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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삶을 위한 문학의 역사

풍성한 삶을 위한 문학의 역사

: A LITTLE HISTORY OF LITERATURE

결코 작지 않은 역사-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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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526g | 148*217*18mm
ISBN13 9788962631449
ISBN10 89626314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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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서덜랜드
런던 대학교(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근대 영문학 로드 노스클리프 명예교수이다. 문학 전반을 연구해온 서덜랜드는 초보에서부터 높은 수준에 이르기까지 모든 수준의 학생들을 가르쳐왔으며, 책과 독서에 대한 열정을 전파하는 일로 평생을 보냈다. 편집자이자 저자로서 20여 권의 책을 펴냈다. 특히 2011년에 펴낸 《소설가들의 삶: 소설의 역사와 294명의 삶(Lives of the Novelists: A History of Fiction in 294 Lives)》은 큰 호평을 받았다. 한 평자는 이 책을 일컬어 “지각을 뒤흔든 참고서”라고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 책에서 지은이는 젊은 독자와 성인들을 ‘옷장을 통과해’ 그리스 신화에서부터 그래픽 소설에 이르기까지 문학의 영광스러운 시간을 가로지르도록 이끈다. 그의 안내에 따라 이 즐거운 여행을 하다 보면 세계문학이 어떻게 인간됨의 의미를 더욱 깊이 깨닫도록 해주는지 알게 된다.

역자 : 이강선
필명은 이명. 성균관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주부로 살다가 마흔 중반에 모교로 돌아가 번역학 석사학위를, 토니 모리슨 연구로 영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의미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문학 치유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공부 중이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대학교 등
에서 영문학과 번역을 가르치고, 글을 쓴다. 옮긴 책으로 《핀투여행기》 《새들백》 《암의 나라에서 온 편지》 《사랑의 백가지 이름》 등과 소르본 대학 어학당에서 공부한 덕분에 프랑스어 책 《유쾌한 천국의 죄수들》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몸이 아프다고 삶도 아픈 건 아니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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