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공유하기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

: 칸트, 헤겔, 그리고 이데올로기 비판

[ 양장 ] 슬로베니아학파 총서-8이동
리뷰 총점9.0 리뷰 2건 | 판매지수 288
베스트
철학/사상 top100 14주
정가
25,000
판매가
23,750 (5% 할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11월의 굿즈 : 시그니처 2023 다이어리/마블 캐릭터 멀티 폴딩백/스마트 터치 장갑/스마트폰 거치대
2022 올해의 책 24권을 소개합니다
책 읽는 당신이 더 빛날 2023: 북캘린더 증정
소장가치 100% YES24 단독 판매 상품
쇼핑혜택
현대카드
1 2 3 4 5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63쪽 | 702g | 153*224*30mm
ISBN13 9788991706040
ISBN10 899170604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슬라보예 지젝의 Tarrying with the Negative: Kant, Hegel, and the Critique of Ideology (Duke University Press, 1993)을 완역한 것이다. 이 책에서 지젝은 칸트와 헤겔이라는 독일관념론에 대한 재조명을 통해 주체의 이론을 정교하게 구성해내고 있으며, 이를 이데올로기 이론에 적용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Ⅰ. 코기토 : 주체라 불리는 공백
1. "사고하는 '나', 또는 '그', 또는 '그것'(사물)"
2. 코기토와 성적 차이

Ⅱ. 에르고 : 변증법적 부당도출
3. 근본악 및 관련 문제들에 대해서
4. 이데올로기 이론으로서의 헤겔의 "본질의 논리학"

Ⅲ. 숨 : 향유의 원환고리
5. "상처는 당신을 찌른 그 창에 의해서만 치유된다"
6. 당신의 민족을 당신 자신처럼 즐겨라!

옮긴이 후기
인명 색인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성민
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미학과 대학원에서 수학. 현재 도서출판 b에서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역서로는 마이클 하트의 『들뢰즈의 철학사상』, 레나타 살레츨의 『사랑과 증오의 도착들』, 미란 보조비치의 『암흑지점』, 알렌카 주판치치의 『실재의 윤리』, 슬라보예 지젝의 『이라크』, 『까다로운 주체』 등이 있다.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9.0

혜택 및 유의사항?
구매 지젝은 언제나 즐거운 흥분이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i**********s | 2019.10.1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지젝은 엉뚱한 말을 한다. 변증법적 유물론과 스탈린주의의 결합 그 자체가 바로 요점이라는 것이다. 아도르노의 부정변증법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경천동지할 일이지만, 지젝은 실천에 무기력한 부정변증법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런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젝의 말을 요약하면, 그의 라캉-헤겔주의적 철학이나 변증법적 유물론의 철학은 동일한 것이고, 이것은;
리뷰제목

 지젝은 엉뚱한 말을 한다. 변증법적 유물론과 스탈린주의의 결합 그 자체가 바로 요점이라는 것이다. 아도르노의 부정변증법에 익숙한 이들이라면 경천동지할 일이지만, 지젝은 실천에 무기력한 부정변증법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이런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지젝의 말을 요약하면, 그의 라캉-헤겔주의적 철학이나 변증법적 유물론의 철학은 동일한 것이고, 이것은 헤겔이 말하는 “정신은 뼈”라는 최상위와 최하위를 오가는 헤겔적 무한판단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젝이 말하는 헤겔적 무한판단은 둘이 아니라 하나(또는 전체) 자체에 내재한 수많은 간극을 모두 살피는 사유의 산물이기도 하다. 그가 보기에 변증법적 유물론의 이론적 기능 상실은 양극단의 투쟁이라는 ‘기본 법칙’이 “대극의 양극성”이라는 개념으로 대체됐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양극성’은 화해할 수 없는 대립의 지점으로서, 프레드릭 제임슨이 말하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특징인 ‘이율배반’과 유사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임슨 역시 『시간의 씨앗』에서 지젝과 비슷하게 이율배반적인 포스트모더니즘의 대립성으로 인한 변증법의 무력화를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지젝은 제임슨과 달리, 이런 이율배반이 “어떠한 공통 언어나 공유하는 기반”도 존재하지 않아서 결코 고차원적 종합을 향해 변증법적으로 “매개/지양”할 수 없는 대립이라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이것이 변증법의 장애라기보다 “그 전복적 핵심을 간파할 수 있게 만드는 열쇠”를 제시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이런 간극은 외부적으로 존재하는 실체적인 대립구조라기보다, 하나의 내부에 상존하는 ‘모순’이기 때문이다.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구매 부정적인 것과 함께 머물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T***장 | 2018.08.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슬라보예 지젝의 책입니다. 매우 두꺼워 부담스럽지만한번에 읽어내려갈 책이 아니라 사유를 넓힐 책이라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됩니다.이 책이 지젝의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이 책은 지젝의 사유 근간을 보여주는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에게 영향을 미친 다른 철학자들의 사유와얼마만큼의 영향인지가 느껴집니다. 그렇다고해서 자전적인 책은 아니고이 책을 읽은 뒤 다른;
리뷰제목

슬라보예 지젝의 책입니다. 매우 두꺼워 부담스럽지만

한번에 읽어내려갈 책이 아니라 사유를 넓힐 책이라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이 지젝의 다른 책들과 다른 점은, 이 책은 지젝의 사유 근간을 보여주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에게 영향을 미친 다른 철학자들의 사유와

얼마만큼의 영향인지가 느껴집니다. 그렇다고해서 자전적인 책은 아니고

이 책을 읽은 뒤 다른 책들을 읽으니 오히려 깊게 도움이 되더군요

 

댓글 0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한줄평 (2건) 한줄평 총점 9.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4점
책의 물리적 상태가 더 좋았더라면 ^^ 책장의 색의 많이 바랬더라는~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i**********s | 2019.10.15
평점5점
지젝의 철학 기반에 대해 알고싶다면
1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1
T***장 | 2018.07.18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3,7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aniAla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