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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현대시사

프랑스 현대시사

: 보들레르에서 초현실주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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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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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2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567쪽 | 81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2753858
ISBN10 897275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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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마르셀 레몽 (Marcel Raymond)
1897년 제네바에서 출생. 『프랑스 시에 끼친 롱사르의 영향』으로 파리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26년에서 1928년 사이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프랑스어 강사 생활을 했는데, 그의 이 독일 체류는 그에게 '독일의 비합리주의 세례'라고 할 수 있는 결정적 영향을 끼친다. 그 후 바젤대학 교수, 다시 1936년부터 티보데의 후임으로 제네바대학 교수로 재직하다가 1963년 정년퇴임. 그는 바젤대학의 후임인 알베르 베겡의 선배이자 친구이며, 오늘날 괄목할 만한 활동을 하고 있는 비평가 장 루세와 장 스타로벵스키의 스승이다. 그는 후배인 베겡, 조르주 풀레, 그리고 탁월한 두 문하생을 포함하는, 프랑스 신비평 중에서도 소위 '제네바 학파'라 일컫는 산맥의 최고봉이며 『프랑스 현대시사 - 보들레르에서 초현실주의까지』는 명실공히 그의 대표작인 동시에 제네바 학파의 선구적 업적이다. 저서로 『프랑스 현대시사 - 보들레르에서 초현실주의까지』『프랑스 시에 끼친 롱사르의 영향, 1550~1585』(1927, 상ㆍ하권)을 비롯해 『프랑스의 천재』(1942), 『폴 발레리와 정신의 유혹』(1946), 『질(質)의 의미』(1948), 『바로크와 시의 르네상스』(1955), 『장-자크 루소, 자아의 탐구와 몽상』(1962), 『진실과 시』(1964), 『소금과 재』(1970) 등이 있으며, 역서로 『미술사의 기본 원칙』(H. 뵐프린) 및 루소, 몽테스키외, 위고, 랭보, 베를렌 등의 작품선집의 편집과 주석작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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