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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리더십은 위기에 빛난다

진정한 리더십은 위기에 빛난다

: 멘토에게 배우는 성경적 위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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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62g | 150*220*20mm
ISBN13 9788953124448
ISBN10 895312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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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정인수
미국 유학 중 뒤늦게 하나님의 소명을 받은 정인수 목사는 이민목회 현장에 뛰어들어 실험적이고도 진취적인 목회 리더십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리더로 주목받고 있다.
저자는 전통 교회의 허물을 벗고 혁신적인 메타(변화) 교회로 체질을 개선하는 변화 주도적인 리더십을 실천하고 있다. 만 20년째 시무하고 있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는 미국 동남부에서 가장 큰 선교 지향적인 교회로 자리잡고 있다. 160개의 평신도 사역팀이 가동되는 역동적인 평신도 사역, 생명력 있는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150개의 가정 공동체 사역, 새로운 차세대 목회 패러다임의 개발 사역 등 건강하고 다이내믹한 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후 미시간 주립대학 대학원(MA), 프린스톤 신학교(M.DIV), 예일 대학 신학대학원(STM) 등을 거쳐, 현재 미국 전원도시 애틀랜타에 소재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를 섬기고 있다.
또한 미국을 비롯해 세계 각국을 순회하며 목회자 및 평신도 리더십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으며, 미주 크리스천 타임스 이사장, 미국 장로교 콜롬비아 신학교 이사, 자마(JAMA) 강사, CGN TV 강사, 한국 장로회신학대학원 초빙 교수로 섬기고 있다. 2015년 4월 호남신학대학원에서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저서로는 《교회를 혁신하는 리더십》, 《영혼을 혁신하는 목회 리더십》, 《성령으로 혁신하는 리더십》 (이상 두란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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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을 가리켜 ‘위기가 상수가 된 세상’이라고 표현한다. 위기가 변수가 아니라 만성화됨으로써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오늘날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세차게 이는 폭풍우라 할 만하다. 역사의 풍랑, 환경과 재해의 풍랑, 경제와 사회의 풍랑, 가정의 풍랑, 교회의 풍랑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것이다.
오늘날의 가장 큰 위기는 총체적 방향 상실에 있다. 여기에 모든 위기의 본질이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풍랑 가운데 나침반도 없이 표류하는 형국인데, 더 심각한 것은 나침반이 있어도 도달할 목표 지점이 없다는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지금이 바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할 때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문제와 위기에 해답을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봉착한 위기의 해법은 성경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사도 바울은 위기가 왔을 때 믿음과 성령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영적 리더십으로 승부했다.
나는 그동안 목회를 통해 체험한 리더십 극복의 사례들을 이 책에 담아 보고자 했다. 그리고 신학의 위기, 교회의 위기, 정체성의 위기, 현대 사회의 위기 등을 성경적 관점에서 조명해 보고자 했다.
---「프롤로그」중에서

