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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과 법칙은 엿이나 먹으라고 해라

상식과 법칙은 엿이나 먹으라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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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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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36쪽 | 451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229247
ISBN10 898922924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믿어온 21가지 성공법칙은 틀렸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댄 S. 케네디 (Dan S. Kennedy)
마케팅 컨설턴트 겸 TV 홈쇼핑 프러듀서이다.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능력을 인정받아, 최근에는 비즈니스 강사로서 전미 각지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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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매코맥은 자신의 저서에서 피카소에 관한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던 피카소에게 우연히 합석한 여성이 무엇인가 그려달라고 하면서 냅킨을 내밀었다. 그러면서 그 여성은 사례는 확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래서 피카소는 냅킨에 무엇인가를 그리더니 여성에게 내밀면서 말했다.

'1만 달러입니다.'

'예? 30초도 안 걸렸잖아요?'

'아니요. 40년 하고 30초입니다.'라고 피카소는 대답했다고 한다.
--- p.60
내가 무엇보다 바라는 것은, 여러분이 다른 사람이 만든 "불변의 법칙과 상식"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깨부수는 것이다. 영원한 상식이나 법칙, 정석이나 철칙 따위는 없다. 그것들을 의심하는 데 주저하지 말자. '시시한' 질문을 부끄러워하지 말자. 권위 앞에서 주눅들지도 말자. 상식이나 법칙 따위는 던져버리고, 당신 자신의 방식으로 성공하기를 바란다.
--- p.236
1960년대까지, 높이뛰기 코치들은 예외 없이 "정면을 보면서 바Bar를 향해 머리로 돌진하라"고 가르쳤다. 이것은 당시만 해도 최고의 방법으로 통했다. 선수가 자신이 떨어질 곳을 보면서 도움닫기를 하면 심리적으로 안정될 뿐만 아니라 뛰어오던 탄력을 유지함으로써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딕 포스베리라는 젊은이가 이런 상식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몸을 뒤틀어 등으로 바를 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다. 시사 주간지 <타임>지 조차 "유사 이래 가장 웃기는 높이뛰기 방법"이라고 혹평했다. 모든 사람이 포스베리를 비웃었던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공식 대회에서 이런 방법을 인정하면 안 된다"는 소리마저 나왔다. 그러나 포스베리는 온갖 비웃음을 견디며 '배면도약법'을 지킨 끝에 1968년 멕시코 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동안 자신을 비웃었던 사람들에게 한방 먹인 것이다. 그후 육상계는 그의 배면도약법을 '포스베리법'으로 공식화해 그의 이름을 청사에 새겼으며 현재 모든 높이뛰기 선수들은 배면도약 방식으로 바를 넘고 있다. 이것도 '상식'이 수치를 당한 사례 가운데 하나일 뿐이다.
--- pp.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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