벵제르
컨설턴트 엔지니어로서, 프랑스 전력공사(EDF), 생고뱅Saint-Gobain, 지오포스트Geopost를 비롯한 여러 프랑스 대기업에서 일한 바 있다. 재생에너지 관련 전문지 『Systeme solaire』의 프리랜서 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자 : 김성희
부산대학교 불어교육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고, 현재 인트랜스 소속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아들아, 넌 부자가 될 거야』『복제는 정말로 비윤리적인가?』『우리는 어떻게 꿈을 꿀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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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의 생산정점과 그 다음에 찾아오는 내리막 단계의 혼란과 불황에 대해 다양한 관점들을 제시하고 분석하는 대중서는 아직까지 없었다. 이 책은 이른바 낙관적이거나 비관적이라고 간주되는 여러 관점들과 ‘정치적’이거나 ‘과학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자료를 한자리에 모았으며, 탐사와 생산 작업에 대한 이해도 놓치지 않았다. 에너지의 현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문제점들을 잘 짚고 있는 훌륭한 보고서다.
- 장 라에레르(석유지질학자)

이 책은 주로 석유의 유한성이 드러나는 시점, 곧 석유생산정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시점이 멀지 않았음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여러 사람들의 자료를 소개하고 분석함과 동시에, 시점이 정반대로 아직 멀었다고 주장하는 국제에너지기구 등의 주장을 분석하고 반박함으로써 석유생산정점이 가까이 왔음을 논증한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와 같이 현재 나와 있는 석유에 관한 자료를 상세하게 분석하면 석유생산정점은 곧 닥치리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현재와 같은 석유소비 추세가 지속된다면 2010년에서 2015년에는 도달하리라는 것을 부정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책에서 이야기하듯이 그 상황이 오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석유를 대신할 것을 찾고, 에너지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대해 반성하고, 새로운 에너지 소비 양식을 퍼뜨리는 일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이러한 준비는 조금도 하지 않고 있다. 일인당 에너지소비, 전력소비는 중부유럽의 선진국보다 많다. 게다가 해마다 큰 폭으로 소비가 증가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에너지를 거의 모두 수입한다는 것이다. 한국은 이 책에서 이야기하듯 석유생산정점이 닥치면 큰 혼란을 겪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이 석유의 유한성에 대해 무관심한 한국인들에게 얼마나 읽힐지 모르겠다.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읽고 생각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석유생산량 변화에 관한 세계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장 라에레르의 추천사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가 충분히 드러나지만, 출판사의 권유로 또 하나의 불필요한 추천사를 덧붙인다.
- 이필렬(‘에너지전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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