한편 목회자로서 겪는 위기도 있다. 교회를 이전하거나 교회를 건축하는 일 등이 그것이다. 이 시간은 위기이기도 하지만 또한 축복이 되기도 한다. 나는 10년 전 교회를 새로운 지역으로 옮겨서 건축해야 했다. 당시 교회는 20년 동안 한 지역에서 정착하여 나름대로 교회 성장의 기본 골격을 갖춘 상태였다. 하지만 탄력 있게 증가하는 교인 수에 비해 교회 건물이 너무 비좁았다. 교육 시설도 열악하여 역동적인 성장을 기대하기 어려웠다.
더구나 그즈음 교회 주변이 점차 슬럼화되면서 계속해서 교회 유리창이 깨지고 도난 사건이 일어났다. 교인들의 안전 문제가 염려되었다. 교회는 현 지역에서 건물을 증축할지, 새로운 지역으로 이전할지를 놓고 심각하게 논의했으나 저마다 생각이 달라서 쉽게 이견이 좁혀지지 않았다. 대립은 갈수록 심각해졌고, 당회는 건축위원회 모임을 가질 때면 몸살을 앓았다. 성도 간에 고성이 오가고 불화가 생기면서 분열되기에 이르렀다. 교회가 발전하여 새로운 비전을 추구해야 할 시점에 오히려 분란과 분쟁의 양상으로 치닫고 만 것이다.
이렇게 몇 달을 보냈다. 담임목사로서 고뇌에 찬 시간이었다. 나는 사실 이번 기회에 새로운 곳으로 이주하길 바랐지만 교인 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결단할 수 없었다. 나는 모든 제직들이 모인 가운데 이제 회의는 그만하고 기도만 하자고 제안했다. 회의가 많으면 회의(?)가 깊어지게 마련이다. 위기의 순간에는 먼저 하나님께 한마음으로 기도하며 마음을 모아야 한다. 기도하면 반드시 한마음으로 묶어 주신다는 확신이 있었다.
“하나님, 정말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습니까? 우리가 어떠한 꿈을 꾸어야 합니까?”
나를 비롯해 모든 성도들이 6개월 동안 간절히 기도했다. 어느 날 새벽기도를 마친 후에도 교회 뒷마당을 걸으면서 계속 기도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성령 가운데 감동의 마음을 주셨다.
“이제 기도의 분량이 찼으니 새로운 땅으로 나아가라!”
성령의 감동과 함께 불안하고 답답했던 내 마음에 깊은 평안과 확신이 찾아왔다. 하나님이 이 일에 은혜를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하지만 그러고도 며칠 동안 하나님께 다시 한 번 믿음의 사인을 보여 달라고 간구했다. 그렇게 더 확실한 담대함을 얻은 뒤 나는 당회원 모임을 소집했다. 그리고 당회원들에게 내가 기도 가운데 받은 그날의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격론이 벌어질 줄 알았던 그날 모임에 당회원들이 의외로 묵묵히 내 의견을 경청하고 있었다. 그리고 가장 연장자이며 지금은 소천하신 장 장로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목사님이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우리의 목자라고 믿습니다. 목사님이 그런 비전을 하나님께 받았다니 우리는 그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비전인 줄로 믿습니다. 새로운 지역으로 이전합시다. 제가 이전하도록 동의합니다.”
최고 연장자이신 장로님이 이렇게 말씀하자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가 그렇게 하자고 그 자리에서 동의해 주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지난 6개월을 간절히 기도로 매달렸더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찢기고 나뉜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셨다.
그때 나는 위기 가운데 있을 때 무엇보다 우리가 보여야 할 믿음의 반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위기의 순간에 기도할수록 하나님의 뜻이 확연히 드러난다. 하나님은 우리가 위기의 순간에 믿음의 올바른 반응을 하기를 원하신다. 위기를 통해 하나님이 오히려 당신의 목적을 이루어 가신다.
간혹 위기가 우리의 믿음을 흔들어 놓기도 하고 교회 공동체를 분열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 위기가 우리의 믿음을 굳게 세워 주기도 한다.
위기는 어떤 인생도 피할 수 없다. 그러므로 위기에 대처하는 가장 좋은 지혜는 부정적인 상황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도록 바르게 반응하는 것이다. 위기 때 오히려 더욱더 하나님과 깊이 만나고 체험해야 한다. 모든 위기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숨겨진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기를 바라보는 바른 눈이 필요하다.
---「사도행전적인 리더십으로 위기를 돌파하라」중에서


비판자를 조언자로
리더는 비판받을 때 이를 잘 소화해야 한다. 비판을 들었을 때 흥분하고 감정적으로 대응한다면 리더로서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다. 나도 초기에는 비판을 들으면 며칠 동안 잠도 못 자고 비판자에 대해 섭섭한 마음이 컸다. 그러느라 감정적인 소비가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비판을 들었을 때 예전보다 훨씬 더 유연해지고 여유로워진 것 같다. 그리고 생래적으로 반골 기질을 가진 비판자와 진심 어린 비판을 하는 비판자를 분별하는 지혜가 생겼다.
교회는 비판으로부터 자유로운 곳이 아니다. 늘 시끌벅적하다. 그런데 교회가 너무 조용한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다. 동료 목사님들이나 후배 목회자들은 종종 “요즘은 교회가 너무 조용해서 불안하다”고 말한다. 비판이 없으면 오히려 위태로운 상태가 아닌지 의심해 보아야 한다.
보통 비판은 교회의 변화기에 찾아온다.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거나, 건물을 짓거나, 새로운 교역자가 부임했을 때 비판의 소리가 들린다. 한국 교인들은 특히 변화에 대한 저항심리가 크다. 그래서 아무리 사소한 변화라도 비판의 소리가 따른다. 이때 리더는 이 비판이 과연 진정성이 있는지, 들을 만한지를 판단해야 한다. 사소한 비판은 무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기도하면서 인내해야 한다.
만일 중요한 비판이라고 판단된다면, 심사숙고하여 그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 생각이 신선하고 창의적인 교인의 충고는 리더로 하여금 반성하게 만들고 새겨들어 자신을 변화시키도록 이끈다. 그러므로 비판자의 유형에 따라 지혜롭게 대처하는 것이 필요하다.
어떤 비판자는 권위 자체를 싫어한다. 어떤 비판자는 심리가 불안한 나머지 비판한다. 이들은 열등의식이 심한 사람으로, 끊임없이 일어나는 내부적인 갈등으로 인해 문제를 일으키는 유형이다. 이런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이미 갈등이 내재해 있으므로 그 독특한 심리 상태를 잘 파악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선한 생각을 가지고 정직하게 비판한다. 그들은 적이 아니고 리더의 지원자이며 목회의 충고자들이다.
비판자는 문제를 지적해서 자기의 권위를 세우고자 하지만 조언자는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조언한다. 비판자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비판자를 조언자로 만드는 지혜가 필요하다. 비판자에게 때때로 맹목적으로 비판하지 말고 거기에 따른 대안을 제시해 줄 것을 정중히 요청해 보라. 적지 않은 경우 비판자들은 대안이 부재하다. 그러나 대안을 정중하게 요구할 때 비판자들은 태도가 달라지게 마련이다.
---「교회 내의 갈등, 객관화가 중요하다」중에서


