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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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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

: 일생에 한 번 돈 걱정 없는 시스템 만들기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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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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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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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2.8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만자, 약 3.7만 단어, A4 약 75쪽?
ISBN13 9791130607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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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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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돈을 잘 관리하는 것은 돈이 자네의 삶에서 너무 높은 위치에 올라서지 못하도록 돈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을 의미하네. 돈이 부족해서 곤궁에 처할수록 우리 삶에서 돈이 차지하는 영향력은 점점 커져만 간다네. 원하지 않았어도 돈의 노예가 되는 삶을 선택한 셈이지.”
멘토는 선택이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품위 있고 지키고 싶은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지금 나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복잡한 현상을 신경 쓰기보다는 원칙 있는 선택에 집중하라고 덧붙였다.
영에서 출발해서 일정한 각도로 벌어지다가 급기야 간극이 크게 나는 선처럼 인생에 있어 돈도 마찬가지라고 했다. 돈이 엄청난 격차를 낳기 시작하는 시점은 바로 지금, 내가 선택하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기회_돈은 훌륭한 노비이기도 하지만 가혹한 주인이기도 하다」중에서

세상에 범람하는 재테크 처방은 물질주의를 치료하기는커녕 항생제의 내성처럼 오히려 병을 돋우고 있다.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고 동시에 금리와 성장률이 하락하는 사회에서 개개인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야 한다는 접근 방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이제는 좀 더 근원적으로, 지혜롭게 파고들어야 한다. 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가족재테크를 해야 하는 것이다 .나는 이미 착한 부자들을 관찰하며 가족재테크의 중요성을 눈으로 확인했고, 착한 부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가족재테크의 알고리즘과 핵심 포인트를 습득했다.
가족재테크의 밑바탕에는 경제교육을 통한 자녀 독립의 시스템화가 자리한다. 착한 부자들과의 수업을 통해 나는 수차례 무릎을 치며, 지금 우리나라에 필요한 것이 바로 이것임을 확신했다.
---「혼자 하는 재테크 시대는 끝났다, 가족재산을 관리하라」중에서

그런데 경제교육의 현주소는 어떠한가? 결과 중심적 경제교육만을 계속하다가는 부모가 자녀의 자립 능력을 빼앗는 우를 범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자라 성인이 된 자녀는 ‘부모 가게 물려받으면 된다’라거나 ‘내가 준비 안 해도 부모의 손을 빌어 어떻게든 될 것이다’라는 쉬운 생각을 갖게 되어 부모의 노후에 짐만 안길 수 있다. (중략)
이렇게 된 데는 부모의 내재적 문제가 크다. 부모 자신이 돈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왜 돈을 벌어야 할까? 어디에 돈이 필요할까? 아버지가 돈을 버는 생업의 현장에는 어떤 일이발생할까? 그렇게 번 돈은 어디에 소비되고 있는가? 돈의 필요를 어떻게 저축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 나의 필요뿐만 아니라 내가 채워야 할 다른 사람의 필요는 없는가? 이런 질문에 부모 스스로 답하면서 밥상머리에서 이야기 경제교육을 펼쳐야 한다.
---「어릴 적 경제교육이 평생의 행복을 좌우한다」중에서

최소한 10년은 재테크에 있어 ‘강한 성장 시나리오’는 아예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강한 후퇴를 맞이하지 않기 위해 ‘그럭저럭 견디기 시나리오’를 기본 전제로 앞날을 계획해야 한다.
그렇다! 이런 뉴노멀(New normal)시대에는 그럭저럭 견디며 최소수익을 쌓아나가는 ‘착한 재테크 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이다. (중략)
금융위기 전까지만 해도 ‘잘 벌어 잘 투자하면 된다’는 논리로 소통이 가능했건만 이젠 시대흐름이 완전히 변했다. 모두가 인정한다. 이 시대는 먹고살기가 만만치 않다는 사실을.
하지만 세상이 바뀌어도 근본 원리는 변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생각은 분주해지고 걱정은 많아졌지만 우리가 반드시 붙들어야 할 것을 명확히 알고 그것을 우선순위로 실행에 옮긴다면 최소한 나중에
후회는 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세상은 바뀌어도 돈에 관한 근본 윈리는 바뀌지 않는다」중에서

그동안 내가 만나본 부자 멘토들도 출발점은 생업에서 번 수입에서 나온 작은 지폐 한 장이었다.당 신이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매월 벌고 있는 소득의 씨앗을 허투루 뿌릴 때마다 당신의 미래를 살찌울 머니트리(Money-Tree)가 조금씩 시들어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라.
큰 머니트리를 만든 진정한 부자들은 돈의 씨앗 하나하나에서 거대한 머니트리가 만들어진다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좋은 밭을 골라, 생업에서 발생한 현금흐름을 하나씩 심어나가며, 점차 머니트리의 열매인 투자 소득으로 바꾸었다.
재테크 세계에서 돈의 씨앗은 원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원금은 어떻게 조성되었을까? 대부분 원금은 당신이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해서 얻은 수입을 통해 만들어진다.
---「당신의 미래를 살찌울 머니트리를 만들어라」중에서

소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핵심자산을 소유하는 것이다. 그런데 핵심자산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있다. 바로 당신의 자신감을 회복시키며 빚과의 동침을 방지해주는 핵심자산인 ‘자신감통장’이다. 자신감통장은 갑작스런 실직이나 폐업 등으로 수입이 끊기거나 위급한 질병, 사고 등으로 돈이 급히 필요한 경우에 대비해서 2~3달치의 여유생활비 정도를 월급통장의 최소잔액으로 유지
하는 것을 말한다.
가령 한 달 생활비가 100만 원이라면 200만~300만 원 정도의 비상 목돈을 월급통장에서 유지하는 것이다. 월급이 들어오는 자신감통장은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며 금리도 높고 수수료도 면제되는 통
장으로 설계하는 것이 필수다. 자신감통장은 과소비의 유혹에 빠져 은퇴자산, 밑거름자산, 보장자산 등 핵심자산을 허물지 못하게 한다. 또한 긴급한 돈이 필요할때 준비할 수 있도록 하여 마이너스통장과 신용대출로부터 당신을 지켜줄 것이다._ ---「3가지 소비설계법으로 소비를 제한하라」중에서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해서는 ‘자기 나이에서 15를 차감한 숫자의 비율’만큼을 은퇴통장에 적립하면 된다. 가령 당신이 40세라면‘40에서 15를 차감한 비율’, 즉 자기 현재 수입의 25%를 지금부터 65세까지 저축하면 되는 것이다. 수입이 증가하든, 감소하든 저축을 시작한 시점의 나이가 40세이고, 그때부터 노후 준비를 쉬지 않는다면 25%를 고정옵션으로 자동이체하여 저축하는 것이다. 그러면 65세 은퇴 이후 기대수명까지 30%의 재원을 마련하게 된다.
자기 나이에서 15를 차감하는 간편 공식은 자영업자 또는 퇴직금을 다른 곳에 전용하여 은퇴자산으로 활용할 수 없는 근로자의 경우 현재 나이부터 노후를 준비한다고 할 때 월수입에서 얼마를 은
퇴저축을 해야 하는지 간편하게 알려준다.
---「돈 걱정 없는 노후를 만드는 은퇴통장 관리 노하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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