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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구원을 확신하는가?

어떻게 구원을 확신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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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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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444g | 152*214*20mm
ISBN13 9788997396627
ISBN10 8997396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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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고도 그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자신이 천국에 갈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한 채 어리둥절해하다가 천국에 가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여행을 즐기는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 여정을 즐기기 원하신다.
첫째, 성경이 구원의 지속성에 대해 가르치는 내용을 생각해 보라. 성경에서 당신이 구원을 잃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면, 우리가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정당한 근거는 없다. [중략] 우리가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성경에서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에게 영생을 약속하기 때문이다(요 20:31). 따라서 구원에 대한 성경 말씀과,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은 우리가 구원을 확신할 수 있는 기초가 된다.
둘째, 구원이 영원하다는 것을 성경에서 일관되게 확인해 준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우리는 그것을 개인에게 적용해야 한다. 바울이 말했듯이, 우리는 스스로를 시험해 보아야 한다. 당신이 참된 신자가 아니라면 구원의 지속성은 당신에게 아무 의미가 없다. [중략] 사도 요한은 우리가 자기 자신을 측정해 볼 수 있는 일련의 시험을 제시했는데, 우리는 그 모두를 살펴볼 것이다. 이것들은 구원에 대한 주관적인 근거들을 철저하게 조사한다. 여기서 초점은 신자의 삶에 나타나는 의의 열매와 성령님의 내적 증거다. 단, 이 두 가지 주관적 요인은 먼저 하나님 말씀이라는 객관적 진리에 믿음으로 뿌리를 내릴 때만이 의미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들어가는 글」중에서

자신이 정확히 언제 구원받았는지 모른다는 이유로 확신을 갖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도 있다. 그들은 자신이 언제부터 믿기 시작했는지 기억하지 못한다. 그중에는 자신이 믿지 않은 때가 있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믿은 순간을 정확히 짚어 내지 못하니 정말로 회심하기는 했는지 의심스럽다. 하지만 생일을 모른다고 해서 자신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중략]
많은 그리스도인, 특히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한 사람들은 자신이 언제 구원받았는지 정확히 알기 어렵다. 나도 모른다. 내가 언제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겼는지는 모르지만, 구원받았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히 안다.
나는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삶을 살피면서 내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을 실감한다. 자신이 구원받은 과거의 사건은 기억하면서 현재 삶은 전혀 의롭지 못한 사람들은 가짜 확신을 품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당신이 구원받은 구체적인 시간이나 사건을 대지 못하더라도 걱정하지 말라. 그보다는 현재의 생활 방식과 태도에 집중하라.
---「6장. 의심을 다루는 법: 네 번째 의심. 불확실성」중에서

당신은 하나님이 계시하신 진리를 이해할 때 나쁜 소식이 먼저 오고 그다음에 좋은 소식이 오는 것을 눈치 챘는가? 죄라는 나쁜 소식을 처리한 다음에야 비로소 구원의 좋은 소식을 받아들일 수 있다. 마찬가지로 당신의 삶에 남은 죄를 처리하지 않고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를 누릴 수 없다.
지금까지 쭉 살펴봤듯이,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러한 내면의 전쟁을 겪게 마련이지만, 때로는 이것에 대해 혼란을 느껴서 자신의 구원마저 의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가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8장. 영적 생활에서 승리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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