나는 하나님의 은혜로 미주 전역을 다니면서 목회 리더십을 강의하고 또 좋은 목사님들과 다양한 교제를 나누는 기회를 적지 않게 누릴 수 있었다. 그러면서 개인마다 목회 리더십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 나라의 은사들이 다양하듯이 목회자의 리더십도 다 달랐다. 리더의 영향력이 큰 것은 그가 받은 은사가 강력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의 리더십이 상황에 적절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자기만의 리더십의 발견과 개발이 필요하다.
어떤 목회자는 강력한 비전형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을 하나의 비전으로 모으고 그 비전을 향해 꿈을 꾸게 하고 그 비전으로 교인들 간에 공감하게 하고 마침내 사역하게 만드는 것이다. 시카고 윌로우크릭 교회의 빌 하이벨스(Bill Hybels) 목사가 바로 비전형 리더다.
관리형 리더십도 있다. 꼼꼼하게 교회 일을 챙기고 행정적으로나 교회법적으로 교회 체제를 잘 정리해 나가는 유형이다. 이 유형은 모든 것을 질서 정연하게 잘 정리한다. 비전형 리더십이 일을 벌인다면 관리형 리더십은 벌린 일을 체계화하고 마무리 짓는다. 비전형과 관리형이 팀을 이뤄 사역하면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게 될 것이다.
전략형 리더십도 있다. 비전이 수립되면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계획과 전략을 세우는 리더십이다. 참모형 리더십이라 할 수 있다. 교회 내 모든 공동체와 사역팀을 비전을 따라 사역하도록 전략적으로 입안하고 네트워크하는 은사가 탁월하다.
돌봄형 리더십이 있다. 교인들을 끊임없이 심방하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유형이다. 인내를 가지고 그들의 말을 들어 주고 성실하게 문제를 상담해 준다. 가정의 대소사까지 돌보고 성원한다. 내가 아는 어떤 목사는 수첩에 매일 심방할 가정들이 빽빽이 적혀 있다. 이민교회 교인들은 특별히 양육받고 사랑받고자 하는 열망이 크기 때문에 이런 리더십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많은 리더십이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나의 은사를 살펴보고 어떤 리더십을 개발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미 리더십이 개발되어 있다면 자신의 리더십을 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 그런 다음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다른 리더십 유형의 리더에게 도움을 받아 보완할 것인가를 살펴야 한다. 서로의 약점을 보완하는 팀 리더십으로 목회한다면 환상적인 드림팀을 이루게 될 것이다.
사실 목회자에게는 모든 유형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싶다면 자신의 연약한 면을 다양한 리더십 유형으로 보강해야 한다. 또 다양한 리더십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사역해야 한다. 이렇게 다양한 리더십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룬다면 교회는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새 시대에 맞는 리더십을 개발하라」중에서


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사람들을 많이 상대해야 하는 직업군에 속한 사람들은 마음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한다. 늘 힘든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감정의 탈진 상태에 이르러 정작 자신의 마음을 황폐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삶에 지친 나머지 즐거운 것을 보아도 웃음이 나오지 않고, 슬픈 것을 보아도 잘 울지 않게 된다고 한다.
요즘은 중년의 위기도 만만찮은 것 같다. 어떤 심리학자는 35~55세의 80퍼센트가 위기감을 경험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경제 위기가 장기화되면서 우울증을 앓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중년이 있는가 하면, 그 괴로움을 외도와 환락으로 소진하는 중년도 있다. 모두 인생의 위기를 겪고 있는 것이다.
크리스천이라고 중년을 건너뛸 수 없고 경제 위기를 빠져나갈 수도 없다. 이런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어떻게 지켜 나갈 것인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내 마음, 내 영혼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거기에서 생명의 힘이 흘러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을 어떻게 지키는가? 훈련하는 수밖에 없다.
---「영성 훈련이 위기를 이긴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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