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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 넉넉히 이기라

모든 일에 넉넉히 이기라

: 김장환 목사와 함께 하는 경건생활 365일

[ 반양장 ]
김장환 저 | 나침반사 | 2001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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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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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1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57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1812640
ISBN10 893181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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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장환
목사는 현재 수원중앙침례교회의 담임목사이며, 극동방송 사장, 전세계 침례교회 연맹(BWA) 총회장으로서, 미국 밥존스 신학대학과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과 사우스 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그 외 여러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수도침례신학교 설립자이기도 한 김장환 목사는 한국 십대선교회(YFC) 이사장과 세계 각 전도대회의 주강사 등 중책을 맡아 하나님이 명하신 사역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5여 권의 저서 중에는 한국기독교출판협회(KCPA)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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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13:1~17

마귀의 표적

"돈을 사랑치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아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히 13:5)
" 돈을 살아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어떤 사람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수도자의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어려울 때 자기가 쓰려고 얼마를 남겨 두었습니다. 그런데 스승은 이미 이 일을 간파하고 있었습니다. "그대는 진정 수도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마을로 내려가 고기를 조금 사서 그대의 벗은 몸에 달아매고 다시 이 곳으로 오게나." 그는 스승의 지시대로 자기의 몸에 고기를 달고 산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기 냄새를 맡은 들개들과 새들이 그 고기를 노리고 그에게 덤벼들었습니다. 그는 도망쳤으나 개와 새들은 끝까지 따라붙었습니다. 아무리 대항하고 도망쳐도 소용없었습니다. 들개와 새들의 계속되는 공격에 그는 많은 상처를 입었고 너무나 지치게 되었습니다. 순간 그는 그것들이 고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그 고기를 땅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러자 짐승들이 자신에게서 떨어졌습니다.

그가 돌아와 상처투성이가 된 몸을 보이자 스승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을 버리면서도 자기의 돈에 집착하는 자에게는 마귀가 이처럼 공격을 한다네. 모든 것을 벗어버린 진정한 빈몸이 되게나."

당신이 버리지 못한 짐이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기도 결정했다면, 그래서 진정한 쉼을 얻고 싶다면 재물에 대한 염려를 내려놓으십시오.

"주님, 주님의 길을 따르기로 한 자녀로서 돈의 문제에 대한 자유함을 얻게 하소서."
시 17:1~15

판단의 기준

- "나의 판단을 주 앞에서 내시며 주의 눈은 공평함을 살피소서" (시 17:2)
- "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원정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수를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렘 11:20)

다음 질문에 답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세계를 이글어갈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면 어떤 후보를 선택하시겠습니까?

* 1번 후보 : 부패한 정치인들과 결탁한 적이 있고, 점성술을 가지고 결정하며, 2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를 피우고, 하루에 8병 내지 10병의 마티니를 마신다.
* 2번 후보 :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된 적이 있고, 정오까지 잠을 자고, 대학시절 마약을 복용한 적도 있고, 위스키 4분의 1을 마신다.
* 3번 후보 : 전쟁 영웅이다. 채식가였으며, 담배도 안 피우고, 경우에 따라서 맥주를 가끔 마신다. 또한 불륜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다.

- 1번 후보 : 프랭클린 루즈벨트(Franklin D. Roosevelt)
- 2번 후보 :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
- 3번 후보 : 아돌프 히틀러(Adolph hitler)

절대적인 잣대의 기준은 없습니다. 당신의 그릇된 생각과 결정에 혹시 상처를 내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당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과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선택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판단한 기준은 옳지 않을 때가 더 많습니다. 사람을 자신의 기준대로 판단하지 마십시오. 신 바리새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주님, 언제나 주님께 먼저 의뢰하는 현명함을 갖게 하시고 인간의 겉모습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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